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 30개국 해외 송금 서비스…실시간 확인 가능
토스뱅크는 자금 이동 경로와 수취 시점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송금은 전 세계 30개국 해외 은행에 가능하다. 가능한 통화는 미국·캐나다·호주·싱가포르·홍콩 달러화, 영국 파운드화, 유로화 등 7종이다. 해외 주소 자동 완성 서비스를 …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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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자금 이동 경로와 수취 시점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송금은 전 세계 30개국 해외 은행에 가능하다. 가능한 통화는 미국·캐나다·호주·싱가포르·홍콩 달러화, 영국 파운드화, 유로화 등 7종이다. 해외 주소 자동 완성 서비스를 …

케이뱅크는 7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2030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2030년까지 고객 수 2600만 명, 자산 85조 원의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16년 1…

“3,2,1! 자, 배가 물 위로 올라갑니다! 배 뒤의 파도가 완전히 사라졌어요.”지난해 12월 17일(현지 시간)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동부 항구지역인 프리함넨 인근 해역. 전기 수중익(水中翼·선체 밑에 설치된 날개) 선박을 운항하는 ‘칸델라’ 직원 토드 링겐홀 씨가 이같이 외쳤다…

인공지능(AI)으로 혁신 기업을 선별해 자원을 집중하려는 시도는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혁신 기업을 발굴해 내기 위해 AI를 기업대출 심사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올해부터 AI가 적극 개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연내 …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5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에도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 고조에 따른 강(强)달러 영향으로 풀이된다.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4.8원 오른 1450.6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주간거래 종가(오후 …

금융감독원이 연 18.9% 고금리 상품 취급 논란을 빚은 쿠팡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다음 주 검사에 착수한다는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쿠팡파이낸셜은 쿠팡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최고 연 18…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 현장 검사에서 지배구조 이슈뿐 아니라 대출 내역도 들여다보고 있다. 장기 근속한 그룹 임원의 영향력으로 인해 대출이 부당하게 집행된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다.8일 금융권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당초 9일 마무리할 예정이던 BNK금융에 대한 현장…

코스피가 올해 들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4,622.32까지 오르며 장중 고점 기록도 다시 썼다.8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03%(1.31) 오른 4,552.37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120억 원, 기관이 8490억 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조2500억 원 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하루에 200만 원이 넘는 호텔 스위트룸에 묵으며 ‘호화 해외 출장’을 다닌 사실이 드러났다. 비상근 명예직인 강 회장이 받는 연봉만 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이같이 발표하며 추가 감사와 제도…

현대건설의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이 25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수주액이 25조 5151억 원으로 전년(18조3111억 원) 대비 39% 늘어났다”며 “연간 수주 25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건설사 중 처음”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원자력…

국내 가상자산 시장 기업들이 정부의 강력한 지분 규제에 반발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에 제출한 ‘디지털자산기본법 규율 주요 내용(안)’을 통해 가상자산거래소의 소유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지배구조 체계확립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앞으로 대출받기 힘든 청년들이 연 4.5% 금리의 소액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잔인한 금융’이라 질타한 서민금융 상품의 이자도 낮아진다. 금융당국은 급전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

코스피가 8일 장중 최고점인 4619선을 돌파했다.8일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하락세로 출발해 4500선대로 떨어졌지만, 다시 상승해 4600선 반등에 성공했다.코스피는 이날 10시 40분 전장 최고점보다 8포인트(0.11%) 오른 4616.23을 기록했다. 10시 48분 현재 4…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반도체주 회복에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8일 오전 10시 3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67p(1.44%) 상승한 4616.73을 가리키고 있다. 장 중 4622.32까지 터치하며 사상 최초로 4620선도 돌파했다.개인은 2196억 원 순매수했다. …

정부와 금융·통화당국이 지난해 말 이후 원화의 일방적인 약세 기대는 해소됐으나 환율 변동성은 여전히 크다고 진단하고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

지난해 달러·원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한국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환율 영향으로 한은이 보유한 외화증권의 원화 환산 수익이 대폭 늘어난 영향이다.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한은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11조 4199억 원으…

5대 금융지주가 정부의 ‘포용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향후 5년간 70조 원을 투입한다. 취약계층, 소상공인의 성장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한편, 저신용자의 금리 부담을 완화해 재기를 도모하는 등 ‘금융 사다리’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는 …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7일(현지 시간) 7년 만에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시총) 2위를 탈환했다.CNBC 등에 따르면 알파벳 시총은 3조8800억 달러로 집계돼, 애플 시총 3조8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알파벳이 애플을 넘어 시총 2위 기업에 오른 것은 2019년 1월 29일 이후 …

코스피가 새해 들어 4거래일 연속 상승한 가운데 P2P 대출이 4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증권계좌담보대출(스톡론) 잔액은 12개월 연속, 신용대출 잔액은 8개월 연속 증가했다.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시중은행에서…

코스피가 올해 들어 4거래일 내내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지난해 4월 9일 2,300이 깨졌던 코스피가 9개월 만에 2배로 상승하며 연초 랠리가 꺼질 줄을 모르고 있다. 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57%(25.58) 오른 4,551.06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