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득점’ SK 김선형이 ‘8득점’ 최원혁을 칭찬한 이유
“오늘 승리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최원혁(31·SK)입니다.”SK의 주전 가드 김선형(35)은 1일 KGC와의 프로농구(KBL)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7전 4승제) 4차전에서 100-91로 승리한 뒤 이렇게 말했다. 이날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점수(23점)에 10도움 …
-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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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리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최원혁(31·SK)입니다.”SK의 주전 가드 김선형(35)은 1일 KGC와의 프로농구(KBL) 2022~2023시즌 챔피언결정(7전 4승제) 4차전에서 100-91로 승리한 뒤 이렇게 말했다. 이날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점수(23점)에 10도움 …

지난 1월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에 응모했다가 불합격했던 김선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이 3개월 만에 같은 채용 과정에 재응모, 합격 통보를 받았다. 경기 성남시는 1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빙상팀 코치 채용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전 감독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유해란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이 리그 34호골로 단일 시즌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맨시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2~2023시즌 EPL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최근 8연승으로 승점 76이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또 인종차별을 당했다. 이번 인종차별 가해자는 선수나 코치가 아닌 경기를 중계한 베테랑 해설위원이라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4)이 안타에 이어 도루까지 추가 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배지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루키 김성현(25·신한금융그룹)의 올 시즌 두 번째 톱10이 무산됐다. 김성현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745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7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거함’ 바이에른 뮌헨을 물리쳤던 마인츠가 정작 볼프스부르크에는 완패를 당했다. 마인츠는 볼프스부르크에 7위 자리를 내주고 8위로 떨어졌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2~2023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요…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멕시코 시리즈’ 2연전을 스윕했다. 김하성은 교체로 출전해 팀 승리에 일조했다. 샌디에이고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하프 헬루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서 6-4 …

손흥민이 두차례나 골대를 때리는 불운을 이겨내고 일곱 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두자리 득점을 달성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수비 불안 속에 리버풀에 패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꿈을 사실상 접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

이다연(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7승을 기록했다. 이다연은 30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

수원이 시즌 개막 후 10번째 경기에서도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수원은 30일 대구와의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안방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수원은 최근 5연패를 포함해 시즌 8패(2무)째를 당하면서 개막 후 무승을 10경기로 늘렸다. K리그1 12개 팀은…

구도(球都) 부산이 끓어올랐다. 롯데가 13년 만에 8연승을 달렸다. 내친김에 11년 만에 선두 자리까지 차지했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안방경기에서 키움에 5-3 재역전승을 거뒀다. 4월 20일 KIA전부터 8전 전승 행진을 이어온 롯데는 2009년 7월 …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서부 콘퍼런스 1위 팀 덴버는 2년 전 플레이오프(PO) 2라운드(7전 4승제)에서 피닉스에 4연패를 당하며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덴버는 30일 피닉스와의 2022∼2023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PO 2라운…

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28·광주광역시청)가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도 되찾았다. 전웅태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개인 결선에서 종목 합산 1534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를 한 이집트…

“쟤 총을 왜 저렇게 쏴?”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열린 2017년 9월 전남 나주사격장 관중석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렸다. 당시 부산체육고 3학년 이원호(24·KB국민은행)는 조용한 사격장에서 이 소리를 듣고는 속이 상했다. 하필 이원호의 부모가 아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사격장…
안방에서 조기 우승 확정 기회를 놓친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이 아쉬움 속에서도 평정심을 강조했다. 여전히 우승 가능성이 높은 나폴리는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경기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살레…

60분 넘게 닫혀있던 골문이 열리는 순간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 몰린 팬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올렸다. 경기장 안팎에서 쏘아올린 축포에 연기는 자욱해졌다. 하지만 그 함성은 20여분 뒤 조용해졌다. 나폴리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 확정을 눈앞에 두고도 …
오현규(22)가 후반 교체 출전한 셀틱이 레인저스와의 ‘올드펌 더비’에서 승리하며 스코티시컵 결승에 진출했다. 셀틱은 30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코티시컵 준결승에서 레인저스를 1-0으로 이겼다. 셀틱은 전반 42분 일본인 공격수 마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