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매달 400만원” 화물차 투자 사기…호남 전·현직 교사들 피해
물류 운송을 위한 화물차 매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사람들을 속여 약 160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법정에서 사기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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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운송을 위한 화물차 매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사람들을 속여 약 160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법정에서 사기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며 ‘영재’로 이름을 알린 백강현 군(12)이 영국 옥스퍼드대 컴퓨터과학과 입학을 준비했지만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백 군은 “훌훌 털고 일어나겠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백 군은 13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오늘 기다리던 …

경남 통영시가 시장실을 출입하는 시민과 공무원의 휴대전화를 비서실에 맡기도록 해 시민단체의 반발을 샀다. 논란이 확산되자 통영시는 해당 조치를 중단하고 관련 시설을 철거했다. 14일 시민단체 통영시민참여연대는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시대착오적이고 고압적인 행정이고, 독재 시절을 방케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통화정책방향 회의 직후 “(환율이 올라가도)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자산이 많기 때문에 과거의 금융위기와는 다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멈추지 않는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으로 일각에서 금융위기를 우려하자 이를 일축한 것이다. 다만 중앙은행 수장이…

프로농구에서 세 시즌을 보내는 동안 두 번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프로농구 30년 역사상 ‘눈꽃 슈터’ 유기상(25·LG) 한 명만 가지고 있는 기록이다. 유기상은 이번 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6만1716표)에 이름을 올리면서 프로 데뷔 2년 차였던 지난 시즌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수출용 반도체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동시에 반도체 전반에 대한 관세 부과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90일 내 각국과 협상을 개시해야한다는 타임라인도 제시했다. 반도체 기업들은 또다시 새로운 반도체 협상에 시동이 걸렸다고 보고 긴장하고 있다…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1차 평가에서 네이버와 NC AI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따라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2차 단계로 진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
![건설사들도 눈독 들이는 공공재개발, 장점과 단점은[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4842.1.jpg)
대형 건설사들이 새해를 맞아 공공정비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공공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 확대에 전략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장 관심이 높은 유형은 공공재개발인데요. 건설사들이 왜 공공재개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참여하려 하는 것일까요? 이번 부동산 빨간펜에서는 …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전 세계 해운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신산업으로 ‘전기 추진 선박’ 생태계 구축을 꼽았다.김 부회장은 15일 제56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기고문을 통해 “무탄소 해양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선박 동력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기 추진 선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 등 주요 담배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5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15일 서울고법 민사6-1부(부장판사 박해빈)는 건보공단이 담배 회사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로스만스(옛 BAT코리아)를 상대로 낸 533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독박즈’와 임우일이 말레이시아 하늘 위 45m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다이닝에 도전한다.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예능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 33회에서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와 임우일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명물 ‘스카이 레스토랑’을 찾는다.이날 유세윤…

스타벅스가 새해 한정으로 출시한 ‘럭키백’에 소비자들이 몰리며 새벽 오픈런이 이어졌다. 구성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일부 제품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웃돈 거래까지 나타났다.

하나은행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공적 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생활비 대출’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공적 연금 수령자는 50만 원까지 연 1.0% 고정금리로 소액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3년이며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상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배터리 업계 임원들과 연 간담회에서 “(한국) 배터리 3사 체제에 의문이 든다”고 우려한 데는 한국 배터리 산업의 과잉 투자 우려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이 절반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생산능력이…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국내 민간 사업장 가운데 사실상 최초로 ‘정년 65세 연장’에 합의하면서 노동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파업 종료로 버스 운행은 정상화했으나 노조가 요구한 만큼 임금이 오른 데다 통상임금 산입 범위 문제도 해소되지 않아 향후 시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이…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 각종 혜택이 풍성한, 이른바 ‘혜자카드’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카드사들이 악화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비용 줄이기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소비자들은 갈수록 줄어드는 카드 혜택에 실망이 크지만, 카드사들은 당분간 부진한 실적을 피하기 어려워 예전처럼 혜택 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이틀간의 파업을 끝으로 합의를 도출한 가운데 이를 감당하려면 버스 요금을 현행 1500원에서 2100원으로 600원 올려야 할 정도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 시내버스 직원들의 임금을 1% 올릴 때마다 인건비가 약 150억원씩 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 가치 하락은 한국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14일(현지 시간) 밝혔다. 미 재무장관이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에 문제를 제기하며 ‘구두 개입’ 발언에 나선 건 매우 이례적이다.베선트 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X…

법원이 '피프티 피프티 탬퍼링 의혹'의 배후로 지목된 안성일 대표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어트랙트는 5인조로 팀을 재편해 활동 중이며, 이탈한 멤버 3인은 안 대표와 함께 재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고(故) 신영복 교수 10주기 추모식이 15일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렸다.신 교수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0년 넘게 복역하다 1988년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펴내 한국 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