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받고 보복대행, 뉴스서 보고”…남의 집에 오물 투척한 20대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를 뿌리는 등 ‘보복 대행’을 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이 남성은 언론 보도를 통해 ‘보복 대행’ 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 돈을 벌기 위해 해당 조직을 찾았다. 5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로 A …
-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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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를 뿌리는 등 ‘보복 대행’을 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이 남성은 언론 보도를 통해 ‘보복 대행’ 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뒤 돈을 벌기 위해 해당 조직을 찾았다. 5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로 A …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시설장의 여성 입소자 성적 학대 의혹이 불거진 ‘색동원’이 행정적으로 시설 폐쇄 수순을 밟고 있지만, 남아 있는 입소자들의 전원 조치가 어려워지면서 실질적인 폐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인천 강화군은 색동원 시설 폐쇄를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한다…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통일교 교단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재소환했다. 김 전 의원은 5일 오전 9시2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 2차 조사를 받기 …

편의점에서 고액의 골드바를 발주해 가로챈 40대 편의점 점원이 구속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편의점에서 6000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훔친 40대 남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자신이 일하던 청주 흥덕구의 한 편의점에서 골드바 1…

경찰이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30년이 확정돼 복역 중인 가해자에게 사체손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송치했다. 다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사건을 경찰에 돌려보냈다.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월 최 모 씨(27)를 사체손괴 혐의로…

자신이 기르는 햄스터 등 소동물을 학대하고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생중계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학대 수위를 높이는 등 기이한 기행을 이어왔다. 4일 울산 울주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란 침공으로 730% 벌었네요.” 지난달 28일 미국이 이란을 침공한 후 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수익 인증’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미국의 사설 베팅 사이트 ‘폴리마켓’에서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지를 두고 돈을 건 이용자들이 남긴 것이다. 인명 피해가 속출하는 전쟁 상…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구속되면서 경찰의 ‘1억 공천 헌금’ 수사 속도도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소통하지 못하도록 격리된 유치장에 구금한 경찰은 두 사람 간 엇갈리는 진술을 검증하기 위해 대질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 4일 경찰에 …

4일 오전 9시경 서울 송파구 신가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등교하는 초등학생 사이에서 운전자 황모 씨(30)가 경찰과 실랑이를 벌였다. 이날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황 씨는 술을 마신 적이 없다고 발뺌했지만 경찰이 “채혈해도 다 나온다”고 설명하자 그제야 “사실 어제 …

서울 시내 한 대형교회 목사 측으로부터 약 7억 원을 받고 ‘청부 수사’를 벌인 혐의로 전현직 경찰 간부 2명이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전현직 경찰 2명과 목사 등을 공무상 비밀누설과 부정처사 후 수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

임신 36주 차 산모의 태아를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시킨 후 냉동고에 넣어 숨지게 한 병원장이 살인죄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형법상 낙태죄는 201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그 효력을 잃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와 무관하게 태아가 생존할 수 있는 시점에 모체 밖으로 꺼…
6000원짜리 외국산 저가 의류에 유명 브랜드 라벨을 붙이고 시가 17만 원으로 둔갑시킨 일당이 적발됐다. 4일 인천세관은 110억 원에 달하는 가짜 폴로랄프로렌 의류를 만들고 유통하려 한 60대 남성 등 4명을 인천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