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태국 물난리 막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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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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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22일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인 경기 여주군 남한강 이포보를 찾았다. 그는 “매우 인상적이었다(Very Impressive)”며 “느낀 점을 여동생(잉락 친나왓 총리)에게 꼭 전하겠다”고 말했다. 4대강 사업이 최악의 수해로 고통 받는 태국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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