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LGU+, ‘베가 시크릿업’ 판매 잠정 중단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4-24 16:28
2014년 4월 24일 16시 28분
입력
2014-04-24 16:23
2014년 4월 24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GU+, ‘베가 시크릿업’ 판매 잠정 중단
LG유플러스가 최근 출고가를 인하한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업’ 판매를 중단했다.
LG유플러스는 “팬택과의 최종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단말기 가격책정을 할 수 없어 ‘베가 시크릿업’의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베가 시크릿업’의 출고가를 95만4800원에서 59만9500원으로 내려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팬택이 “합의된 것이 아니다”며 문제를 제기하면서 협상을 했고, 23일 선구매 조건 등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끝내 협의가 결렬됐다.
일각에선 ‘베가 시크릿업’을 구매한 고객에게 지급한 출고가 인하 금액이 불법 보조금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대해 “이미 구두 합의를 한 이후 판매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며 “추가 협상의 문을 계속 열어 놓겠다”고 밝혔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앞 유리엔 경고장 ‘덕지덕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