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올해 50세”… 환상적인 미모!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8월 30일 16시 11분


코멘트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예비신랑과 그 친구들’ 콘셉트로 남성 방청객 100명이 출연했다.

이날 권오중은 “아내 나이가 올해 50살이다”고 언급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권오중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트루맨쇼’에서 아내와 찍은 사진을 자랑한 바 있다. ‘6살 연상’ 권오중 아내는 구릿빛 피부와 이국적인 외모를 과시했다.

‘권오중 아내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환상적인 미모! 아름다워”, “나는 남자다 권오중 아내 언급,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