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바이오업계 최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내 바이오 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2020년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3년만인 올해 최고 부문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방 부문에서 건물의 잠재적 위험을 발굴·…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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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내 바이오 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2020년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3년만인 올해 최고 부문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방 부문에서 건물의 잠재적 위험을 발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인 8일 전북 전주에서 첫 서리가 관측됐다. 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일최저기온은 진안·장수 영하 1.6도, 무주 영하 1.4도, 임실 영하 0.5도, 순창 영하 0.3도 등 영하권을 기록했다. 이어 완주 0.8도,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인질 석방을 위한 인도주의적 교전 일시 중단과 전쟁 후 가자지구 재점령 방안을 두고 엇박자를 내고 있다. 전쟁이 한 달을 넘어가면서 그간 쌓인 갈등이 표면화되는 양상이다. 미국은 일시적 교전 중단이 추가 인질 석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재점…

7일 오후 7시45분쯤 경남 고성군 영오면 한 농산물 유통센터 내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이 기계에 눌려 사망했다.8일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A씨(40대)는 센터 내 기계로봇의 센서 오류가 발생하자 이상유무를 확인 후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경찰…

국민 3명 중 2명이 주 52시간 이상으로 노동시간을 확대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와 성과에 따라 임금을 받는 ‘직무성과급’ 도입도 반대하는 국민이 과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노총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59세 이하 남녀 1000명을 …

경기 안산시에서 타인 명의로 주택을 매입하고 매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차 계약을 맺는 ‘깡통 전세’ 방식으로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공인중개사 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공인중개사 A 씨(65)와 중개보조원 B 씨(39…

엘리베이터 없는 4층 건물에 쌀 3포대를 던지고 간 택배기사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는 고객의 사연이 전해졌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지인이 시골에서 농사지은 쌀 3포대를 배송받기 위해 기다리던 중 초인종이 울려 현관문을 열었다. 이때 택배기사는 계단을 내…

미국 소재 글로벌기업 한국지부 대표 행세를 하며 ‘영주권 획득’ 등을 빌미로 수십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50대 교포가 구속송치됐다. 범행을 도운 여동생도 불구속 입건돼 나란히 검찰로 넘겨졌다. 또 다른 사기 행각에 대한 고소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경찰의 수사는 계속된다. 광주경…

민간단체가 추진하는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규모가 줄고 조건도 더 까다로워진다. 통일부는 8일 통일부 고시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국가재정의 중복지원을 방지하고 국민세금을 효율적으…

정부가 ‘빈대 현황판’에 이어 ‘빈대 합동대책본부’까지 꾸린 가운데 지하철, 기차, 심지어 KTX에도 빈대가 나타났다는 증거 사진을 남기는 일까지 벌어져 이른바 ‘빈대 공포’가 알게 모르게 퍼져나가고 있다.이에 대해 전문가는 빈대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불빛마저 밝은 대중교통 자체를 싫어…

최근 곳곳에서 속출하는 빈대로 인해 공포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빈대에 물렸다면 일반적으로 벌레에 물렸을 때 바르는 의약품을 사용하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빈대에 물린 부위의 가려움과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벌레 물린데 바르는 의약품을 사용…

현역 군 복무를 피하고자 과도하게 살을 뺀 20대 남성이 병역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 이 남성은 끝내 현역병으로 복무를 마쳤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김효진)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22)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이 7일(현지시간)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를 포위했다.7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자지구 북부 지역의 민간인들에 대피령을 내렸다. 피난길에 오른 팔…

김포와 제주 등 14개 국내공항이 최근 잇따라 발견되는 ‘빈대’ 차단에 나선다. 한국공항공사는 민간 방역업체 세스코와 공동으로 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공항에서 빈대 발생 즉시 방제할 수 있는 빈대 사전 차단 및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대통령실은 7일 여당인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김포-서울 편입’ 구상을 대통령실과 사전 교감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축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식’ 불참에 대해서도 경호상 어려움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

건설사로부터 분양 전환 민간 임대아파트 수백 세대를 인수하겠다며 계약을 맺고 소유 등기 이전 없이 수수료 명목 거액만 받아 잠적한 전직 국세청 공무원 등 2명이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분양 전환이 되지 않은 민간 임대아파트 285세대를 인수하는 조건으로 시공사와 계약을 맺고 소개비…

‘돈 봉투 살포 의혹’ 사건에서 자금관리 총책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씨에 대해 법원이 구속기간을 추가 연장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부장판사 허경무 김정곤 김미경)는 지난 6일 정치자금법·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

프리미엄 수제 과일청 제조사 ㈜이안스푸드글로벌(대표 조삼열)이 태국 스타벅스에 과일청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안스푸드글로벌의 과일청 브랜드 ‘포유’는 공정무역 라이센스를 취득해 친환경적, 윤리적 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원재료 또한 최상품급 혹은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 국제식품안전관…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8일 대구를 찾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인요한 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은 이날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청년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변화’와 ‘다양성’을 명분으로 하는 3호 혁신안에 채울 내용을 논의했다. 인 위원장은 “3호 혁신안의 주제가 미래인데, 미래 …

어업과 무관한 사업체를 운영하면 귀어업인에 지급되는 대출금과 청년어업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40대가 해경에 적발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사기와 보조금관리법, 귀농어촌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속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