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지방선거 與승리 기대” 39% vs “野 많이 당선돼야” 36%
내년 6·3 지방선거에 대해 여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길 기대하는 응답자가 39%, 야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길 기대하는 응답자가 36%로 오차 범위(±3.1%포인트) 내 접전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야가 승부처로 꼽는 서울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도 접전 양상이었다. 17일 한국갤…
-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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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3 지방선거에 대해 여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길 기대하는 응답자가 39%, 야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길 기대하는 응답자가 36%로 오차 범위(±3.1%포인트) 내 접전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야가 승부처로 꼽는 서울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도 접전 양상이었다. 17일 한국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그림자 측근’으로 불리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선 가운데 국감장에서 김 실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스토킹 국감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반발했다. 17일 오전 서울 종…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별세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께서 향년 101세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이어 …

이재명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10·15 부동산 대책’을 내놨으나, 피해를 본 서울·수도권 주민들과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는 청년층 등 실수요자들로부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세가 떨어지고 있다.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법무부는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국민을 상대로 취업사기 등 위험을 안내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출국심사 과정이나 항공기 탑승 게이트 등에서 실시한다.법무부에 따르면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국민이 자동출국심사대를 통과할 경우, 모니터 화면에 안내 문구나 영상이 표출된다. 취…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체를 대상으로 불법 구인 광고를 긴급히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대통령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경찰청에 이같…

대통령실이 국정과제인 K-방산 4대 강국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주 유럽으로 전략경제협력 특사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사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우리나라와 방문국 사이 추진 중인 초대형 방산 무기 도입 사업의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주요 결정이 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500억 달러(486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와 관련해 “(미국 측의) 3500억 달러 업프런트(선불 지급) 요구에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다”며 미국이 선불 요구를 철회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구 부총리는 1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단독]中 공격에 급해진 美, ‘투자 MOU 전엔 합의 없다’던 태도 바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7/132580116.1.jpg)
미국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APEC에서 이뤄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무역 담판을 앞두고 한국과의 견해차를 좁히려는 것. 이에 따라 미국은 그동안 3500억 달러(약 48…

경찰이 베트남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한국인 여성 박모 씨가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의 ‘대포통장 모집책’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 씨는 8일 베트남 떠이닌성 국경 검문소 인근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

한국과 미국이 3500억 달러(약 486조 원)의 대미(對美) 투자펀드와 관련해 투자 시기를 최대 10년으로 분할하고 원화로 투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이 난항을 겪으면서 ‘원샷’ 투자 대신 분할 투자, 전액 달러 대신 일부 원화 투…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무조건 ‘일단 안 돼’라고 할 것이 아니라 ‘일단 돼’라는 쪽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규제를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꿔서 금지해야 하는 것만 아니면 웬만…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가격을 올리지 않는 대신 고기 무게를 줄이는 데 대해 “꼼수”라고 비판하며 대책을 주문했다.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강 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난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미 관세 협상의 최종 타결 전망과 관련해 “미국 측이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 같다”고 밝혔다. 당초 한미 양국은 통화스와프 체결을 두고 협상에 난항을 겪었으나, 원화 계좌를 통한 투자 등 국내 외환시장을 보호할 안전장치 등이 논의되며 ‘막판 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경제를 회복시키고 민생을 강화하는 것은 결국 기업활동 또는 경제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핵심적 의제가 규제 합리화”라며 이같이 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외환시장과 관련해 미국 측과 오해의 간극이 많이 좁혀졌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한미 관세 후속 협상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면서 취재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구체적 협상 내용은 진행 중이라 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5일(현지 시간) “한국과의 협상은 곧 마무리(finish up)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교착 상태에 있던 한미 관세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 것. 이재명 정부 경제·통상 사령탑 4명은 일제…
![[단독]美재무 “APEC서 무역합의 볼수도”… 한미 ‘원화로 대미투자’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6/132567553.6.jpg)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 경제·통상 사령탑이 일제히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핵심 당국자들과 회동에 나서면서 한미 관세 협상이 분수령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대미(對美) 투자펀드에 대한 태도를 바꿔 대안을 제시하면서 이번…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15일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배당 상장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최고세율을 25%로 낮추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내 기업의 적극적인 주주 환원을 독려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완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게임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게임을 산업으로 인식하고 이를 국부 창출과 일자리 마련의 기회로 만들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박근혜 정부가 게임을 ‘4대 중독’으로 규제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제는 정책 방향도 바꾸고, 우리가 기회로 만들어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