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프로농구 2주 중단… 4대 프로스포츠 ‘올스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강행해 오던 여자프로농구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이로써 국내 국내 4대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가 모두 멈춰 서게 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8일 이사회를 열고 …
-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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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무관중 경기로 시즌을 강행해 오던 여자프로농구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이로써 국내 국내 4대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가 모두 멈춰 서게 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8일 이사회를 열고 …

부산 BNK 썸이 갈길 바쁜 청주 KB스타즈의 발목을 잡았다. BNK는 8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B스타즈에 78-6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10승17패가 된 BNK는 4위 부천 하나은행(10승16패)에 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2위를 달리고 있는 청주 KB국민은행을 꺾었다. 1위 아산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는 ‘1’로 줄었다. BNK는 8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디마리스 단타스와 구슬의 활…

위기에 빠진 한국 여자 농구를 구하기 위해 언니들이 나섰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6일까지 진행한 도쿄 올림픽 여자 농구 대표팀 지도자 공개 모집에 ‘레전드’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48)와 정선민 전 신한은행 코치(46)가 지원했다. 과거 6차례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여자 농구 대표팀…

한국 여자 농구의 ‘전설’ 전주원(48) 아산 우리은행 코치와 이미선(41) 용인 삼성생명 코치가 한국 여자 농구를 위해 뭉쳤다. 농구계에 따르면 두 코치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6일까지 진행하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농구 대표팀 감독·코치 공개 모집에 지원했다. 한국 여자 농구…

미래가 보장된 길을 뒤로하고 미국 농구에 도전했던 양재민(21·200cm)이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2018년 2년제 니오쇼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전미전문대학체육협회(NJCAA) 리그에서 활약해 온 양재민은 2일 버틀러 커뮤니티 칼리지와의 8강 토너먼트를 끝으로 2019∼…

한 시즌 30경기 중 1경기였다. 하지만 5일 시즌 마지막으로 맞닥뜨린 KB스타즈와 우리은행 두 팀은 반드시 이겨야 할 이유가 있었다. 지난 시즌 6년 연속 이어진 우리은행 왕조를 끝내고 새 통합챔피언에 오른 KB스타즈는 올 시즌에도 불안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이날 경기에…

“한국에 오랜 시간 있었지만 이렇게 큰 사건은 처음이다. 하지만 팀을 남겨두고 나만 미국으로 갈 수는 없다.”(KCC 찰스 로드) “미국에 있는 아들과 딸이 자꾸 돌아오라고 한다. 그래도 선수단 전체를 관리해야 하는 코치로서 혼자 미국으로 돌아가는 건 무책임하다.”(현대모비스 아이…

아산 우리은행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두 시즌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복귀할 찬스를 잡았다. 우리은행은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홈경기에서 54-51로 이겼다. 우리은행(20승6패)은 KB스타즈(20승…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주간 중단됐다. KBL 이사회 결정에 따라 29일부터 정규리그 경기를 재개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봐야 하지만 KBL과 10개 구단들은 29일부터 경기를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

전미전문대학체육협회(NJCAA) 리그에서 활약 중인 양재민(21·200㎝·니오쇼커뮤니티칼리지)이 미국농구 도전의 첫 번째 페이지를 마무리했다. 양재민이 속한 니오쇼CC는 2일 버틀러CC와의 8강 토너먼트에서 65-82로 패하며 2019~2020 시즌 일정을 마쳤다. 양재민은 정규리그…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안방경기에서 70-44로 크게 이겼다. 11승 15패가 된 신한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3위 자리를 유지했다. 4위 하나은행(10승 16패)과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KB스타즈 박지수는 5라운드 최우수선수(M…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완파하고 단독 3위를 유지했다. 신한은행은 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0-44로 승리했다. 11승째(15패)를 수확한 신한은행은 단독 3위를 유지했다. 4위 부천 하나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리그를 강행 중인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에선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노선인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신한은행은 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홈경기에서 7…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일정을 4주 연기했다. 이에 따라 10개 구단은 예상치 못한 긴 휴식기에 돌입했다. 휴식기 동안 10개 구단은 외국인선수의 출국 여부에 따라 표정이 …

‘대중교통 이용 금지, 자기 차량 이용, 하루 3회 발열 체크, 외출은 숙소 인근 카페로 한정, 감독부터 외출 자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프로종목 중 유일하게 리그를 중단하지 않은 여자프로농구의 6개 구단 감독은 하나같이 “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사상 초유의 정규리그 중단 사태를 맞은 프로농구가 29일 정규리그를 재개할 경우 4월 말에 종료된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9일 정규리그 재개 이후 일정을 발표했다. 바뀐 일정에 따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달 28일까지 일시 중단됐다. 29일부터 리그를 재개할 계획이지만 코로나19와 관련된 상황들을 체크하는 등 추이를 살핀다는 게 남자프로농구를 관장하는 KBL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