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전세계 관광객에 무료 항공권 50만장 뿌린다
홍콩이 전 세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항공권 50만 장을 나눠주겠다고 발표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억 홍콩달러(약 3117억 원) 규모 ‘헬로 홍콩’ 캠페인 론칭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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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전 세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항공권 50만 장을 나눠주겠다고 발표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억 홍콩달러(약 3117억 원) 규모 ‘헬로 홍콩’ 캠페인 론칭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

대만을 둘러싼 미·중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2일(현지시간) 필리핀 내 4곳의 군사 기지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현지 국방부 관계자와 고위급 회담을 가졌고 이 같은 협정 내용을…
홍콩 자치정부가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항공권 50만장을 뿌린다.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행정수반인 존 리 행정장관은 20억홍콩달러(약 3117억원) 규모의 홍보 캠페인 ‘헬로 홍콩’의 시작을 알렸다.이는 홍콩이 관광·사업·투자 유…

일본 정부는 지난 1일,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佐渡)광산’을 2023년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기 위해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사도광산의 진실을 담은 서한을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달 31일 인도와 제트엔진 같은 첨단 무기 공동 개발과 반도체 생산시설 지원 등을 담은 핵심첨단기술구상(iCET)을 발표했다. 중국 견제를 위해 인도와의 안보 협력 강화는 물론이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국을 대체할 핵심 파트너로 인도를 내세우는 구상을…
미얀마가 비상사태를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AFP통신이 현지 국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얀마 국영 방송 MRTV에 따르면 미얀마 국방안보위원회는 비상사태를 6개월 연장해 달라는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요청을 승인했다.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군부가 헌법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필리핀 당국은 현재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APF통신 등에 따르면 지진은 1일(현지시간) 오후 6시44분쯤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로주(州) 몬카요시(市) 인근에서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대만 공원에서 조깅하던 의사가 앵무새의 공격을 받아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앵무새 주인은 법원으로부터 벌금 1억여 원을 선고받았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대만의 타이난 지역 지방법원은 앵무새의 주인인 A 씨가 성형외과 의사 B 씨에게 징역 2개월과 벌금 304…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숨진 경찰관들 장례식이 같은 날 밤 열리고 있다. 페샤와르 경찰청 인근에 있는 이 모스크는 평소 경찰관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사상자 대다수가 현지 경찰로 알려졌다. 31일 현재 최소 1…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대만과 인접한 필리핀 루손섬 카가얀, 남서부 팔라완섬 등 필리핀 내 4곳의 미군 기지를 확보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한국 방문 후 1일 필리핀을 찾는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현지에서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도 …
인도가 중국과 무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산 수입 억제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복수의 정부·산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 2명과 업계 소식통은 30일(현지시간) 인도 정부가 무역 불균형에 대한 우려로 중국산을 포함한 비필수 …

페트로 파벨 체코 대통령 당선인이 30일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전화통화를 하고 대만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31일 대만 연합신문망 등은 차이 총통이 전날 저녁 파벨 대통령과 약 15분 간 통화했다고 전했다.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도 통화에 참여했다. 차이 총통은…

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모스크(이슬람 사원)에서 30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숨지고 14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현지 매체 지오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치안당국 관계자는 이날 오후 페샤와르 지역의 한 모스크에서 예배 도중 자살폭탄 테러가 벌어져 최소 32…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발생 2년을 앞두고 재한 미얀마인들이 서울 도심에 모여 미얀마 군부 정권 퇴진을 거듭 촉구했다. 한국에 사는 미얀마인 100여명(주최 측 추산) 등은 29일 낮 12시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주한 미얀마대사관 무관부 인근에 모여 군부 정권 규탄 집회를 열었다. 미…

오는 5월 태국 총선이 예정된 가운데, 태국 집권 여당 팔랑쁘라차랏당(PPRP)이 쁘라윗 웡수완 부총리를 공식 총리 후보로 선정했다고 27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웡수완 총리는 집권당에서 나와 루엄타이쌍찻당(RTSC) 신당의 총리 후보가 된 쁘라윗 짠오차 현 총리와 맞붙게…

필리핀의 한 신부가 양파 다발을 들고 결혼식에 나타나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21일 필리핀의 에이프릴 비오레이 노비스(28)는 양파 다발을 들고 결혼식을 진행했다. 식을 준비하던 에이프릴은 신랑에게 한번 쓰고 버리는 꽃이 아니라 계속 먹을…

인플레이션이 전세계를 강타하자 양파가 결혼식 부케로 변신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최근 필리핀에서 한 부부가 부케로 양파 다발을 들고 결혼식을 진행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BBC가 27일 보도했다.양파가 부케로 변신한 것은 최근 양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양파…

최근 한중일 3국 등 동북아 국가들이 기록적 혹한에 시달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러한 극단적 추위가 ‘뉴노멀(새로운 표준)’됐다고 평가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CNN, 영국 가디언 등은 서울 기온이 이례적으로 영하 15도로 떨어졌고, 일본에서는 혹한으로 4명이 숨지는 등 동아…

포악한 서식자로 알려진 악어가 어린 아이의 시신을 가족에게 돌려준 소식이 SNS를 통해 알려졌다.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약 3m 크기의 악어가 물에 빠져 실종된 무함마드 지야드 위자야(4세)의 시신을 구조대원에게 인계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보르네오섬 …

태국의 유명 관광지로 늘 중국 관광객들이 장사진을 치던 타패의 타페 게이트 앞 광장에는 이 번주 중국인들의 발길이 끊긴 채로 겨우 한 줌의 관광객들만이 눈에 띌 정도로 한산했다.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시아의 발리 섬 같은 세계적 관광지들도 3년전 코로나19가 강타한 이후로 최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