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서 백신 5~6명분 1명에 투여…주민 10명 피해
충북 청주의 한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과다 투여한 사실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의 한 민간위탁의료기관이 주민 10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정량보다 5~6배 이상 과다 투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화이자 백신은 1바이알(병)당 5~6명…
-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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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과다 투여한 사실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의 한 민간위탁의료기관이 주민 10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정량보다 5~6배 이상 과다 투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화이자 백신은 1바이알(병)당 5~6명…

수술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의료기상사 직원에게 55회에 걸쳐 수술시킨 산부인과 의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부장판사 이호철)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등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A(59)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벌금 500만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 전체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여야를 불문한 대권주자들의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14일 “아무리 다급해도 ‘반역행위’ ‘매표정치’는 자기 발등을 찍는 표현”이라고 말했다. 남영희 열린캠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리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일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여성가족부에서 연 기림의 날 영상 기념식에 메시지를 보내 이렇게 말했다.이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

위장약 하나 달라는 손님에게 의약품 판매한 50대 약국 종업원과 옆에서 휴대전화만 보던 약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부장판사 이호철)은 약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약국 종업원 A(55)씨에게 벌금 50만원, 약사 B(30)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

“차기 대선은 5%p 안쪽에서 승부가 갈릴 공산이 크다. 중도층을 잡기 위한 정책적 노력과 공약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한다.”김관영(52) 한국공공정책전략연구소 대표가 8월 10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대선 핵심 어젠다는 공존의 정치, 연합과 통합의 정치다. 국민은 극단적 양당정치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4일 ‘문재인 케어’ 4주년 성과보고대회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과제는 없고 성과만 있었다면 자화자찬이겠으나, 부족함을 과제로 보고드린 것을 자화자찬이라고 꾸짖기만 하는 것은 야박하다”고 맞받았다. 박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재한 ‘브리핑에 없는 …
![서른 살 임상심리학자가 줌 켜고 청소하는 이유는[박성민의 더블케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14/108541169.3.jpg)
버스를 타면 제대로 내릴 때보다 잘못 내릴 때가 더 많다. 책을 읽으면 앞 문장이 기억나지 않아 몇 번이고 되돌아가야 한다. 학창 시절, 친구들이 2주 전부터 시작하는 시험공부를 한 달 전부터 시작했다. 남들만큼 성과를 내려면 그들보다 몇 배의 시간을 쏟아 부어야 했기 때문이다. 항상…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들이 14일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위안부 등 일제 피해자와 독립유공자, 그 유족의 피해를 보상하고 명예와 인권을 국가가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고(故)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이 몸소 겪…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재난기본소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공직남용’의 카드를 내려놓고 도지사 권한대행에 인사권과 예산집행권을 넘길 것을 촉구했다. 윤석열 캠프의 윤창현 경제정책본부장은 14일 논평을 통해 “문재…

광복절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경찰이 서울 도심 곳곳에 검문소와 철제 펜스를 설치해 집회 및 행사를 예고한 단체들의 집결을 차단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오전 6시께부터 서울 시내 주요 도로와 다리에 30~40여 개의 검문소와 경력을 배치했다. 수십 여 개의 단체가 연휴 기간 집회…

이정은6(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이정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덤바니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쳐 4언더파…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내놓은 논평에서 “진실을 밝히게 위해 큰 용기를 낸 피해자들을 기리고, 그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썼다. 양 대변인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인 한일관계…

대선이 다가오고 있다. 북한의 협박으로 요동치기 시작한 한반도 정세는 어떻게 전개될까. 그간 사건들을 근거로 하나씩 짚어보자. 먼저 7월 27일 남북통신선이 복구됐으나 2주 만에 다시 끊겼다. 8월 11일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북한 주민은 보지 못하는 ‘조선중앙통신’을…

‘학동 붕괴 참사’ 관련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해외로 도피한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자진 입국 의사를 밝혔지만 돌연 입장을 바꾸고 잠적했다. 14일 5·18구속부상자회에 따르면 이번 주말 한국행 비행기표를 예약한 문 전 회장은 귀국 후 경찰에 출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

알콜의존증을 앓고 있는 40대 남성이 출소 3개월만에 술에 취해 아내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흉기 협박을 일삼다가 실형에 처해졌다. 그는 수년에 걸쳐 여러 차례 유사 범행으로 최고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해 또 범행을 했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우)는 상습특수협박, 상습협박 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대선 경선 예비후보 토론회를 둘러싼 주자간의 설전이 이어지자 “원래 선거를 치르다 보면 시작하는 시점에 쌓이는 많은 오해들도 진행되면서 풀려나가기도 한다”면서 갈등 진화에 나섰다. 이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들과 경선준비위원회 그리고 지도부를 믿…
![퇴직연금, 직접 관리해야 하는 이유[조은아의 금퇴공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14/108503537.3.jpg)
하루하루 바삐 사는 우리들. 은퇴를 대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퇴는 언제든 닥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야겠죠. 요즘처럼 팍팍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금(金)퇴’를 누리는 이들도 있습니다. 금퇴를 맞으려면 연금도, 투자도, 소비도 다 달라져야 합니다. 바쁜 독자들을 위한 금퇴 준…

14일 오전 1시 6분께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의 한 도로에서 A씨(42)의 덤프트럭과 역주행하던 쏘울 차량이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쏘울을 운전하던 B씨(40)가 숨졌다. 또 뒤따르던 카니발 차량이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운전자 C씨(44)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