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금]일본의 인기 10위로 올라-영국 도박회사

영국의 래드블룩스사(도박회사)는 월드컵에서 FIFA랭킹 1,2위 인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16강에 진출하지 못하자 우승후보 인기 1순위인 브라질을 전날 도박율 3.75배에서 2.5배로 올렸다고 12일 발표했다.

일본은 아직 16강 진출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11위에서 10위로 올랐고 도박율은 33배다.

다른 팀들의 도박율은 다음과 같다.

2위 이탈리아(4배)

3위 스페인과 잉글랜드(5배)

5위 독일(9배)

6위 스웨덴(16배)

7위 포르투갈(18배)

8위 덴마크와 세네갈(20배)

11위 아일랜드(40배)

12위 한국과 멕시코(66배)<아사히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