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0여년 전 지어진 ‘알렉산더 왕궁터’, 16년 복원 끝에 공개
B.C. 4세기 마케도니아 지배자 알렉산더 대왕이 즉위식을 올렸던 고대 궁전이 16년에 걸친 복원 공사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된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알렉산더 대왕(알렉산드로스 3세)이 지냈던 아이가이 궁전이 5일 개방됐다. 아이가이 궁전은 2300여년 …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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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4세기 마케도니아 지배자 알렉산더 대왕이 즉위식을 올렸던 고대 궁전이 16년에 걸친 복원 공사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된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알렉산더 대왕(알렉산드로스 3세)이 지냈던 아이가이 궁전이 5일 개방됐다. 아이가이 궁전은 2300여년 …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최근 자국 연립정부 내에서 나온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주민 강제이주 주장을 자국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NBC 주말시사 ‘밋 더 프레스’ 인터뷰에서 ‘가자에서의 팔레스타인 강제 이주가 이스라엘 정부의 공…

1.6 미국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 관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해야 하는지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인 54%가 후보 자격 유지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S가 유고브와 공동으로 지난 3~5일(현지시간) 미국 성인 거주자 2157명…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비행 중 동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 비상 착륙한 보잉사의 ‘737-맥스9’ 기종의 전면적인 운항 금지 명령을 내렸다. 7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FAA는 성명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와 같은 기종의 모든 기체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한국계 배우와 감독이 의기투합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이 미국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총 3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성난 사람들’은 8일(한국시간, 현지시간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남북전쟁이 협상 가능했다며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을 깎아내려 구설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아이오와주 뉴턴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남북전쟁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끔찍한 전쟁이었다”며 이같이 …

최근 미국에서 스타벅스와 텀블러 브랜드 스탠리가 협업해 출시한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텀블러가 큰 인기를 끌며 수백 달러(수십만 원)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대형마트 타겟에서는 스탠리와 스타벅스가 협업해 …
일본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이 27.1%를 기록해 JNN 여론조사 기준 정권 출범 이래 최하점을 경신했다. 반대로 비지지율은 70.4%로 과거 최고치였다. JNN이 지난 6~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전달 대비 1.8%포인트(p) 떨어진 27.1%, 비지지…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노토 반도 지진은 8일 발생 일주일을 맞은 가운데 생활 인프라의 복구가 늦어져 피난 생활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시카와현에 따르면 7일까지 현내 사망자는 128명, 실종자는 195명에 달한다. 사망자는 와지마시 69…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제기한 마약 복용설에 선을 그었다. 머스크는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로건과 (마리화나를) 한 모금 한 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요청으로 3년간 무작위 약물검사를 받았…

일본 노토(能登)반도 강진으로 시가(志賀) 원자력발전소 변압기가 일부 파손되면서 주변 바다에 기름이 유출됐다. 8일 아사히신문, 현지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시가 원전 운영사인 호쿠리쿠(北陸) 전력은 7일 해당 원전 배수구 출구 부근 해수면에서 소량의 기름이 유출된 것이…
비행 중 기체에 큰 구멍이 나는 사고를 겪은 보잉 737맥스 9 기종에 대해 각국 항공사들이 점검에 나섰다. 사고가 난 항공사인 알래스카항공사는 자사가 보유한 맥스 9 항공기 중 4분의 1 이상이 검사를 받았고, 주목할만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우리나라 …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지하철에 올랐다. 이 행사는 2002년 뉴욕에서 장난삼아 시작됐으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국제 행사’가 됐다. 참가자들은 하의를 제외한 코트…

인도 동부의 웨스트 벵골 주에서 집권 여당인 트리나물의회당(TMC)의 지도자 사티얀 초두리가 7일(현지시간) 정체불명의 총격범 다수에게 저격당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초두리는 콜카타시 북쪽 199km거리에 위치한 무르시다바드 지역의 배럼포어 시에서 무차별 총기 …
일본 혼다 자동차가 캐나다에 새로운 전기차 공장을 검토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2028년까지 자체 배터리 생산을 위해 모두 2조엔(약18조2000억원)에 달하는 돈을 쏟아 부을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캐나다 신공장이 가동되면 북미에서 두 번째 전기차 공장…

중동 언론 알자지라의 가자지구 지국장 와엘 알다흐두흐(52)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아내와 자녀 등 가족을 잃은지 수개월 만에 아들을 또 잃었다 7일(현지시간) 알자지라는 알다흐두흐 지국장의 장남 함자 알다흐두흐(27)가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

선수와 감독으로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하는 첫 기록을 남긴 마리우 자갈루 전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사진)이 5일(현지 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우 글로부’ 등 브라질 언론은 자갈루 전 감독이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병원에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을 거뒀다고 이날 보도했다.…

“학교에서 총성을 듣자마자 아빠가 학생들을 지키려 자기 안위는 돌보지 않을 걸 직감했어요. 그게 원래 아빠거든요.” 4일(현지 시간)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고교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현장에서 학교장이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보호해 지역사회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 가능성이 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1년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태 3주년을 계기로 5일(현지 시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대선 레이스를 본격화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 독립전쟁의 상징적 장소인 펜실베이니아주 밸리 포…

“어머님! 힘내세요.” 6일 오후 8시 20분경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스즈(珠洲)시. 무너진 2층집 아래 깔린 90대 할머니에게 구조대가 끊임없이 말을 걸었다. 생기 없던 손에 조금씩 온기가 돌며 맥박이 잡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구조대는 3시간여 만에 드디어 구출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