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박상용 국조 증인선서 거부 충돌… 국힘, 朴과 자체청문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증인 선서 거부를 놓고 여야가 또다시 충돌했다. 국조특위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관보고를 위한 5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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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증인 선서 거부를 놓고 여야가 또다시 충돌했다. 국조특위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관보고를 위한 5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더불…

2018 겨울올림픽의 도시 강원 평창의 토박이 주민이 2042 겨울올림픽 평창 유치를 염원하며 자전거 세계일주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을 지낸 김영교 씨(68)다. 학창 시절 스키 선수 출신으로 현재 대관령스키박물관 관장인 김 씨는 2018 평창올림픽…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적은 용량으로 높은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플랫폼 설계 방법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차현주 박사 연구팀은 mRNA를 체내 세포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지질 나노입자와 mRNA의 작동을 돕는 유전 설계 구조를 동시에 개선…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21의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KF-21 시제기 6대 중 1대를 양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올 2월 KF-21 공동개발 사업의 가치이전 방안…

“박사급 엔지니어를 뽑기 위해 공고를 5, 6차까지 내도 채용이 안 돼 연봉을 2배가량 올려 겨우 7번 만에 채용했습니다.” 경남 사천시에서 우주항공기 부품에 사용되는 특수 소재를 만드는 한 업체 임원은 7일 이같이 말하며 채용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엔지니어와 통역 등 전문 인…

충남도는 6만7500여 대의 폐쇄회로(CC)TV를 한곳에 모아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도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 준공식을 열었다. 재…

산림청은 5월 29일까지 주민이 직접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을 발굴하고 사방댐 설치가 필요한 지역을 신청하는 ‘주민참여 산사태 예방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사방댐 대상지를 중심으로 운영해온 공모를 올해부터는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전반으로 확대해 생활권 주변 산림재난…

“상가 주변은 물론 주택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도로가 불법 주차된 중고차들로 넘치고 있지만, 견인 조치를 포함한 제대로 된 단속이 이뤄지지 않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 기지로 불리는 인천항 인근, 옛 송도유원지가 있는 인천 연수구 옥련동과 동춘동 일대 주민과 상…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서울 구로구까지 이어지는 ‘제4경인고속화도로’ 건설 사업이 2030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는 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한 제4경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

인천시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영주차장 이용을 일부 제한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승용차 5부제(요일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로 공…

지난달 31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열린 남북공방 ‘통일솜씨+’에 참여한 여성들이 ‘두바이쫀득쿠키’와 ‘펑펑이떡’(속도전 떡)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남북한 상호 이해를 돕고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체험형 만들기 행사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참…

올 들어 수도권 생활쓰레기를 별도 처리 없이 땅에 묻는 ‘직매립’이 금지됐지만 시행 3개월 만에 공공 소각장 정비를 조건으로 직매립을 다시 허용하면서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최근 3년간 공공 소각장 정비에 따라 직매립한 생활쓰레기는 전체 직매립량의 3분의 1 수준에 …
〈모집〉 인천 □인문학 강연=‘단봉, 밤을 읽다―4월, 와인을 읽는 도서관’ 참가자 30명. 9일 오후 7∼9시 단봉늘봄도서관 누리마루. □다문화 교실=초등학교 1∼3학년생 대상 ‘다(多)가치 그림책과 어울림’ 참가자 20명. 11일 오후 2∼3시 인천도서관 세미나실2.□독서 토론=초…

1940년 개교한 서울 성동구의 무학여고는 86년 만에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동창회 등의 의견이 모이면 이르면 다음 달 서울시교육청에 전환 신청서 제출을 검토할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로 여학생만 받아서는 학교 운영이 어렵기 때문”이라며 “…

7일 오전 2시 37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 있는 라이브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문이 떨어져 나가고 천장이 까맣게 그을려 있다. 이날 화재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전기 배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

25년간 필로폰 11.5t 등 19조 원 규모의 마약을 대규모로 유통해 온 국제 마약조직 총책이 서울 강남에서 붙잡혀 태국으로 추방됐다. 국가정보원은 7일 법무부, 경찰과 함께 국제 마약조직 총책 태국인 타파난 씨(43)를 전날(6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검거하고 이날 태국…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사전 심사한 사건이 모두 각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헌재는 7일 재판소원 사건 120건을 사전 심사해 모두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1, 2차 사전 심사에서 각하된 74건을 포함하면 총 194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사전 심사 단계에서 탈락했다…

“평소 안전 운전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대구에서 택시 기사로 일하는 이진수 씨(58)는 7일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시스템을 설치한 뒤 급출발이나 급제동을 하면 경고음이 나와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하게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대구·경북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 ㈜디지티모빌리티와…

경기 화성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는 태국인 노동자에게 일명 ‘에어건’으로 불리는 고압 공기를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한 인권 침해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고, 경찰은 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

한덕수 전 국무총리(사진)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에 대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원심과 같은 징역 2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특검은 “피고인(한 전 총리)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