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비명에도 아들 진공포장…‘좋아요’ 노린 러시아 엄마
러시아의 한 육아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대형 비닐봉지에 넣어 ‘진공 포장’하는 영상을 SNS에 게시해 거센 뭇매를 맞았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확산됐고, 결국 러시아 경찰과 아동 보호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8일(현지시간), 육아 채널을 운영하는…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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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육아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대형 비닐봉지에 넣어 ‘진공 포장’하는 영상을 SNS에 게시해 거센 뭇매를 맞았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확산됐고, 결국 러시아 경찰과 아동 보호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8일(현지시간), 육아 채널을 운영하는…

최근 캄보디아와 무력 충돌 중인 태국이 전투기를 동원해 9일 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카지노와 케이블카 등을 공습했다. 두 나라 간 교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력을 중심으로 군사력에서 우위인 태국이 공습 강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태국군은 “주권과 영토를 보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

최근 캄보디아와 무력 충돌 중인 태국이 전투기를 동원해 9일 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카지노와 케이블카 등을 공습했다. 두 나라 간 교전아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력을 중심으로 군사력에서 우위인 태국이 공습 강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태국군은 “주권과 영토를 보전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신부를 포함해 최소 2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AP통신에 따르면 9일 자카르타 케마요란 지역의 7층 규모 건물 1층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불은 순식간에 건물을 집어삼켰고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자카르타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 협정을 맺었던 태국과 캄보디아가 사흘째 무력 충돌을 벌이고 있다. 7일부터 재개된 교전으로 양측에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다쳤다. 태국과 캄보디아 모두 이번 충돌의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라 분쟁이 장기화…

태국에서 60대 남성이 집 안에 침입한 야생 원숭이에게 물려 숨진 채 발견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야라주에 거주하는 차이품 사응(63)이 지난 6일 왼쪽 다리를 포함해 온몸 곳곳에 수십 개의 물린 자국이 남은 상태로 발견됐다.시신은 그의 집을 방문한 조카가…

일본의 한 안과의원이 ‘가족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여 시상식에 참석한다’는 전례 없는 사유로 휴진을 공지해 현지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화제다.나고야시 북구 오소네 상점가에 위치한 스미레노 안과의원이 최근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문을 게시했다. 안과는 공지문을 통해 “가족이 노벨…

인도 3세 소년 사르와갸 쿠슈와하가 FIDE 랭킹 1572위로 체스 역사상 최연소 선수에 등극했다. 성인 랭커들을 잇달아 꺾고 기록을 갈아치운 그의 성장 배경을 살펴본다.

태국 남부를 덮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한 여성이 반려견과 반려묘를 지키기 위해 구조를 거부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재즈(Jazz)’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태국 여성은 지난…

베트남 정부가 심각한 남아선호로 인한 출생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7조원 규모의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태아 성별 고지 의사 면허 박탈 등 초강력 규제와 함께 두 딸 가정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경제 정책을 도입하며 사회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화재 참사가 발생한 홍콩에서 7일 입법회(의회) 선거가 진행됐다. 2021년 선거법 개정으로 사실상 친중 성향의 인사들만 입후보한 가운데 홍콩 당국은 화재 참사 뒤 불거진 정부 책임론의 여파로 자칫 투표율이 크게 떨어질까 우려했다. 또 선…

지난주 홍수와 산사태 강타를 당했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사망자가 940명에 이르고 아직도 실종자가 276명 남아 있다고 당국이 7일 발표했다.인도양 말레카해협에서 드물게 강력한 사이클론 폭풍이 형성되어 폭우에 수많은 곳에 홍수와 산사태가 터졌다. 인명 피해 외에도 10만 채가 넘…

인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맞춰 공격형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 임대라는 선물을 안겼다. 이로 인해 인도가 러시아에 지불해야할 비용은 3조원에 다다른다.

홍콩 당국이 해외에 기반을 둔 반(反)중국 성향의 시민단체 2곳을 ‘금지단체’로 2일 지정했다. 앞으로 이 단체에 소속됐다고 주장하거나, 이들 단체의 행사에 참여할 경우 최대 징역 14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홍콩이 지난해 제정한 ‘홍콩판 국가보안법(기본법 23조)’을 적용해 특정 단…

홍콩 북부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로 최소 159명이 사망한 가운데, 3개월 된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필사적으로 살린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사연이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 로도라 알카라즈(27)는 지난달 25일 홍콩에 입국…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한국 국적 남성이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어머니 시신에서 20여 곳의 흉기 상흔이 발견됐으며, 피의자는 직접 “부모를 죽였다”고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만이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의 ‘중국(대만)’ 표기에 대해 정정을 요청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 등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최근 한국 전자입국신고서 시스템의 ‘출발지’와 ‘목적지’란에 대만이 중국(대만)으로 표기됐다”며 “이는 사실과…

11년 전 승객 200여 명을 태운 채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MH370편에 대한 수색이 오는 30일 재개된다.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교통부는 이날 미국의 해양탐사 기업인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가 이달 30일부터 55일 동…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몰디브에서 스쿠버다이빙 중 상어에게 공격당해 손목에 상처를 입었다. 일각에서는 생리혈 때문에 상어가 공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전문가들은 “본인이 온순한 상어를 과도하게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지난달 29일 신추 데일리 등 현지 매체에 따르…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2일 ‘웡 푹 코트’ 아파트 화재의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법관이 이끄는 독립 조사위원회를 구성하며 조사보고서는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리 장관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진실을 밝히고, 정의가 실현되도록 보장하며, 고인들을 편히 쉬게 하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