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위기의 ‘태자당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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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4일 03시 00분


최남진 namjin@donga.com
최남진 namjin@donga.com
보시라이(薄熙來) 충칭(重慶) 시 당서기가 중국 정계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보 서기는 중국 공산당 3대 계파인 태자당의 대표주자. 하지만 이달 초 측근이 망명을 시도하며 보 서기를 맹비난해 사면초가의 위기에 몰렸다. 경제대국이지만 여전히 ‘죽의 장막’ 속에서 이뤄지는 공산당 내부의 권력투쟁이 올가을 권력개편을 앞둔 중국 정치구도에 미칠 변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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