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최순실, 안봉근 차 타고 靑관저 출입… 잠도 자고 가”
최순실 씨가 안봉근 전 대통령제2부속비서관의 차량을 타고 청와대를 수시로 출입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관저에서 숙박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채널A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최 씨가 안 전 비서관의 차량을 타고 관저에 드나들었다”고 말했다…
-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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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가 안봉근 전 대통령제2부속비서관의 차량을 타고 청와대를 수시로 출입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관저에서 숙박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채널A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최 씨가 안 전 비서관의 차량을 타고 관저에 드나들었다”고 말했다…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과 대기업 재원 모금은 박근혜 대통령 지시를 받아서 한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주변에 밝힘에 따라 그가 2일 검찰에 출석해서도 이런 진술을 유지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안 전 수석, 형사책임 줄이려 책임 …
자궁암이 주제다. 세계적으로 1분에 1명씩 진단을 받고 2분마다 1명씩 사망한다는 공포의 질병이다. 서울대 송용상 산부인과 교수와 자궁암에 대한 궁금증과 잘못 알려진 상식, 예방법 등을 알아본다.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오늘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는다. 미르·K스포츠재단과 청와대의 연관성을 설명해줄 핵심 인물인 안 전 수석은 과연 뭐라고 진술할까. 안 전 수석 소환의 의미를 자세히 짚어본다.

K스포츠재단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37) 씨가 차명(借名)으로 설립한 회사에 용역사업을 몰아준 정황이 1일 확인됐다. 공익 목적으로 설립했다는 재단의 자금을 최 씨가 허위 용역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유용한 정황이 드러난 데 이어 최 씨…
![[단독]“문체부, 평창 개막식장 업체로 더블루케이 제휴사 선정 압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2/81119068.1.jpg)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막식장 공사와 관련해 올 3월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을 만난 스위스 건설회사 누슬리가 지난해 이미 공사비 문제로 개·폐막식장 공사 입찰을 포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누슬리는 올 1월 최순실 씨가 소유한 더블루케이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은 스포츠 시설 전…
![[알립니다]‘非약물 중독’ 예방-치유 해법 알아봅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2/81119057.1.jpg)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 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 연구기관이다. 해외·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 환경 조사, 자원 관리, 양식 기술 개발 등을 맡고 있다. 특히 양식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

양질의 수산 식량 확보를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수산정책은 더 이상 ‘잡는 어업’에 머물지 않고 ‘기르는 어업’에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양식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중심에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명태 완…
지난달 31일 검찰 출석 때 “죽을죄를 지었다”며 용서해 달라던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 씨가 검찰에서 태도를 180도 바꿔 자신에게 쏠리는 범죄 혐의와 국정 농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전날 밤 긴급 체포돼 경기 의왕시 …

여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 5명이 1일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당 수습책으로 지도부 사퇴 후 재창당을 요구했다. 새누리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흔적을 완전히 지우고, 당의 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는 당 운영에서 2선 후퇴하라는 얘기다. 김무성 전 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남경필 경…
![[단독]안종범 “朴대통령-최순실 직거래… 난 대통령 지시받고 미르-K스포츠 재단 일 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1/02/81119003.1.jpg)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모금 지시를 한 당사자로 지목된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사진)이 “모든 일은 대통령 지시를 받아서 한 것”이라며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1일 확인됐다. 미르·K스포츠재단은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 씨를…
서울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 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유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하는 ‘지표조사 공영제’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1일 발표했다. 지표조사 공영제는 민간 사업자가 하던 개발 사업 지…
고속철도(KTX) 광명역에 국내 세 번째 도심공항터미널이 들어선다.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은 1일 광명시 가학로 광명동굴에서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조성 및 광명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내년 3월 문을 열 광명역 도…
![[단독]“서울메트로-도시철도, 11월 둘째 주 통합합의안 발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2/81119378.1.jpg)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서울시와 양 기관 노사가 참여하는 ‘노사정협의회’가 시작됐다. 올 3월 서울메트로 노조가 투표를 통해 통합 반대를 결정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

중국 공산당 총서기를 겸하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훙슈주(洪秀柱·사진) 대만 국민당 주석과 국공(國共·국민당과 공산당) 수뇌회담을 갖고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국공 수뇌회담이 열린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1년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연방수사국(FBI)의 개인 e메일 추가 수사에 이어 또 다른 e메일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번엔 민주당 경선 토론 과정에서 특정 질문을 사전에 받아 봤다는 의혹이다. 지난달 31일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도나 브라질 민주당 전국위원회 임시위원장은 C…

인구 618만 명의 중미 국가 니카라과에선 세계 최초의 남편 대통령-부인 부통령, 이른바 ‘퍼스트 커플’의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 실시되는 니카라과 대선에서 통산 4선이자 3연임에 도전하는 다니엘 오르테가 현 대통령(71)과 그 부인이자 부통령 러닝메이…
핼러윈 데이인 지난달 31일 미국 백악관은 살짝 으스스한 귀신의 집으로 바뀌었다.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주 지역 학생과 군인 가족 4000여 명을 초청한 대규모 ‘트릭 오어 트리트(trick or treat·골탕 먹지 않으려면 사탕을 내놓으라)’ 파티가 열렸다. 청바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