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철도노조 총파업…경의중앙선 등 최대 1시간 지연
23일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일부 열차의 배차 간격이 최대 1시간가량 지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수도권전철(서울지하철 1·3·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등)과 대구·경북권 대경선(구미~경산), 부산·경남권 동해선(…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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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일부 열차의 배차 간격이 최대 1시간가량 지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수도권전철(서울지하철 1·3·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등)과 대구·경북권 대경선(구미~경산), 부산·경남권 동해선(…

민원 탓에 운영이 중단됐던 부산 명물 산타버스가 부활했다. 성탄 전야인 24일부터는 버스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21일 산타버스를 시작한 주형민 버스 운전기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원으로 그동안 멈추었던 부산 187번 산타버스가 부활해서 돌아왔다”며 “매년 산타버스를 …

서울시가 마을버스 재정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하자 마을버스 업체들이 대중교통 환승 체계 탈퇴 의사를 철회했다.서울시와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용승)은 지난 10월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 합의’에 이어 지난 18일 추가 합의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로써 서울시와 마을버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정부가 성과급을 정상화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하루 평균 250여 대의 열차 운행이 중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노조는 19일 서울역…
![[속보]철도노조 “23일 오전 9시부로 총파업 돌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8/132923459.1.jpg)

19일 오전 7시 25분쯤 경기 고양 행신역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KTX열차가 청주 오송역에서 멈췄다.한국철도공사는 해당 열차에 있던 탑승객 600여 명을 임시 열차에 환승 조치했다.한국철도공사는 전원 공급 문제로 열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청주=뉴스1…

서울 강북권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단절을 해소하기 위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된다. 기존 고가도로는 철거되고, 지하에는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가 들어선다.서울시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1990년대 중…

파업을 전격 유보했던 철도노조가 정부의 약속 불이행을 이유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18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정부의 성과급 정상화 약속을 전제로 2025년 임급교섭 잠정합의에 이르며 파업울 유보했으나 정부와 사측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지 않음이 확인됐다”고 …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던 광주 군·민간 공항의 전남 무안 통합 이전 문제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로 타결됐다. 무안국제공항 명칭을 ‘김대중공항’으로 정하는 방안도 합의문에 포함됐다. 명칭이 확정되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위인의 이름을 딴 공항이 된다. 17일 광주 군 공항 이전…
![불법주차 3대가 좌회전 차로 봉쇄…야간 교차로 ‘아찔’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7/132982790.3.jpg)
교차로 한복판 좌회전 차로를 불법주차 차량들이 가로막은 장면이 공개되며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차량 3대가 회전 동선 초입에 줄지어 세워져 차로 자체가 봉쇄되면서 사고 위험까지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신박한 불법주차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과 관련…
경기 고양시는 인천과 고양 덕은지구, 서울을 연결하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대장홍대선)이 착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양천·강서구를 지나 고양 덕은지구, 서울 홍대입구역 등 수도권 서부권역 12개 역을 잇는 총길이 20.1km의 광역철도…
경기 부천시는 광역철도사업인 ‘대장∼홍대선’을 최근 착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노선은 2031년까지 2조1287억 원을 들여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지정한 오정구 대장신도시에서 출발해 부천 북부 지역과 서울 강서구를 지나 한강을 건너 홍대입구역(2호선)을 연결하게 된다. …

경찰이 온라인에 퍼진 ‘2026년 교통법규’ 대부분이 허위라고 밝혔다. 스쿨존 20km 제한, 음주단속 강화 등은 사실무근이며 AI 단속 확대도 과장된 내용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기준금액 이상으로 사용하면 초과분을 모두 돌려받는 새로운 K패스 서비스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다. 새로운 정액형 환급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대중교통비 환급 예산도 5580억 원으로 올해 2375억 원 대비 2.4배가량 늘어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
경기 부천시 대장신도시부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이어지는 대장∼홍대 광역철도가 착공한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현재 버스로 1시간가량 걸리는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오후 경기 부천시 오정대공원에서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 …

대한항공이 일부 승객들이 항공기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승객이 항공기 비상구를 조작하는 행위는 지난 2023년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사건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수백 명이 탑승한 항공기 운항 안전을 크게 …

내년 1월 1일부터 기준금액 이상으로 사용하면 초과분을 모두 돌려받는 새로운 K패스 서비스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다. 새로운 정액형 환급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대중교통비 환급 예산도 5580억 원으로 올해 2375억 원 대비 2.4배가량 늘어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
인천 중구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인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영종도의 대중교통 인프라가 확충된다. 14일 중구에 따르면 제3연륙교가 내년 1월 5일 개통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서구를 오가는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하기로 했다. 신설 노선은 281번(인천공항…

토요일인 13일 추위와 눈·비 소식에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495만 대로 예상된다.수도권에선 지방으로 4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지방 방향은 오전 11시쯤 경…

9년간 운행해 온 부산 산타버스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결국 크리스마스 장식을 철거한 사연이 전해졌다.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산타버스 민원접수…운영 중단’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187번 버스 내외부에는 산타 모자와 크리스마스 장식이 화려하게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