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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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과 기업의 ‘딜(deal)’에 의해 무언가가 결정되는 일이 확연히 줄어들 것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국 경제 설명회에서 정부가 기업 의사결정에 간섭하는 일이 줄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 이날 유 부총리는 최순실 게이트와 탄핵 정국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임을 거듭 강조.

 

■ 작년 같으면 다 죽는다. 살아남는 게 핵심이다. 규모 축소하며 버텨야 한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12일 부산 해운대구 동백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린 ‘2017년 조선해양인 신년인사회’에서 현재 조선업의 절박한 상황을 언급하며 추가적인 인력 감축을 예고.
#유일호#정경유착#박대영#삼성중공업#조선#경제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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