‘김연아와 재회’ 신동엽 “김연아 점프 진짜 대단, 인간이 뛸 수 없는 것”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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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24일 20시 45분


사진=김연아 신동엽/JTBC ‘마녀사냥’ 캡처
사진=김연아 신동엽/JTBC ‘마녀사냥’ 캡처
‘김연아와 재회’ 신동엽 “김연아 점프 진짜 대단, 인간이 뛸 수 없는 것” 극찬

피겨여왕 김연아와 국민 MC 신동엽이 다시 만난 가운데, 과거 신동엽의 김연아 언급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연대별 국민 여동생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김연아가 언급됐다.

성시경은 “김연아가 나오는 광고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중얼 거리며 ‘세계 1위가 저렇게 예쁘기 까지 하나’라고 감탄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연아와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크라이’를 함께 했던 신동엽은 “바로 옆에서 보면 날카로운 스케이트 날이 슉슉 지나간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입으로 김연아의 스케이팅 실력을 현란한 효과음으로 표현하던 신동엽은 “스케이트를 신어 본 사람만 알 수 있다. 진짜 김연아의 점프는 대단하다 인간이 뛸 수 없는 것. 김연아처럼 오래 탄 사람도 되는 게 아니다”라며 김연아의 노력과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2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아트홀에서 김연아와 신동엽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KBS1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 촬영차 만났다.

앞서 김연아와 신동엽은 2009년 KBS의 특집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연아와 신동엽은 처음에는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았지만,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동엽의 재치 넘치는 질문에 김연아가 센스 있는 답변으로 응수했다는 후문이다.

김연아와 신동엽의 색다른 조합에 시청자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김연아와 신동엽의 극비 만남의 전말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나는 대한민국’ 3부에서 밝혀진다.

김연아 신동엽. 사진=김연아 신동엽/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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