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대신 구경하러 와”…伊 총리 닮은 ‘천사 벽화’ 결국 지워졌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아 논란이 됐던 로마의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 내부의 천사 프레스코화가 본당 신부의 지시에 따라 결국 지워졌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성당 문이 열리자 멜로니 총리의 얼굴을 연상시키던 천사의 모습이 덧칠돼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 2026-02-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아 논란이 됐던 로마의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 내부의 천사 프레스코화가 본당 신부의 지시에 따라 결국 지워졌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성당 문이 열리자 멜로니 총리의 얼굴을 연상시키던 천사의 모습이 덧칠돼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3일(현지 시간) 미국과 유럽 증시에서 법률 서비스, 데이터 분석, 고객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관련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전날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생성형 AI ‘클로드 코워크’에 추가한 법무 업무 기능이 시장에 큰 충격을 준 데 따른 것이다. 이 기능…

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시민들이 배급소에서 음식을 나눠 받고 있다. 한 여성은 유모차에 탄 아기까지 대동했다. 최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발전 시설을 대대적으로 공습하고 있다. 이 여파로 수십만 명이 전기와 난방 없이 한겨울을 버티고 있다.

미국 법무부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파문이 유럽 정가에도 상당한 후폭풍을 불러오고 있다. 피터 맨덜슨 상원의원 겸 전 영국 산업장관(72·사진)이 엡스타인에게 정부 주요 기밀을 넘겼다는 의혹에 휩싸여 상원의원직에서 물러났다. 폴란드 정부는 엡스타…

미국 법무부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파문이 유럽 정가에도 상당한 후폭풍을 불러오고 있다. 피터 맨덜슨 상원의원 겸 전 영국 산업장관(72)이 엡스타인에게 정부 주요 기밀을 넘겼다는 의혹에 휩싸여 3일 상원의원직에서 물러났다. 폴란드 정부는 엡스타…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부담금’(설탕세) 화두를 던지며 관련 법안 발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은 설탕부담금 제도를 통해 가당 음료의 설탕 함량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은 4일 전 세계 설탕부담금 제도 시행 국가 110여 곳 중 영국을 가장 모범적이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실무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이후 사실상 대화를 중단하고 대규모 제재 조치를 부과해왔다.…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 앞에서 2일부터 당국이 인당 2유로(약 3400원)의 입장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 분수 외에도 로마 판테온 신전, 베네치아 전역, 베로나의 ‘로미오와 줄리엣’ …

스페인에서 세계 최초로 조력 자살을 선택한 기증자의 얼굴을 이식받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수술을 집도한 바르셀로나의 발 데브론 대학병원은 “이 수술은 얼굴 중안부에서 복합 조직을 이식하는 복잡한 작업이었다”면서 “정신과 의사와 면역학자를 포함해 약…

영국 정부는 2일(현지시간) 이란의 최근 시위사태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폭력과 살인을 감행한 이란의 고위관리 개인과 기관들에 대해서 새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고 영국 외무부가 이 날 밝혔다. 이번에 제재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에는 이란의 에스칸다르 모메니 내무장관, 로레스탄 주 경찰서장 …

이탈리아 로마의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 벽화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천사 얼굴에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이목구비를 그려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에서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관련 이미지가 퍼지자 이탈리아 정부는 자초지종을 조사하기로 했다. 멜로니 총리는 “…

대낮에 강도들이 보석가게 창문을 깨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게 안에는 여러 명의 직원들이 있었지만 이들의 강도 행각을 막진 못했다. 1일(현지 시간) 영국 BBC와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경 런던 남서부 리치먼드에 위치한 한 보석가게가 강도…

이탈리아 로마의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 벽화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천사 얼굴에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이목구비를 그려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에서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관련 이미지가 퍼지자, 이탈리아 정부는 자초지종을 조사하기로 했다. 멜로니 총리는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러시아 시장에서 발 뺐던 현대차그룹이 러시아 현지 생산 공장을 다시 매입하지 않기로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이 자사에 보낸 성명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우크라이나 여파로 2023년 12월 러시아 업체 …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중 사망한 러시아 군인 16만8000명 이상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외신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러시아 독립 매체 메디아조나와 BBC 러시아판은 공동 조사 결과 우크라이나에서 전사한 러시아 군인 중 16만814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1월 중순 발표 이후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동부 지역 광산에서 운영되던 통근 버스를 드론으로 공격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DTEK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 석탄 광산에서 직원들을 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동부에서 광산 통근 버스를 드론 공격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1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DTEK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동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 석탄 광산에서 직원들을 수송하던 버스를 공격했다고 밝…

영국 총리가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영국 정부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답방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폴리티코 등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다우닝가는 이날 “키어 스타머 총리의 이번 중국 국빈방문은 일회성 정상회담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시 주석의 초청 가능성을 배제하지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러시아가 일주일 포격을 중단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신의 요청을 받아들여 일주일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포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했다. 키이…

러시아가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어린이와 임산부를 포함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러시아의 민간인 탑승 열차 공격과 관련해 텔레그램을 통해 “군사적 명분이 없는 테러 행위”라고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