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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 초지역 사망사고…시신 수습 후 열차 정상 운행 중
동아닷컴
입력
2014-12-20 17:57
2014년 12월 20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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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초지역 사망사고 | 사진=YTN 뉴스 캡처
20일 경기도 안산의 지하철 4호선 초지역에서 한 여성이 역으로 들어오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날 낮 12시 55분경 지하철 4호선 초지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당고개행 상행선(서울방향) 열차로 뛰어들었다.
이 사고로 6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CCTV 확인 결과 해당 여성이 철로를 따라 걸어 들어와 자리에 드러누웠다”며 “초지역으로 들어오던 열차의 기관사가 50~60m 전부터 운행 제동을 걸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당고개행 방면 4호선 열차 운행이 오후 2시까지 1시간가량 중단됐다. 현재 시신이 수습된 지하철 4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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