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모 집에 안 와” 딸 신고했는데 트럭서 시신 발견…60대 아들 긴급체포
광주 북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60대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의 어머니인 80대 B 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광주 북구 용두동 자택 인근에 세워둔 1톤 트럭 적재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 씨는 딸로부터 “어머니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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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60대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의 어머니인 80대 B 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광주 북구 용두동 자택 인근에 세워둔 1톤 트럭 적재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 씨는 딸로부터 “어머니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

정부가 20일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가덕도에서 피습당한 사건의 테러 지정 여부를 심의한다. 국가정보원 대테러 합동조사팀의 재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당시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할 전망이다. 국무총리실은 20일 제22차 국…

경기 성남시 분당 KT 사옥 등을 폭파하겠다며 100억 원을 요구하는 글을 올린 협박범은 고등학생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보안 메신저를 통해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5만 원을 받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중 협박 혐의로 고교생 김모 군(18)을 조사 중이라고 14일…

‘구몬학습’ ‘빨간펜’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발생한 해킹사고로 가상 서버 약 600대와 서비스 이용자 554만 명이 피해 영향권에 포함된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사고 발생 닷새째가 됐지만 외부로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

경기 성남시 분당 KT 사옥 등을 폭파하겠다며 100억 원을 요구하는 글을 올린 협박범은 고교생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보안 메신저를 통해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5만 원을 받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중 협박 혐의로 고교생 김모 군(18)을 조사 중이라고 14일 …

제주에서 친구 남매에게 둔기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20대 A 씨를 살인미수 및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 씨는 지난 7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친구 B 씨의 집에서 B 씨와 B …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빌딩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갈등을 벌인 50대 남성이 건물 보안요원을 흉기로 찔렀다.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5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범행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라이나…

KT, SBS, MBC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적인 폭파 협박글을 올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분당경찰서는 A 군을 공중협박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 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KT분당 사옥과 강남역, 부산역, MBC등 6곳을 폭파하겠다는 협…

법원이 새벽에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수년 동안 시험지를 빼돌린 엄마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돈을 받고 시험지를 넘긴 교사에게는 징역 5년이, 답을 외워 시험을 치른 딸에게는 징역형 집행유예가 내려졌다.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손영언)은 14일 고등…

서울 종로구의 한 보험회사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비원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는 평소 해당 보험사에서 보험금 지급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으로 기소된 송영길(63) 소나무당 대표에게 2심에서도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심리로 14일 진행된 송 대표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그에게 1심 구형량과 …

KT 사옥 등을 폭파하겠다는 협박글을 올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분당경찰서는 A군을 공중협박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KT 분당 사옥과 강남역, 부산역, MBC 등 6곳을 폭파하겠다는 협박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별다른 인증…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비원이 중상을 입었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35분쯤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오후 2시 30분쯤 종로구 소재의 라이나생명 건물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

제주 구좌읍 월정리와 서귀포 대정읍 해안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 등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제주 해경은 조사 결과 밀입국 및 방첩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하고 해당 선박을 전량 폐기했습니다. 장기간 표류하다 밀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목선의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상습적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1억여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가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미성년 자녀까지 차량에 태운 뒤 좌회전 후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들이받는 등의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 배송기사를 사칭해 "재산 검수가 필요하니 순금 1억 원을 가져오라"고 속인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 씨의 기민한 신고와 경찰의 매복 작전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30대 업주가 20대 종업원을 꼬드겨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넘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종업원은 1년 여 동안 감금돼 있다 결국 감금 피해자에서 사기 범죄 가담자가 돼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광주경찰청은 14일 국외이송유인 혐의 등으로 문모 씨(31)에 대해 구속영장을 …

집배원 2000여명이 낸 노조비를 쌈짓돈처럼 쓴 노조 간부들이 법정 구속됐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4일 업무상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국우정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 위원장 이모 씨(57)에 징역 1년 6개월을, 전 위원장 정모 씨(63)에 대해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하…

전북 전주시에서 발생한 130억원대 대규모 전세사기의 주범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문주희)는 14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임대사업자 A(47)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공범인 공인중개사 B(53·여)씨에게는 징역 6년이 선고됐다.재…

대구달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아 2000만원을 건네려던 70대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경찰관의 기지로 지켜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9일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피해자 A씨는 “이사 비용으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이라며 피해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