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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과거 유명 수학강사… 서울대 많이 보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9 10:47
2012년 5월 29일 10시 47분
입력
2012-05-29 10:34
2012년 5월 29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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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법륜스님 수학 강사였다?’
법륜스님이 과거 유명한 수학 강사였던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안철수의 멘토 법륜스님이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법륜스님은 “과거 아는 분이 장애우 아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달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아이의 동생을 가르쳤고 그 아이가 또 친구와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공부했다. 어느날 친구 아이 아버지가 보자고 하더라. 알고보니 입시학원 원장이었다. 학원 수학강사에 지원해보라고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법륜스님은 “내가 가르친 애들이 서울대 많이 들어갔다. 난 일류대 출신도 아니었지만 아이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돈은 벌 만큼 벌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법륜스님이 수학 강사였다니! 놀랍다”, “법륜스님이 수학 강사였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법륜스님이 수학 강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법륜스님은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내가 돌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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