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 배운 XX” 아빠뻘 배달기사에 막말한 고려대 과잠 男
고려대 ‘과잠’(대학교 학과 점퍼)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남성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배달노동자에게 막말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해당 영상은 29일 SBS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배달노동자 A 씨는 지난 17일 밤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대학생으로…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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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과잠’(대학교 학과 점퍼)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남성이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는 배달노동자에게 막말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해당 영상은 29일 SBS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배달노동자 A 씨는 지난 17일 밤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 대학생으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주재 미국 대사관을 재개할 지 여부는 탈레반의 행동에 달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ABC ‘디스 위크’(This Week) 인터뷰에서 아프간 미군 완전 철수 시한인 오는 31일 이후 아프간에서 미 외교관이 주재하지 않을 …

국가채무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올해 태어나는 신생아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쯤에는 1억원이 넘는 나랏빚을 짊어질 것이란 경고가 나왔다. 30일 한국경제연구원은 최근 5년 동안(2014~2019년)의 국가채무 증가 속도(연평균 6.3%)가 지속될 경우, 1인당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가 2038…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최고 지도자인 물라 하이바툴라 아쿤드자다가 현재 남부 칸다하르에 있다고 확인했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아쿤드자다는 칸다하르에 있고, 처음부터 그곳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빌랄 카리미 탈레반 부…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비록 선발 복귀전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위력적인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앞세워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광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30일 국회 본회의에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상정할지를 두고 막판 고심에 빠졌다. 야권과 국내외 언론단체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당내에서도 처리 과정을 둘러싼 문제제기가 이어지면서 여론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당 지도부 소속 의원들도 송영길 대표에게 강행…
![[단독]IAEA “영변 원자로 가동”… 北, 핵물질 재생산 정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9281.1.jpg)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27일 북핵 관련 보고서에서 “지난달 초부터 북한 영변 핵시설의 5MW(메가와트) 원자로에서 냉각수가 배출되는 등 원자로 가동과 일치하는(consistent with) 징후가 발생했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과거 5MW 원자로를 가동해 나온 폐연료…

29일 오전 8시경 서울송파경찰서에 은색 SM5 승용차가 들어섰다. 운전자는 특수강제추행 등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올 5월 출소한 강모 씨(56)였다.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차고 생활하던 강 씨는 노래방에서 알게 된 40대 여성을 자신의 집에서 살해한 뒤…
본보는 독자 여러분의 요청으로 8월 30일자부터 TV편성표를 다시 게재합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소개 코너를 신설하는 등 콘텐츠와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새 편성표는 주중과 주말 모두 A섹션에 싣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26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국제공항 앞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에 희생된 미군들의 신상을 언론에 공개했다. 미군 사망자 13명의 평균 나이는 불과 22세였다고 뉴욕타임스(NYT)를 포함한 미 언론이 전했다. 해병대 정비 담당이었던 니콜 지(23·사진)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자살폭탄 테러로 미군 13명을 포함해 최소 170명의 목숨을 앗아간 무장세력에 대한 미국의 보복이 시작됐다. 미국은 28일(현지 시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한 분파로 이번 테러를 감행한 IS-K에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해 테러 기획자(pla…

미국 국방부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 애비게이트 바로 앞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기획자(planner)와 조력자(facilitator) 각 1명을 27일(현지 시간) 밤 드론(무인기) 공격으로 제거했다고 28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격에 사용…
북한이 최근 종료된 한미 연합훈련을 맹비난하면서 선제 타격 등 최강의 ‘전쟁 억제력’을 비축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미 훈련 사전 연습일 시작일인 10일과 11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잇따라 비난 담화를 내놓은 뒤 26일 훈련이 끝날 때까지 잠잠하던 북한 …
영변 핵시설은 북한 핵개발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이다. 과거 북한 핵위기 때마다 핵물질의 생산 거점이자 최우선 비핵화 대상으로 북-미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평양에서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곳에 조성된 영변 핵시설은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약 891만 m²) 규모의 부지에 …
![[단독] 北, 영변 핵능력 건재 과시… ‘對美 핵협상 카드’ 재활용 나선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9176.1.jpg)
북한이 2년 반 만에 영변 5MW 원자로를 재가동한 것은 대화 재개를 요구하는 미국에 핵무기 생산 능력과 의지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7일 작성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근 5개월간 방사화학실험실(재처리시설)이 지속적으로 가동된 점에 주목했다.…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29일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각자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8월 임시국회 내 처리가 불가능해질 경우 법안 상정을 아예 9월 정기국회로 미룰 계획이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여론전’을 통해 막판까지…
야당과 해외 언론은 연일 여권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9일 청와대 앞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을 규탄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시위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벌을 서야 할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인데 거꾸로 …
더불어민주당은 29일에도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야당을 향한 엄포를 이어갔다.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께서 주신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본회의에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했지…

정의당 심상정 의원(사진)이 29일 “이번 대통령 선거는 거대 양당의 승자독식 정치를 종식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의원은 이날 유튜브에 공개한 출마 선언 영상에서 “지금까지 양당 정치는 서로 격렬하기만 할 뿐 민생개혁에는 철저히 무능했다. …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경선 투표가 31일 대전·충남 지역 권리당원들의 온라인 투표로 막을 올린다. 첫 격전지인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회 경선에 돌입하는 것이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대전·충남(9월 4일)과 세종·충북(9월 5일) 각각 현장에서 진행되는 대의원,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