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3연륙교 오늘 개통… 시민 무료 통행 방안 추진
인천 중구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해상교량인 제3연륙교가 5일 개통한다. 4일 시에 따르면 2021년 12월 7677억 원을 들여 착공한 제3연륙교는 길이 4.68km, 폭 30m(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영종도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도 설치…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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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해상교량인 제3연륙교가 5일 개통한다. 4일 시에 따르면 2021년 12월 7677억 원을 들여 착공한 제3연륙교는 길이 4.68km, 폭 30m(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영종도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도 설치…

국가철도공단은 2일 대전 본사 사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올해 화두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예방형 안전관리’로 내세웠다.국가철도공단은 정부의 ‘5극 3특(5대 광역권·3대 특화지구)’ 정책과제 실현을 위한 철도 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을 당부하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별…

경찰이 이달 2일 퇴근길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70대 택시기사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종로경찰서는 4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치사상),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험운전 등 치사상), 도로교통법(약물운전) 등의 혐의로 70대 택시기사에 대한 구속영장…
경기도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50% 낮춘다고 밝혔다. 2008년 5월 개통한 일산대교는 한강 하류인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 이산포 분기점과 김포시 걸포동을 잇는 길이 1.84km, 폭 28.5m의 교량이다. 일산대교 통행료는 1종(승용차 또는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의 경우 …

대한항공이 새해 자사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이 선물로 제공됐다.1일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입국 승객은 중국 베이징발 KE864편을 탄 20대 중국인 여성…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함에 따라 인천공항공사가 1터미널(T1)에 대한 항공사 재배치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재배치의 핵심은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던 체크인카운터(A~C)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3개사에 단계적으로 배분해 터미널 혼잡을 최…

전국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토요일인 27일은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 51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전…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단체협약 갈등이 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이 내년 1월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버스 준공영제를 운영 중인 서울시와 사측은 법원 판결 해석과 임금 인상 폭을 두고 노조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노조 “법원·…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이 내년 1월 13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2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조는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노사는 임금체계 개편을 두고 1년 넘…

2034년부터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예비 장병과 가족들이 KTX를 타고 훈련소 앞까지 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호남선 고속화(대전 가수원∼논산 구간) 건설 사업 기본계획을 24일 최종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1914년 놓인 호남선 가수원역∼논산역 구간의 구불…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이 내년 1월 13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2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조는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시내버스 노사는 임금체계 개편을 두고 1년 넘게…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장기간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내년 1월 13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조는 24일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13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노조…

신장암 투병 중인 40대 여성이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고령 승객으로부터 공개적인 면박을 당한 사연이 알려졌다.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A씨는 3년 전 신장암 수술을 받은 뒤 현재까지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수술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

경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도로 위 블랙아이스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도로에 내린 눈이나 비가 낮은 기온으로 다시 얼면서 검은색 아스팔트 표면 위에 얇은 얼음 막이 형성되…


수도권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충전 건수 1700만 건을 넘었다. 기후동행카드의 성공은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가 내년부터 ‘무제한 이용권’ 방식으로 개편되는 데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만 가파른 성장세만큼 대중교통 …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3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유보했다. 이에 모든 열차가 차질없이 정상 운행된다.철도노조는 23일 0시경 “파업을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현재 기본급의 80% 수준인 성과급 지급 기준을 다른 공공기관과 같은 수준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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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때 운전면허를 요구하고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한 도로교통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판단이 나왔다.

전국의 열차가 오는 23일부터 멈춰 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동이 많은 연말연시 승객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전국철도노동조합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국 파업 참여 대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