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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반값 임플란트’ 어떻게 가능했을까?
채널A
업데이트
2012-05-08 23:24
2012년 5월 8일 23시 24분
입력
2012-05-08 22:37
2012년 5월 8일 2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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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그렇다면,
이 유디 치과의 반값 임플란트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임플란트 가격과 관련된
치과협회와 유디 치과의 논쟁을
이원주 기자가 비교했습니다.
▶
[채널A 영상]
‘반값 임플란트’ 어떻게 가능했을까?
[리포트]
유디치과는 반값 임플란트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항목별 원가까지 공개했습니다.
공동 구매와 박리 다매를
최대한 활용하면
최저 50만 원대까지
시술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 고광욱 유디치과 한국노총점 원장]
“기본적으로 이윤을 일반 치과보다 훨씬 적게 잡고 있고
재료를 공급받을 때 100개가 넘는 지점이 함께
공동 구매를 하기 때문에
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받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원가를 근거로
수백만 원씩 하는 임플란트 가격은
치과의 폭리나 다름 없다고 주장합니다.
대한치과협회는 이를 반박했습니다.
일반 치과의 임플란트 시술비는
120만 원 선으로
평균 80만 원 대인 유디치과가 내세우듯
'반값 임플란트'처럼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유디 치과가 가격을 내릴 수 있었던 데는
비전문가를 시술에 참여시키는 등의 불법 행위가 포함된 만큼
정상적인 가격 인하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입니다.
이와 관련 양측은 소송도
불사할 것으로 보여 갈등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이원주입니다.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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