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막내 임종언, 8년만에 男1000m 동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지난해 4…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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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북극 경비(Arctic Sentry)’ 임무를 본격화하며 북극 안보 강화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주장으로 홍역을 치른 유럽이 트럼프 행정부를 달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 하지만 프랑스, 독일…
![反이민 번지는 스위스, “인구 1000만 못넘게”… 국민투표 6월에 실시[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5862.1.jpg)
지난해 기준 약 91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스위스가 2050년까지 상주인구를 1000만 명으로 제한할지를 묻는 국민투표를 6월 14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1일 보도했다. 현재 스위스의 외국인 비율은 약 27%여서 사실상 추가 외국인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내포…

유럽 소버린 인공지능(AI)의 대표 주자인 프랑스 스타트업 ‘미스트랄’이 최근 1년 동안 매출이 2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미스트랄이 미국산 AI 의존도를 낮추면서 유럽 자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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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인구 1000만명으로 제한” 국민투표 이유는? [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586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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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고액 월급을 미끼로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청년들을 모집해 ‘인간 지뢰탐지기’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적절한 훈련 없이 최전방 지뢰밭에 투입되어 사실상 총알받이로 희생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대선을 1년여 앞두고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내부에서 마린 르펜의 후계자로 꼽히는 조르당 바르델라(30)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르펜의 피선거권 박탈 여부가 결정될 7월 7일 평결을 앞두고 당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양새다.11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스위스의 한 방문 간호 서비스(Spitex) 업체가 채용 공고에서 특정 세대를 노골적으로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10일(현지 시간) 스위스 공영방송 SRF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취리히 인근 륌랑 지역에 있는 방문 간호 서비스 업체가 구인 사이트에 간호 팀장직 공고를 올리며 “Z세대…

미국과 유럽의 정·재계 고위층을 강타한 억만장자 아동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가를 덮쳤다. 엡스타인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잇단 사퇴 압박에도 버티기에 들어갔다. 러트닉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유럽의회가 망명 신청자를 연고가 없는 제3국으로 이송하는 안을 승인했다. 유럽의회는 10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에 도착한 망명 신청자를 심사 전에 연고가 없는 국가로 이송할 수 있는 내용의 ‘망명제도 개편안’을 찬성 396표, 반대 226표, 기권 30표로 통과시켰다.개편안은 …

케냐 외무장관이 고수익 일자리 약속에 속아 러시아에 갔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용병으로 참전한 케냐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살리아 무다바디 케냐 외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BBC 인터뷰에서 모스크바를 방문해 케냐인 군인 모집을 금지하는 협정 체결을 촉구하…

스웨덴의 소피아 왕자비가 미국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20여 년 전 두 차례 만난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엡스타인 관련 문서가 잇따라 공개되면서 유럽 각국에서 왕실과 정치권 인사들을 둘러싼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1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국가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금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쟁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라스케비치는 10일(현지 시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선에서 한국 대표팀이 안타까운 충돌로 결선 진출에 실패하자, 김민정 코치가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현금 100달러(약 14만5900원)를 들고 심판진을 향해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
![‘전쟁 희생자’ 헬멧 쓴 우크라 선수[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1/133338063.4.jpg)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우 헤라스케비치(27)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자국 전쟁 희생자들의 얼굴이 그려진 헬멧을 쓰고 출전하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지당했다.헤라스케비치는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희생된 자국…

“세계는 이제 파괴적인 ‘철구(鐵球‧wrecking-ball) 정치’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뮌헨안보회의 운영진은 오는 13~15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회의 개막을 앞둔 9일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질서를 가장 앞장서서 파괴했다고 비판하며…

폴란드의 9세 소년 테오도르 자이데르가 루빅스 큐브 3x3x3 부문에서 2.76초를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인류 최초로 3초의 벽을 돌파한 자이데르의 놀라운 기록과 활약상을 확인하세요.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6)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숨진 선수들의 얼굴이 새겨진 헬멧을 쓰려고 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제재를 받게 됐다.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IOC는 남자 스켈레톤…

이탈리아 국영 방송 라이 스포르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중계에서 출연자·장소를 혼동하는 실수를 연발해 논란이 됐다. 이에 기자 노조는 바이라인 거부와 파업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