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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터프쿠키’, 가사 보니 비속어까지? ‘거기 넌 X이나…’ 화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21:47
2014년 11월 7일 21시 47분
입력
2014-11-07 21:46
2014년 11월 7일 2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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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터프쿠키 사진= 세븐시즌스
지코 ‘터프쿠키’
그룹 블락비 지코(ZICO)의 첫 솔로곡 ‘터프쿠키’ 음원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코는 7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터프쿠키(Tough Cookie)’의 음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코의 ‘터프쿠키’는 자극적인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사에는 블락비의 소송 당시 겪었던 일들을 비롯해 아이돌과 언더그라운드 힙합 활동을 동시에 하는 지코의 현재 심경이 담겨있다.
지코는 ‘아직 날 띠껍게 보는 핫바지들 유감스럽게도 블락비는 각종 차틀 휩쓸고 트로피를 거머쥐었지 사재기 없이 I made it’라는 가사로 블락비를 향한 눈초리와 가요계에 숨겨진 문제점 등을 비판했다.
‘잘못 씹다간 이빨 다 나갈 수 있어’ ‘거기 넌 X이나 까 잡숴’ 등 비속어가 섞인 자극적인 가사도 등장한다.
또한 ‘난 Tablo, 개코한테서 받은 인정도, 인정 안 했어’ ‘메이저 가수 깔 거면 나부터 건드려봐’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터프쿠키’를 통해 첫 솔로로 나선 지코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블락비 2014 블록버스터’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코 ‘터프쿠키’ 공개에 누리꾼들은 “지코 ‘터프쿠키’, 가사 화끈하네” “지코 ‘터프쿠키’, 19금 가사 장난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코 ‘터프쿠키’ . 사진 = 세븐시즌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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