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깎인다
6월부터 일하는 노인도 월소득이 519만 원 미만이면 국민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 13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현재 노령연금 수급자의 근로 및 사업소득이 월 31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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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일하는 노인도 월소득이 519만 원 미만이면 국민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 13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현재 노령연금 수급자의 근로 및 사업소득이 월 319만 원…
![[오늘의 운세/1월 1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68841.1.jpg)
● 쥐48년 무거운 것 들거나 과로하지 말 것. 60년 금전 문제로 작은 고민이 생길 수 있다. 72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이서 찾아라. 84년 마음에 들지 않아도 참고 견디면 빛을 본다.96년 때로는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는 법. 08년 마음 맞는 사람끼리 좋은 시간 가져 볼 것…
정부가 15일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과 전북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16일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은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여 만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충청권과 전북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

문 닫는 가게는 늘고, 바뀌는 간판은 빨라졌다.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이 골목을 채운 자리에서 오래된 가게들은 하나둘 자취를 감춘다.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 그럼에도 경기도 곳곳에는 여전히 같은 자리를 지키는 공간들이 있다.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온 노포(老鋪)다. 이곳에는 단순한 음…

“아이를 임신했을 때 심장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걱정했지만 ‘아이는 잘 고쳐줄 테니 낳는 데만 집중하라’는 의료진의 말에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성인 엄지손가락 크기의 심장을 갖고 태어난 홍이준 군(1)의 어머니 신효진 씨(46)는 아들이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는 …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최근 자사 공장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소아성애자 보호자”라고 야유한 직원 T J 사불라(40)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미시간주 디어본의…
◇김정숙 씨 별세·이제우 승제 경애 윤정 씨 모친상=14일 서울 은평성모병원, 발인 16일 낮 12시 02-2030-4444 ◇김종용 씨 별세·민수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 부친상=14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4-840-0030 ◇이동민 씨 별세·황문자 씨 남…

1980년대 바둑 중일 슈퍼대항전에서 11연승을 거두며 중국의 3회 연속 승리를 이끌었던 ‘중국의 바둑 영웅’ 녜웨이핑(聶衛平) 9단(사진)이 14일 베이징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국내에선 한국어 발음 ‘섭위평’으로 친숙한 고인은 중국 현대 바둑의 개척자로 꼽힌다. 9세 때…

“한국인들에게 왜 교육이 그토록 중요한지 알고 싶어서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로도 제작돼 화제를 모은 소설 ‘파친코’를 쓴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58·사진)의 새 소설 ‘아메리칸 학원(American Hagwon)’이 9월 출간된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출판사 아…

걸그룹 블랙핑크(사진)가 다음 달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블랙핑크가 앨범으로 컴백하는 건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앨범 이름 ‘DEADL…
서울시가 신속한 주택 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정비하고 재산권 보호와 건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 서울시는 공사비 증가와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위축된 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규제 개선안 9건을 마련해 15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개선…
서울시는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인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에 투입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여 제도는 주로 도로, 공원, 문화시설 등 공공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쓰였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침수 피해를 예방할 안전…

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한 시민이 억새로 만든 말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약 4t의 억새로 만든 4.5m 높이 말 두 마리를 3월 31일까지 전시한다. 2018년부터 공원 억새를 재…
서울 양천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김포국제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올해부터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양천구가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김포국제공항 이용료 지원 사업은 공항 인근에 거주하며 만성적인 항공소음을 감내해 온 주민을 지원하기…

최근 이란에 대한 군사 조치 감행 의지를 거듭 나타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이란에서 (시위대) 살해가 중단됐다고 들었다. 그 의미가 뭔지 알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 발발한 반(反)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하고 이날 26세 남성 에르판 솔타니의 교수형…

“영국이 아닌 다른 유럽 나라에 있었다면 우리의 아이디어는 아직 머릿속에서만 존재했을지 모른다.” 영국 친환경 냉동운송 시스템 스타트업인 선스왑의 공동 창업자 앤드루 스시스 최고경영책임자(COO)는 지난해 12월 15일 영국 수도 런던 인근 서리의 연구개발(R&D)센터를 아시아 언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을 지연시키는 걸림돌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을 지목했다. 세계 주요국, 미국 집권 공화당 내에서도 ‘러시아가 전쟁을 끝낼 의지가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상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로이터통신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밝힌 뒤 처음으로 그린란드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동을 가졌지만, 현격한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미국은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고수했고,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며 맞섰다. 14일 워…
일본 제1 야당인 입헌민주당, 집권 자민당의 전 연립정부 파트너인 공명당이 15일 신당을 창당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다음 달 8일 일본의 조기 총선 실시가 유력한 가운데 대대적인 정계 개편의 신호탄이 올랐다. 두 당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핵무기 반입 재검토에 반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