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黨, 대통령과 차별화해선 성공 불가능”
김민석 국무총리(사진)가 당정 관계에 대해 “임기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완벽하게 하나로 가야 된다”며 “(당정 간) 틈을 두고 (대통령과) 차별화해서 국정과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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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사진)가 당정 관계에 대해 “임기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완벽하게 하나로 가야 된다”며 “(당정 간) 틈을 두고 (대통령과) 차별화해서 국정과 정권 재창출에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

강렬한 인상을 주는 초록색 머리, 차분해 보이지만 무대에 오르면 언제든 폭발할 준비가 된 듯한 눈빛. 얼터너티브 K팝을 표방하는 크루 ‘바밍타이거’의 프런트맨이자 래퍼 오메가사피엔(본명 정의석·28·사진)은 또 한 번 예상 밖의 선택을 했다. 그가 12일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정규 앨…

국민의힘 장동혁호(號)가 쇄신안으로 추진하던 당명 개정 작업을 사실상 중단했다. 100일밖에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를 새 당명으로 치르기에는 촉박하다는 우려를 지도부가 받아들인 것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명 개정을 지방선거 …

한미가 상반기 연합연습 기간에 실시될 야외 기동 훈련 규모 등을 놓고 이견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견 조율 문제로 당초 한미가 공동으로 훈련 실시 계획을 발표하려던 일정도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은 상반기 연합 연습…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 내리 다주택자들에게 매물을 내놓으라고 압박하면서 추가 대출 규제가 예고됐다. 정부는 다주택자의 거주하지 않는 주택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을 낮추고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을 더 까다롭게 제한할 방침이다. 서울 등 규제 지역 아파트를 보유…

20일 서울 창덕궁 후원. 높이 1m 남짓의 상자형 로봇이 흙길 위를 지나다녔다. 꽁무니에 달린 빨간 매듭 노리개를 흔들며 연못 근처를 지날때, 한 직원이 시험을 위해 휴대용 부탄가스 토치로 로봇 가까이 불을 갖다 댔다. 그러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라는 경고음이 울리며 경광등이 켜졌…

이재명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방위산업·공급망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 초청 국빈 자격으로 22일 방한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복귀한 후 …

일본 정부가 22일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제21회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열었다. 한국 정부의 폐지 요구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관련 행사를 강행한 것이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 취임 뒤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 일본 정부 대표로 기존의 …
‘사건 수첩’에서는 아들의 불륜을 막기 위해 나선 부부 심리 전문가 어머니의 사연을 소개한다. 온 가족을 파멸로 이끈 아들의 위험한 이중생활 실체가 공개된다. ‘탐정 24시’에서는 두 살 무렵 부모님의 이혼으로 이모의 손에서 자란 의뢰인이 친아버지를 찾아 달라고 요청한다.

“출국하기 전에 (공항에서) 엄마에게 손편지를 받았다. 그 편지가 내게 큰 힘이 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만난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8)은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당시 그는 올림픽…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8)이 마지막 올림픽 레이스를 마친 날 대관식도 함께 열렸다. 새 여왕 자리에 오른 선수는 김길리(22)다. 김길리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서 자신의 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23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한국은 금 3개, 은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13위에 자리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14위·금 2개, 은 5개, 동메달 2개)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

“글쎄요, 스키 폴을 부러뜨리는 방법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설상 황제’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30·노르웨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그와 경쟁해 온 발레리오 그론트(26·스위스)는 이렇게 답했다. 로빈 매키버 전 캐나다 대표팀 코치(53)는 “클레보가 늙기를 …

‘슈퍼 소니’ 손흥민(LA 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1도움을 올린 로스앤젤레스(LA) FC는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메시가 침묵한 인터 마이애미를 완파했다. LA FC는 22일…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데다 100개가 넘는 미인가 국제학교까지 운영되면서 학생 수가 계속 줄고 있다.” 10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4개 국제학교 외국인 교장들은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하소연을 쏟아냈다. 2011년부터 개교한 제주 국제학교들의 학생 수…

5573일이 지나도 ‘몬스터’는 여전히 몬스터였다. 류현진(39)이 프로야구 소속팀 한화를 상대로 ‘퍼펙트 피칭’을 기록하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 연습경기 첫 승을 안겼다. 한국은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시마지리에 있는 고친다구장에서 한화를 5-2로 물리…

주말 새 전국 곳곳에 건조 및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다. 산림청에 따르면 21, 22일 이틀 동안 전국에서 20건의 산불이 발생해 19건이 진화됐다. 22일 오후 7시 22분경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순간풍속 시속 90km 이상의 강풍을 타…
![[오늘의 운세/2월 2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399351.1.jpg)
● 쥐48년 꾸중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 줄 것. 60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을 수 있다. 72년 부부나 연인 간에 애정이 깊어진다. 84년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96년 이미지 좋아지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08년 때로는 조연 역할도 기쁘게 해야 한다. ● 소37년 반가운…

김인호 전 산림청장(사진)이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입건됐다. 청와대는 곧바로 김 전 청장을 경질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김 전 청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청장은 20일 오후 10시 50분경 성…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심 시점을 계엄 선포 이틀 전인 2024년 12월 1일로 본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측도 공범으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재판을 고려해 항소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양측은 23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