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주대, 27억 원 상당 소프트웨어 기탁 받아
국립공주대는 16일 발전기금 기탁식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고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로부터 27억4600만 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대학 발전과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기탁해 ‘아너스클럽 77인 기부 릴레이’ 캠페인의 …
-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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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는 16일 발전기금 기탁식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고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로부터 27억4600만 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대학 발전과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기탁해 ‘아너스클럽 77인 기부 릴레이’ 캠페인의 …

강원 원주시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하고 아파트에 침입 4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긴급 체포됐다. 범행 직후 자수한 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어렸을때 괴롭힘을 당했다”며 범행 동기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39분께 원주시 태장동의 한 …

부산시는 오는 6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개최가 예정됨에 따라 숙박업소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먼저 부산지역 구·군은 관광숙박업소에 대해 수시로 지도 점검에 나서고 있다. 부당요금징수, 예약조건 불이행 등 불공정 행위가 적발될 경우…

대전 성심당이 ‘딸기시루’의 인기를 기념하기 위해 딸기시루 동상을 매장 앞에 설치했다. 성심당은 지난 1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상 설치 소식을 알리며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딸기시루는 계절 한정으로 판매되는 대형 케이크로 2.3㎏의 크기에도 4만 9000…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경북 북동부를 휩쓴 역대 최악의 초대형 산불과 관련해 법원이 실화자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문혁 판사)은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모 씨(55)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교통개선 프로젝트 ‘서울교통 Re-디자인’에 대해 시민 10명 중 9명 가까이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시민 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22명(86%)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이날 오전 5시께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역대 최장인 이틀 동안 파업을 한 가운데 서울시가 교통마비를 막기 위해 20억원 넘는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시내버스 파업 첫째 날인 지난 13일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해 지하철을 하루 172회 증회 운행했다. 혼잡 시간 …

문 닫는 가게는 늘고, 바뀌는 간판은 빨라졌다.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이 골목을 채운 자리에서 오래된 가게들은 하나둘 자취를 감춘다.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 그럼에도 경기도 곳곳에는 여전히 같은 자리를 지키는 공간들이 있다.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온 노포(老鋪)다. 이곳에는 단순한 음…
서울시가 신속한 주택 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정비하고 재산권 보호와 건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 서울시는 공사비 증가와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위축된 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규제 개선안 9건을 마련해 15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개선…
서울시는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인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에 투입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여 제도는 주로 도로, 공원, 문화시설 등 공공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쓰였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침수 피해를 예방할 안전…

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한 시민이 억새로 만든 말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약 4t의 억새로 만든 4.5m 높이 말 두 마리를 3월 31일까지 전시한다. 2018년부터 공원 억새를 재…
서울 양천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김포국제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올해부터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양천구가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김포국제공항 이용료 지원 사업은 공항 인근에 거주하며 만성적인 항공소음을 감내해 온 주민을 지원하기…

충남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경영 안전 지원, 위기 극복 지원, 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 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을 돕는다. 우선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충북 단양군이 지방도가 생기면서 끊어진 백두대간(白頭大幹) 저수령 구간의 생태축 복원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방도 927호가 개설되면서 단절된 저수령 일원 구간이 지난해 8월 산림청 주관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단계적으로 복원을 시…

강원 영월군 상동 텅스텐 광산에서 연내 본격적인 텅스텐 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강원도와 영월군, ㈜알몬티는 15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텅스텐 육성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알몬티는 선광장(選鑛場) 공장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조만간 시험생산을 거…
대전시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와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에는 시 예산 총 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통과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대의 병목 현상을 해…

경기 부천시가 올해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해 전문 인력 양성과 투자 지원에 나선다. 1980년대까지 제조업 중심의 공업도시였던 부천은 1990년대부터 신도시 개발과 함께 늘어난 문화 수요에 대응해 영화·만화·애니메이션 등과 같은 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다. 올해…

명칭 갈등 속 이름 없이 개통한 인천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됐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전날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두 차례 심의를 통해 교량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
인천시는 기후 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수산식품국은 농업·수산업·식품산업을 비롯해 유통, 연구, 동물보호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먹거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