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USC 첫 한인 총장 탄생…LA검사 출신 김병수
미국 서부의 명문 사립대로 한국인 재학생이 많은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 한인 총장이 탄생했다. 4일(현지 시간) USC 이사회는 김병수 임시 총장(사진)을 만장일치로 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전 노라 존슨 USC 이사회 의장은 “그는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에 고등교육 …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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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의 명문 사립대로 한국인 재학생이 많은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 한인 총장이 탄생했다. 4일(현지 시간) USC 이사회는 김병수 임시 총장(사진)을 만장일치로 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수전 노라 존슨 USC 이사회 의장은 “그는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에 고등교육 …

러시아 과학자들이 전쟁이나 감시에 사용될 수 있는 ‘사이보그’ 비둘기 드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론은 살아있는 비둘기의 뇌에 신경 칩을 이식해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이 핵심이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에 따르면 러시아의 신생 신경기술 업체 ‘네이리 …

유명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 전광판에 동료 임원과 껴안은 모습이 잡혀 불륜 의혹이 제기된 크리스틴 캐벗이 ‘위기 PR 콘퍼런스’의 강연자로 나선다.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캐벗은 글로벌 홍보 전문 매체 ‘PR 위크’가 오는 4월 워싱턴에서 주최하는 위기…

‘피자에 파인애플을 얹어도 될까요?’대형 스크린에 이런 문구가 뜨자 제14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는 웃음바다가 됐다. IOC는 투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4일 총회에 참석한 10…

2024년 대선 기간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를 암살하려 시도한 미수범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4일(현지 시간) A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에일린 캐넌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피어스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2024년 9월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골프장에서 암살을 시도…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라이벌 캐릭터 드레이코 말포이가 중국에서 뜻밖의 설날 상징으로 떠올랐다. ‘말의 해’를 앞두고 이름 발음에서 비롯된 언어유희가 확산되면서, 말포이가 이색적인 명절 아이콘으로 소비되고 있다.

성폭행 등 38개 혐의로 기소된 노르웨이 왕세자비의 아들 마리우스 보그르 회이뷔(29)가 4일(현지 시간)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재판에서 대중의 시선 속에서 살게되며 술과 성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며 눈물을 보였다. 성폭행 등 중대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주장했다. 회이비는 메테마리트 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경영해 온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 회사 ‘xAI’를 인수하면서, 머스크는 사상 최초로 자산 8000억 달러(약 1169조원)를 돌파한 인물이 됐다.3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번 합병으로 스페이스X와 xAI의 합산…

빌 게이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가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인연을 맺은 데 대해 후회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게이츠가 러시아 여성들과의 불륜 관계에서 성병에 걸렸고 엡스타인에게 도움을 청했다는 내용의 이메일 문건이 공개됐지만, 게이츠는 이를 부인했다.게이츠는…

워싱턴포스트가 직원 3분의 1을 감원하며 보도 체계를 전면 재편한다. 스포츠·국제 보도는 축소하고, 국내 뉴스와 탐사·기획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지하철역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리스트인 김연아의 사진이 붙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올림픽을 앞두고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사진이 지하철역 곳곳에 붙은 것이다.최근 밀라노의 포르텔로역에는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리스트인 김연아의 사진과 역대 수상자들의 이…

스티브 윗코프 미국 백악관 중동 특사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6일 오만에서 고위급 회담을 갖기로 한 가운데 양측의 군사적 대치와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미군은 3일 이란 남부 방향으로 약 800km 떨어진 아라비아해상에서 ‘에이브러햄링컨’ 항공모함에 공격적으로 접근한 이란…

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시민들이 배급소에서 음식을 나눠 받고 있다. 한 여성은 유모차에 탄 아기까지 대동했다. 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발전 시설을 대대적으로 공습하고 있다. 이 여파로 수십만 명이 전기와 난방 없이 한겨울을 버티고 있다.

미국 법무부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파문이 유럽 정가에도 상당한 후폭풍을 불러오고 있다. 피터 맨덜슨 상원의원 겸 전 영국 산업장관(72·사진)이 엡스타인에게 정부 주요 기밀을 넘겼다는 의혹에 휩싸여 상원의원직에서 물러났다. 폴란드 정부는 엡스타…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 핵무기 수를 제한하는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의 5일 만료를 앞두고, 중국의 지속적인 핵개발과 미국의 견제로 핵 경쟁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전망했다. 2011년 발효된 뉴스타트는 미국과 러시아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8일 총선을 앞두고 ‘전쟁 가능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개헌 필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이번 선거 출마자들의 과반수가 개헌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유신회 후보자들은 90% 넘게 개헌에 찬성하고 있어 향후 일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