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사람 다리’, 요양병원 80대 할머니와 DNA 일치
인천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현재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80대 환자의 유전자(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와 생활자원 회수센터 내에서 발견된 다리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 1일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인천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현재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80대 환자의 유전자(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와 생활자원 회수센터 내에서 발견된 다리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단독]전국 256개 선관위중 투표지 인쇄 늘린곳은 한곳도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9021.1.jpg)
6·3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256개 시군구 선관위 중 투표용지 인쇄비율을 결정하는 회의를 통해 인쇄비율을 높인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50% 비율 하한에 따라 지역 선관위 사무국이 제각각 …

자신이 자주 가던 옷가게 주인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건네고 잠든 사이 몰래 돈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전날 오후 2시30분경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옷가게에서 옷가게…
![[속보] ‘인천 사람 다리’, 요양병원 80대 할머니와 DNA 일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6007.1.jpg)

hy는 육군 제25보병사단(이하 25사단)에 총 2000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hy는 지난 16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25사단을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hy가 지난 1978년 2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8년째 이어지고 있는 교류의 …

올해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을 앞두고, IFA 주최 측이 직접 서울을 찾아 한국 언론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월 1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IFA 2026 한국 미디어 간담회’에는 IFA 매니지먼트 GmbH…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격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고 미래형 교육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성형 AI 확산과 비대면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교육부는 원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

고려사이버대학교가 AI·빅데이터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정보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AI 인재 양성 확대에 나선다.고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화정관에서 고려대학교 정보대학과 ‘컴퓨터·인공지능 분야 교육 확산 및 질적 향상을 위한 합의각서(MOA…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오픈헬스케어는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터콘티넨탈 알마티 아스타나 홀에서 ‘유방암: 예방·치료·관리(Breast Cancer: Prevention, Treatment, and Management)’를 주제로 ‘제1회 오픈헬스케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이란산 원유 제재 해제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동발 원유를 아시아 국가에만 비싸게 파는 ‘아시안 프리미엄’ 구조에 균열이 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으로 아시아 국가의 중동 의존도가 더 낮아질 경우 글로벌 원유 공급망 주도권이 재편될 수 있다는 관측도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다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가는 게 인생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마중한 뒤 참석한 의원총회에서 나왔다. 자신을 향한 당 안팎의 연임 포기 요구 등에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울산에서 만취 상태로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거됐다.울산 울주경찰서는 18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경 “도로에 차량이…

3000만 원대 냉장고부터 2000만 원대 스쿠터, 1000만 원대 소파까지….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가 고가의 취향 상품을 앞세워 ‘3040 뉴리치(젊은 신흥 부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가 상품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단순…

“노무현 대통령께서 오늘의 평택을 보셨다면 참 좋아하셨을 겁니다.”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18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 발전의 전환점이 된 ‘평택지원특별법’ 제정을 이끈 노 전 대통령에게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60대 딸과 사위에게 실형이 선고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7부(부장판사 조세진)는 이날 선고공판에서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여성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존속살해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구속 …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분열의 유혹’에 저항하라.”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 시간) AI가 나쁜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면 민주주의 주요국이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아모데…
![[단독]AI가 활주로 상태·해무·난기류까지 예측…항공기상청, 인천공항 우선 적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9074.1.jpg)
항공기상청이 활주로 상태와 난기류, 공항의 해무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안전 기상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AI를 활용해 공항 운영과 항공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도 출범한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항공기상청은 최근 ‘AI 전략 태스크포스(TF…

과거 기념품이나 한정판 굿즈에 머물렀던 전통문화 상품이 최근 향수, 간식, 액세서리 등 일상 소비재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통문화가 고리타분한 옛것이 아닌 소장 가치가 높은 ‘힙’한 문화로 자리 잡은 데다, 한류 확산으로 외국인 수요까지 늘면서 유통업계도 K컬처와 전통 요소…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진행된 주요 7개국(G7) 확대회의 기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화제가 됐다. 특히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같은 회의에 참석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비교된다는 의견이 …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정부의 청년 직무역량 강화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동참키로 한 삼성, SK, 롯데, 신세계그룹은 청년들을 위한 대규모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