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diary] 서른 살 소녀의 감성…파워보컬 알리의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8/77819494.3.jpg)
[Culture diary] 서른 살 소녀의 감성…파워보컬 알리의 변신
● 소녀를 말하다(부제 : 킬미힐미) 5월13일(오후 8시)·14일(오후 7시)·15일(오후 6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120분 뛰어난 가창력과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가진 알리가 관객을 웃게 하고, 또 울게 할 콘서트다. ‘킬미 힐미’라는 부제처럼 관객을 흥분시키면서 동시…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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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를 말하다(부제 : 킬미힐미) 5월13일(오후 8시)·14일(오후 7시)·15일(오후 6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120분 뛰어난 가창력과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가진 알리가 관객을 웃게 하고, 또 울게 할 콘서트다. ‘킬미 힐미’라는 부제처럼 관객을 흥분시키면서 동시…
![[공연 단신] 연극 ‘장수상회’ 연습실 공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8/77819161.3.jpg)
백일섭, 이호재, 김지숙, 양금석 등 한 무대에 보기 힘든 중견 명배우들이 출연하는 연극 ‘장수상회’가 26일 연습실을 외부 공개했다.(사진) 평균 30년 이상 연기를 해온 명품배우들은 연습이 시작된 지 한 달가량이 지났음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를 철저하게…
![[공연 단신] 김그림 ‘애드거 앨런 포’ 합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8/77819150.3.jpg)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가수 김그림(사진)이 뮤지컬 ‘애드거 앨런 포’에서 포의 아내 ‘버지니아’ 역을 맡는다. 김그림은 2011년 싱글음반 ‘플라이 하이’로 데뷔한 이후 음악과 방송 활동을 통해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 받아 왔다. 평소 …
![[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신문팔이 소년들 거대 권력에 맞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8/77819140.3.jpg)
■ 뮤지컬 ‘뉴시즈’ 보는 내내 주먹에 꼬옥 힘이 들어갔다. 새벽, 신문 배급소 앞에 난민처럼 새까맣게 몰려든 신문팔이 소년(뉴시즈)들이 철창 너머에 걸린 커다란 칠판을 노려보고 있다. 이윽고 한 사내가 등장해 칠판에 큰 글씨로 그날 신문의 헤드라인을 써내려 간다. 뉴시즈들의 입에서…
![[Culture diary] 주요회차 모두 매진…역시! 조승우·옥주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5/77756031.3.jpg)
■ 뮤지컬 스위니 토드 | 6월 21일∼10월 3일 | 서울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스위니토드(사진)가 19일 첫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온라인 주요 예매처에서 1위를 달리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티켓예매에서 스위니토드는 주요 회차의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맘마…
![[Culture diary] 추억의 음악과 함께 하는 가슴 따뜻한 힐링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5/77756049.3.jpg)
■ 뮤지컬 친정엄마 | 6월 18일까지 |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방송작가 고혜정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 원작이다. 매 시즌 관객에게 웃음과 진한 감동을 동시에 안겨온 국가대표 가족극이다. 대학교 진학과 함께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결혼한 딸과 늘 딸을 …
![[Culture diary] 한국무용 계현순, 춤사위로 풀어낸 삶의 여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5/77756085.3.jpg)
■ 국립국악원 수요춤전-계현순 한국무용 | 4월 27일 오후 8시 | 서울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계현순 예사랑 춤터 무무헌 대표가 모노드라마 형태로 선보이는 세 번째 공연이다. 정식 제목은 ‘계현순의 천진난만, 춤 하나 그리고 춤 하나 지우고’. 궁중의례 연출가 김거부의 스토리…
![[Culture diary] 아픔과 상처투성이 한 가족의 치유스토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5/77756135.3.jpg)
■ 연극 만리향 | 5월 4일∼6월 12일 | 서울 대학로 SH아트홀 서로 상처를 보듬어 주는 가족이야기. 중국집을 운영하는 한 소시민 가족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족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부재, 동생의 실종, 배다른 형제. 세월의 흐름 앞…
미성년자 성매수 전력으로 캐스팅 논란을 부른 뮤지컬 ‘모차르트’의 주인공 가수 이수(35)가 결국 작품에서 하차한다. 공연 제작사 EMK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모차르트’에 캐스팅된 이수 씨의 하차를 어렵게 결정했다”며 “캐스팅 발표 이후 반대 여론이 형성되고 원작사도 이에 우…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브루클린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2/77719607.1.jpg)
■영화 브루클린(사진) 감독 존 크롤리. 출연 세어셔 로넌, 도널 글리슨. 21일 개봉. 12세 이상. 가장 평범한 인생과 해방의 서사를 겹치는 솜씨. ★★★(★ 5개 만점) 바쿠만 감독 오네 히토시. 출연 사토 다케루, 가미키 류노스케, 고마쓰 나나. 21일 개봉. 12…

올 상반기 막을 올린 뮤지컬 중 단연 ‘다크호스’다. 귀에 익은 뮤지컬 스타 한 명 등장하지 않은 작품이지만,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의 힘과 패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끼와 열정이 시너지 효과를 내 눈과 귀를 100% 만족시킨다. 15일 아시아 초연된 뮤지컬 ‘뉴시즈’ …
![[400년의 매혹]한조각, 한조각… ‘흐릿하고 비밀스러운’ 천재의 흔적을 들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701643.2.jpg)
셰익스피어의 삶은 미스터리하다. 직접 작품을 썼는지조차 끊임없이 논란이 분분하다. 최근 출간된 ‘세계를 향한 의지: 셰익스피어는 어떻게 셰익스피어가 됐는가’(민음사)에서 미국 하버드대 교수로 셰익스피어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셰익스피어의 ‘흐릿하고 비밀스러운 삶’과 당시 시대상을 치밀…
![[400년의 매혹]드라마틱한 인간사, 발레-오페라로 무대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701629.2.jpg)
공연계도 올해 ‘셰익스피어 축제’의 판을 펼친다. 국내 주요 극장과 공연단체들이 오페라와 발레로 셰익스피어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 횟수도 많고 작품도 다양하다. 국립발레단은 지난해 초연 당시 흥행에 성공한 희극발레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6월 23∼26일 예술의전당 오…

올 상반기 막을 올린 뮤지컬 중 단연 ‘다크호스’다. 귀에 익은 뮤지컬 스타 한 명 등장하지 않은 작품이지만,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의 힘과 패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끼와 열정이 시너지 효과를 내 눈과 귀를 100% 만족시킨다. 15일 아시아 초연된 뮤지컬 ‘뉴시즈’…
![[Culture diary] 가요계 두 절친이 꾸미는 컬래버의 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695776.3.jpg)
■ 케이윌 X 휘성 콘서트-브로맨쇼 | 4월 30일 오후 6시|서울 잠실실내체육관|150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진구의 ‘브로맨스’ 못지않은 ‘케미’를 볼 수 있는 공연. 케이윌과 휘성은 방송에서도 숨기지 않는 투닥거림으로 ‘톰과 제리’로 불릴 만큼 가요계에…
![[Culture diary] 쎄시봉 친구들, 봄 콘서트로의 초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695822.3.jpg)
■ 2016 쎄시봉 콘서트| 5월 1일 오후 2시·6시|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120분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의 ‘쎄시봉 친구들’ 봄 콘서트. 가정의 달에 개최하면서 효 공연으로도 주목받는다. 1960∼70년대 포크음악의 흐름을 주도한 이들은 “지금도 관객을 만날 때마다 설레고…
![[Culture diary] DJ DOC·지누션·쿨…90년대 빅스타 총출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695866.3.jpg)
■ 슈퍼콘서트-토요일을 즐겨라 시즌2 | 5월 7일 오후 5시 30분 | 서울 올림픽주경기장 | 300분 작년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로 촉발된 1990년대 댄스가요 열풍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블록버스터급 공연. 작년 4월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
![[공연 단신] 조수미, 도나텔로 영화제 주제가상 수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695301.3.jpg)
소프라노 조수미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60회 도나텔로 영화제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조수미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영화 ‘유스’의 주제가인 ‘심플송’을 불렀다. 이 영화제는 이탈리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권위있는 영화제이다. [스포츠동아]
![[공연 단신] 뮤지컬배우 류정한, 프로듀서로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695299.3.jpg)
뮤지컬계의 톱스타 류정한이 데뷔 20년 만에 프로듀서로 변신한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닐 비더만 원작의 소설 ‘데블스 애드버킷’을 첫 작품으로 정했다. 2017년 겨울 시즌 개막을 목표로 영국 웨스트엔드의 작곡자, 각색자와 작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뮤지컬 …
![[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뭔지 모를 먹먹함, 웃고 있는데 왜 눈물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1/77695284.3.jpg)
■ 헤드윅이 마니아를 만드는 이유 헤드윅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담히, 때로는 노래를 부르며, 허세를 떨면서 풀어나간다. 헤드윅의 인생 중 뭔가가 관객의 마음 속 어느 한 부분을 툭 건드리는 것은 아닐까. 다시는 꺼내보지 않으려 마음의 서랍 속에 넣고 자물쇠를 단단히 채워두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