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만든 따뜻한 한 끼”…우편배달부 감동시킨 美 할머니 샌드위치
미국 뉴저지의 한 할머니가 우편배달부를 위해 정성껏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2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저지주 알파에 거주하는 안투아네트 지안카밀리(83) 할머니는 지역 우편배달부 카일 프랭켄필드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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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의 한 할머니가 우편배달부를 위해 정성껏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2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저지주 알파에 거주하는 안투아네트 지안카밀리(83) 할머니는 지역 우편배달부 카일 프랭켄필드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

마라톤 역사상 최초로 ‘2시간의 벽’이 깨졌다. 케냐 출신 마라토너 사바스티안 사웨(31)가 미지의 세계를 밟은 최초의 러너가 됐다. 사웨는 26일 영국에서 열린 런던 마라톤에서 1시간59분30초의 기록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사웨는 마라톤 공식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서브2(2…

세계 최초의 나무늘보 전용 전시관을 표방하며 개장을 준비하던 미국의 한 업체가 실상은 난방도 안 되는 창고에 동물들을 방치해 수십 마리를 폐사시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지난 2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당국은 최근 ‘슬로스 월드 올랜도…

일본 최대 수산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낙찰가 약 47억 원을 기록한 참치가 세계 최고가 참치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닛폰테레비에 따르면 20일 일본 스시 체인 ‘스시 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도쿄 쓰키지 장외시장의 스시 잔마이 본점에서 기네스북 …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의 근거가 사라지며 동해(East Sea) 표기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23일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4차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전 세계 해역을 지명이 아닌 고유 숫자로 구분…

베트남 산속에 조난됐던 대학생이 초코파이와 계곡물로 37시간 넘게 버틴 사실이 알려지며 현지서 화제를 끌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오리온은 건강을 회복 중인 학생을 찾아 제품을 후원했다.26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 다이남대에 재학 중인 응우옌 뚜안 씨(…

아프리카 가봉에서 백만장자인 미국인 사냥꾼이 사냥 중 코끼리 무리에 짓밟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17일 75세의 포도원 소유주인 어니 도시오(75)는 아프리카 중부 국가인 가봉의 로페-오칸다 열대우림에서 영양의 일종인 노랑등다이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다수의 무기를 소지한 채 보안 검색대로 전속력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건 이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 남성이 보안 검색대로 돌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5일(현지 시간) 트럼프 …

우유를 제외한 식단을 중심으로 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기 관리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엄격한 식단과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가 맞물리며, 40대에도 정상급 몸 상태를 유지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사실상 무산됐다. 전날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를 떠난 데 이어 미국 협상단도 2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행을 취소한 지 10분도 안 돼 (이란…

영양실조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식량이 제대로 배급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해당 부대의 고위 지휘관을 교체했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에는 삐쩍 마른 병사 4명의 사진…

중국과 러시아 국방수장이 만나 양국 간 군사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24일 중국과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둥쥔 부장(장관)은 러시아 방문 기간 이날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중국 국방부는 “양측이 이번 회담에서 중·러 관계와…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백악관 인근 거리에 호주 국기가 잘못 게양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 일대에는 찰스 3세 국왕을 환영하기 위해 230개가 넘는 미국 국기와 영국 국기(유니언잭)가 설치됐다. 하지만 성조기와…

유럽의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 기내에서 한 승객이 짐칸에 들어가 누운 뒤 소란을 피우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2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 몰타발 이탈리아 나폴리행 여객기 안에서 발생한 이번 소동은 해당 남성이 자신의 틱톡에 ‘나폴리행 왕복 항공권…

2월 28일 시작된 중동 전쟁이 8주째 이어지면서 미군의 정밀 무기 재고가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누적 전쟁 비용만 최대 350억 달러(약 51조 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백악관은 “충분한 무기와 탄약을 갖추고 있다”…

포켓몬 카드가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으면서 절도와 사기 피해도 함께 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지고 가격이 오르면서 카드 한 장이 수천만 원에 거래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각국에서는 규제와 거래 환경 정비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중동 전쟁 발발 직후인 3월부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네타냐후 총리는 24일(현지 시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오늘 제 연례 건강검진 보고서가 공개됐다”며 “전립선에 경미한 질환이 있었지만 …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군과 협력한 것으로 보이는 컨테이너 선박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양측이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간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현지 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날 IRGC는 에파미노데스호를 해상 규정 위…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최근 몇 달 동안 백인들을 향해 일어서라고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머스크는 지난 1월 X에 올린 글에서 “백인은 빠르게 사라져가는 소수 집단“이라고 썼다. 이 글은 1700만 회 이상 조회되고…

미국과 이란이 해상에서 봉쇄를 지속하는 가운데 전쟁이 장기전·소모전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사실상 ‘무기한 휴전’을 선포한 후 이란 역시 전쟁을 재개하지 않으면서 양측 간 공습은 일단 멈췄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해상 봉쇄, 역(逆)봉쇄와 더불어 양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