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18 03:002006년 10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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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겸 점심 식사를 뜻하는 ‘브런치(brunch)’ 대신 쓸 우리말 공모에는 530건의 제안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어울참 △어중참 △늦아침 △오전밥 △아점 등 5개를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23일까지 투표에 부친다.
국어원은 ‘가득 찬 술잔을 한번에 남김없이 다 마시는 음주 방식’을 뜻하는 ‘원샷(one shot)’을 다음번 다듬을 말로 정하고 23일까지 공모한다.
‘브런치’순화어 ‘어울참’으로
‘펜트하우스’ 순화어 ‘하늘채’로
‘홀드’ 순화어 ‘중간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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