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세상, 한바탕 웃어봅시다”
“연출 경력 17년 차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병맛’ 블랙 코미디 작품이에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라카지’ ‘헤드윅’ ‘그리스’ ‘광화문 연가’ 등 많은 흥행 뮤지컬을 빚어낸 이지나 연출가(52)가 연극 ‘지구를 지켜라’로 돌아왔다. 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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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경력 17년 차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병맛’ 블랙 코미디 작품이에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라카지’ ‘헤드윅’ ‘그리스’ ‘광화문 연가’ 등 많은 흥행 뮤지컬을 빚어낸 이지나 연출가(52)가 연극 ‘지구를 지켜라’로 돌아왔다. 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포스트 조수미’, ‘작은 체구, 위대한 목소리’라는 평과 함께 유럽 오페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한국 음악계의 위상을 드높인 소프라노 전지영의 독창회가 4월 23일(토)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전지영은 부산예고를 졸업하고 1993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여 김영…
![[Culture diary] 동·서양의 화음악기로 들려주는 자연의 소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9/77652732.3.jpg)
■ Paradise Laboratory - 즉흥환상 | 4월 22일 오후 8시 | 서울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동서양의 화음악기인 생황과 아코디언이 만나 자연의 소리를 연주하는 특별한 공연이다. 국립국악원의 4월 22일 무대의 주인공은 생황 연주자 가민(본명 강효선·사진)이다. 바…
![[Culture diary] 빈·파리, 뉴욕…치열했던 19세기 음악으로의 초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9/77652717.3.jpg)
■ 아름다운 목요일 - 세도시 이야기 | 4월 28일·5월 12일·5월 19일 | 서울 금호아트홀 금호아트홀의 기획공연 이 ‘세 도시 이야기’ 시리즈를 선보인다. 100년 전 빈과 파리, 뉴욕이 무대이다. 각각의 도시에서 펼쳐졌던 치열한 음악적 변화의 현장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
![[Culture diary] 노래를 통해 배우는 친구·가족의 소중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9/77652741.3.jpg)
■ 예술의전당 동요콘서트 | 5월 5·7·8일 오후 5시 | 서울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예술의전당이 5월 5일(목), 7일(토), 8일(일) 오후 5시에 2016 SAC CUBE 를 무료로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예술의전당의 대표 야외공연이다. 어린이들에게…
![[Culture diary] 앤드류 타이슨의 피아노와 이유정의 첼로가 만나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9/77652743.3.jpg)
■ 줄리어드 스타 알럼나이 콘서트 | 5월 18일 오후 8시 | 서울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미국 줄리어드 음대 출신인 앤드류 타이슨(피아노)과 이유정(첼로)의 듀오 공연이다. “한국 팬들에게 최고급 코스요리같은 프로그램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두 사람은 클래식과 재즈곡으로 프로그…

치솟는 집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난한 신혼부부에게 어느 날 달콤한 제안이 날아든다. 한 엔터테인먼트 사업가가 고급 맨션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것. 단, 두 가지 조건이 있다. 부부의 사생활을 그대로 노출하고,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마취 총에 맞더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야 한다. 신작…

‘어린이날 선물은 뭐가 좋을까.’ 부모들이 이맘때면 가지는 고민이다. 올해는 꿈의 크기를 키워 줄 공연이 어떨까. 아이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줄 수 있을 것이다. 피겨스케이팅과 김연아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공연이 있다. 5월 5일 오후 …
![[Culture diary] 성홍일·이자경…‘맥베드’ 초연배우들의 귀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8/77633320.3.jpg)
맥베드 - 이것은 또 하나의 굿이다|4월 28일∼5월 8일|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2008년 관객과 언론, 평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극단 죽죽의 ‘맥베드-이것은 또 하나의 굿이다(이하 맥베드)’가 5년 만에 대학로로 돌아온다. 영국을 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문호 셰…
![[Culture diary] 눈물나는 父情…장진의 영화, 연극으로 재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8/77633334.3.jpg)
아들|6월 7일∼7월 24일|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극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장진의 영화가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무기징역을 받고 15년째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강식이 하루의 특별귀휴를 받은 뒤 세 살 때 헤어진 아들을 만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작은 차승…
![[Culture diary] 여행연극의 포문을 연 인디아블로그 앙코르 무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8/77633371.3.jpg)
인디아블로그 에피소드2|6월 12일까지|서울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소극장 이유는 다르지만 목적지는 같은 남자들의 여행 권장 프로젝트. 2011년 초연 당시 평균 객석 점유율 95% 이상을 기록하며 ‘유럽블로그’, ‘터키블루스’, ‘인사이드 히말라야’로 이어지는 여행 연극 시리즈의 …
![[Culture diary] 9년만에 다시 관객찾는 이강백작가의 대표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8/77633419.3.jpg)
황색여관|4월 24일까지|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첨예한 대립과 갈등 속에서 묵직한 메시지, 유쾌한 위트를 동시에 던지는 연극이다. 허허벌판의 허름한 여관. 억척스러운 세 자매가 운영하는 여관을 사업가, 변호사, 외판원, 배관공, 학생 등 다양한 사회적 지위와 성향을 지닌 인…
![[Biz gallery] 롯데호텔서울, 홍진영&조항조 디너 패키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5/77594935.3.jpg)
롯데호텔서울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홍진영(왼쪽 사진)&조항조(사진) 디너콘서트 패키지’를 내놓았다. 디럭스클럽 1박, 조식 뷔페, 샌드위치와 케이크가 포함된 애프터눈 티 서비스, 콜드 디쉬와 칵테일 아워를 즐길 수 있는 클럽 라운지 혜택 2인, 디너콘서트 R석 2매, 다음날 오후 …

공연 축제의 계절을 맞아 내달 국내 양대 야외 공연 축제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5월 5∼8일)와 의정부음악극축제(5월 13∼22일)가 잇따라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세계 음악극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공연족’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올해는 총 6…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가 기존에 공개하지 않은 김준수와 박은태의 프로필 B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김준수는 블랙 톤의 의상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신비로운 미소년 느낌을 준다. 귀족청년 도리안 역에 잘 어울린다. 옥스퍼드 출신의 냉정한 천재인 헨리 역할의 박은태는 세련된 수트 스타일…

뮤지컬배우 조형균이 알앤디웍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조형균은 2009년 그리스의 두디 역으로 데뷔한 이후 ‘렌트’, ‘브루클린’, ‘스팸어랏’, ‘미남이시네요’,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의 작품을 통해 뛰어난 노래,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알앤디웍스의 오훈식 대표는 “조형균 배…
![[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전수미 “뮤지컬 뒷이야기…수다 떨고 싶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4/77569394.3.jpg)
■ 팟캐스트 ‘전수미의 티켓파워’ 전수미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한 17년차 뮤지컬배우 홍경민·브라이언 등 게스트와 에피소드 풀어내 황금빛 옥좌에 앉아 이글이글 불타는 눈으로 객석을 내려다보며, “난 왕이 될 거야”를 부르짖던 클레오파트라를 보고 전율했다. 여배우의 몸에서 뿜어져…

러닝타임 내내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무거운 주제 의식도, 거창한 시대정신도 없다. 배우들은 다소 과장된 몸짓으로 연기하지만, 이 역시 계산된 움직임이다. 이를 통해 작품은 블랙코미디 형식의 희극미를 살려 낸다. 국립극단의 신작 ‘국물 있사옵니다’ 이야기다. 아무것…
![[Culture diary] 자극의 시대, 소리꾼 이자람이 전하는 울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2/77530383.3.jpg)
■ 이방인의 노래 4월 21일∼5월 1일|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시대를 비추는 이야기들을 판소리로 창작해 관객과 평단을 한꺼번에 사로잡아 온 천재 소리꾼 이자람의 신작이다.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하기에 앞선 ‘킥오프’ 성격의 공연이기도 하다. ‘이방인…
![[Culture diary] 프랑스의 향기로 수 놓는 ‘서울의 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2/77530423.3.jpg)
■ 제 11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5월 17일∼5월 29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외 ‘음악을 통한 우정’을 모토로 2006년 출범해 매년 서울의 봄을 클래식 음악으로 물들여 온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이하 SSF)가 11주년을 맞이했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축제를 벌여온 S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