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통일부와는 원팀…남북대화 물꼬 트기 위해 최선”
외교부는 16일 통일부와의 이른바 ‘불협화음’ 논란과 관련해 “외교부와 통일부는 정부의 원팀”이라며 “외교안보 분야에 있어서 긴밀히 협력·협의·소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최근에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양 부처 간 ‘엇박자’…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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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6일 통일부와의 이른바 ‘불협화음’ 논란과 관련해 “외교부와 통일부는 정부의 원팀”이라며 “외교안보 분야에 있어서 긴밀히 협력·협의·소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최근에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양 부처 간 ‘엇박자’…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현 정부 내 ‘자주파’와 ‘동맹파’, 통일부와 외교부의 갈등에 대해 “통일부가 대북 문제의 모든 면을 주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해선 “아무리 정치인 장관이라 하더라도 장관직을 맡은 이…

한국과 미국 외교당국이 16일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협의’를 연 가운데 회의에 불참한 통일부는 미국과 별도로 대북정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북 정책을 놓고 이재명 정부 내에서 자주파(통일부)와 동맹파(외교부)의 샅바싸움이 벌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중 양국이 희토류 등 공급망 핵심 품목의 도입 안정화를 위해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른 시일 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열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경제·통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산업통상부는 1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관 …

2월부터 시행된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의 ‘중국(대만)’ 표기를 두고 대만의 불만 제기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20년 넘게 한국에 거주하는 대만인의 외국인등록증에 ‘중국(대만)’ 표기법을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대만의 항의에 어떻게 대응할지 12일 고심 중…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핵협의그룹(NCG) 5차 회의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열렸다.회의에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한반도 재래식 방위에 대한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로버트 수퍼 미국 국방부 핵억제-화생방 정책 및 프로그램 수석부차관보대행은 핵을 포함한…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2/132951533.1.jpg)
일본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중 절반이 6개월째 총영사가 공석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이며, 최근 거대 지진 주의보까지 내려져 재외국민의 안전 대응 필요성이 높다. 그런데도 현지 공관장의 부재 상황이 길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주일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달 13∼14일경 일본 나라시에서 정상회담하는 방안이 조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마이니치신문은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정부가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정상회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
한국이 2028년 6월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 개최지로 확정됐다. 3년마다 열리는 유엔해양총회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 최고위급의 국제회의다. 전 세계 193개 유엔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약 1만5000명이 참여해 해양 분야 현안을 논의한다. 유엔총회는 9일…

국방부는 10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전날(9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 무단 진입에 대해 외교채널로 양국에 엄중히 항의했다고 밝혔다.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이날 오전 주한중국국방무관과 주한러시아국방무관에게 전화를 걸어 중·러 군용기의 카디즈 진입과 관련해 항의했다.…

외교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여권 규격 관련 국제표준 개정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신규 발급되는 일반여권과 여행증명서의 ‘종류 코드’가 변경된다고 10일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일반여권의 종류 코드는 현재 복수여권(PM), 단수여권(PS)으로 구분돼 있으나, 16일 이후부터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대북 공조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방미길에 오른다.위 실장은 한미 간 고위급 협의를 위해 오는 16일 워싱턴DC를 찾을 예정이다.위 실장은 마코 루비오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무부 장관과 만나 한미 정상 간 합의…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사진)는 8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미 연합훈련을 ‘군의 생명선(lifeline)’이라고 표현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이것이 앞으로 우리가 기대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북한과의 대화 재개 조건으로 한미 연합훈련 조정 카드가 거론되는 데 대해 반대 입…

외교부는 베트남에서 한국인 남성이 또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호치민총영사관은 동 사건 인지 직후부터 현지 공안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 중”이라며 “유족 측에 사망 사실을 통보하고 장례 절차 등을 설명하는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8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와 만나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박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김 대사대리와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 당국자는 “면담은 한미 간 통상적인 업무 협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라며 …

중국이 최근 발간한 군비통제 관련 백서에서 ‘한반도 비핵화 지지’ 문구를 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암묵적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6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이 최근 발간한 백서에는 ‘한반도 비핵화 지지’에 …

정부는 한국인 대상 스캠(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발령한 여행경보를 4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여행경보 2.5단계인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됐던 프놈펜은 이날 2단계인 ‘여행자제’로 하향 조정됐다.시엠립 등 2단계가 발령됐던 지역…

외교부는 프놈펜 등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4일 오후 4시부터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수도 프놈펜은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해 2단계(여행자제)로, 시엠립 등 현재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캄폿 주 보코산 지역, 바벳…

외교부는 제20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으로 세계 각지의 개발도상국에서 헌신적 봉사활동을 펼쳐 온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민간·정부 해외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제개발협력의 가치 확산을 위해 2006년 제정된 정부 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난다. 인공지능(AI) 3강 도약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국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 회장을 접견한다. 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