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어붙은 한강… 오늘부터 다시 추워져
6일 경기 구리시 토평동 구리암사대교 인근 한강이 일부 얼어 있다. 이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9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운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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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 구리시 토평동 구리암사대교 인근 한강이 일부 얼어 있다. 이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9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운 날씨가…

포스텍은 최근 융합대학원 연구팀이 조직을 절단하거나 염색하지 않고도 심장과 힘줄 같은 조직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현미경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단백질 섬유의 배열 방향과 밀집 정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인공 장기 품질 검사나 질병 진단 등 다…

지난해 역대 가장 더운 여름(6∼8월)을 보낸 가운데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봄 가뭄에 대형 산불이 지속되는 등 역대급 기상이변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온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년보다 일찍 영향을 미친 탓이 컸다. 지구 온난화 추세가 지속되면서 올해도 겨울이…

최근 경북 울진군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울진군은 3월 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반까지 5회차로 나눠 빙상장을 운영한다.

올해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수급액이 지난해보다 2.1% 인상된다. 지난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것으로, 국민연금 월평균 수령액은 1만4000원가량 오른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연금 수급액은 지난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2.1%)을 반영해 2.1% 인상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구 서구는 새해를 맞아 9일 이현동 서구문화회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1세대 뮤지컬 스타인 최정원과 남경주가 무대에 올라 유명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의 ‘올 댓 재즈(All That Jazz)’ 등을, 남경…
경북 포항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이끌 정예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18∼49세로, 영농 종사 경력이 10년 미만인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이…
〈알림〉 대구 □6주 운동 프로젝트=12일∼2월 23일(2월 16일 제외)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시민건강놀이터. 소도구를 이용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밸런스 및 근력 향상 운동. 9일까지 방문 신청.□경북대 SW교육원과 함께하는 AI 융·복합 교육=22일∼2월 19일 매주 목요일…
![[초대석]“남해안-우주도시 특별법 통과 집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4345.4.jpg)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특별법 추진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6일 경남도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민선 8기 남은 기간 동안 경남에 필요한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현재 경남도의 주요 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30일 내 베네수엘라에서 새로운 선거가 치러지진 않을 거라고 밝혔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지 이틀 후인 5일 미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것. 미국이 베네수엘라 지도부 교체와 석유 인프라 재건 등에 장기간 적극 개입…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AI)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6일 오전 부산시교육청 별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추진할 4대 역점 과제를 밝히며 이렇게 강조했다. 4대 역점 과제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
부산과 경남에 거주하는 국민 절반 이상이 두 지역의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부산과 경남의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3.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전호환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청의 2025년 심정지 환자 소생률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급대원이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의료기관 도착 전에 자발 순환을 회복한 환자 비율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
〈알림〉 부산 □부산박물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K-문화사절단, 조선통신사 속 직업을 찾아라!’ 교육=초등학생 선착순 접수. 13∼18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박물관 교육실 및 부산관 전시실. 조선통신사의 역할 이해, 조선통신사 속 직업 탐구 PPT 수업 및 전시실 유물 탐구, 조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3년간 제주 감귤 산업을 보호해 온 ‘관세 장벽’이 올해부터 완전히 허물어졌다. 최대 144%에 달했던 미국산 감귤류 ‘만다린’의 관세가 올해부터 0%로 전환됨에 따라 저가 물량의 파고가 국내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하기 때문이다. 비상이 걸린 제주…

전북 임실군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실군은 2022년 10월 옥정호 출렁다리 개통 이후 지난달까지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176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44만여 …

“마두로 측근들이 정부를 이끄는 한 베네수엘라에 ‘표현의 자유’는 없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시민 아나 씨는 5일 스페인어 매체 ‘엘문도’에 현지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이틀 전 미국에 의해 전격 축출됐다. 미국 등 서구 주요국에서는 마두로 정권하에서 …
전남도는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남도-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한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18…
광주시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광주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공동관에는 시 지원 기업 17개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사가 참가한다. CES는 정보기술(IT),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첨단기…
〈알림〉 광주 □서구아카데미 개최=13일 오후 1시 반∼3시 서구청 2층 들불홀. 김상균 교수(경희대 AI비즈니스전공) 초청.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 주제. 선착순 150명 대상. 서구청 행복교육과. 나주 □시민 직소상담실 운영=2월 11일 나주시청 소회의실. 사법관계민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