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고미석]아빠의 육아휴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5/81846670.1.jpg)
[횡설수설/고미석]아빠의 육아휴직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은 2013년 첫아들 조지 왕자가 태어났을 때 군 복무 중이었으나 당당히 2주간 육아휴가를 썼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해 첫딸을 낳고 두 달간 육아휴직을 냈다. 남성 육아휴직이 유명 인사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미국에선 특히 창의성을 중시하는 정…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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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고미석]아빠의 육아휴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5/81846670.1.jpg)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은 2013년 첫아들 조지 왕자가 태어났을 때 군 복무 중이었으나 당당히 2주간 육아휴가를 썼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해 첫딸을 낳고 두 달간 육아휴직을 냈다. 남성 육아휴직이 유명 인사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미국에선 특히 창의성을 중시하는 정…

“이임순 교수가 김영재 원장 부부를 소개했다.”(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김 원장 부부를 모르고 서 원장에게 소개한 적 없다.”(이임순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14일 국회 청문회에서는 국내 유명 산부인과 교수 간 ‘진실 게임’이 벌어졌다. 대통령 주치의 출신인 서 원장과 최…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제3의 비선 의료진’에 의해 성형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2014년 1월 신년기자회견, 5월 세월호 유가족 면담 당시 사진 속 박 대통…
![[박제균의 휴먼정치]차기 주자, ‘임기 1년 내 개헌’을 제1공약 내걸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5/81846660.1.jpg)
개헌? 복잡할 것 없다. 일이 뭔가 복잡하게 느껴질 때는 안 되는 것, 할 수 없는 것부터 쳐내면 된다. 가장 근본적인 질문부터 던져보자. 첫째, 개헌은 안 하면 안 되나? 안 된다, 해야 한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수많은 개헌 논의가 나왔지만, 일반 국민들에겐 ‘강 건너 불구경’ …

14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온 김장수 전 대통령국가안보실장(현 주중 대사)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기존 답변을 고수했다. 김 전 실장은 “보좌관이 (첫) 상황 보고서를 집무실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에게…
‘전주만 들어도 몸을 흔들었던 1990년대 최고의 댄스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가수 김태우는 데뷔 전 god 멤버들과의 생애 첫 ‘압구정 로데오거리’ 방문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등 출연자들이 각자의 90년대 추억을 나눈다.
오늘 국회에서 열리는 ‘최순실 게이트’ 4차 청문회에서는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과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대입 특혜 의혹과 관련된 인사들이 대거 증인으로 채택된 상황. 청문회 현장을 생중계하며 핵심 이슈를 집중 진단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14일 공개한 ‘최순실 녹취록’에 최순실 씨가 독일에서 10월 30일 귀국 직전 측근에게 국정 농단 진상을 은폐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시를 내린 정황이 담겨 있어 파문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녹취록과 박 의원에 따르면 최 씨는 10월 27일 측근으로 …

‘한국의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 실험로인 ‘케이스타(KSTAR)’가 70초간 고성능 모드 운전에 성공해 세계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 수소연료 1g으로 석유 8t 분량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핵융합 기술 상용화에 필요한 중요 난관을 국내 연구진이 넘어섰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
![[단독]‘어로전투’ 내몰린 北어민 “동해는 죽음의 바다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5/81846639.1.jpg)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4일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만났지만 ‘여야정 협의체’ 참여 여부 등 정부와 국회의 구체적 협치 방안에 대해선 결론을 내지 못했다. 정 의장은 이날 회동 모두 발언에서 “국민이 국회와 정부에 기대하는 것은 잘 소통하고 협치해 민생을 제대로 챙기고…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규명하기 위한 14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3차 청문회에서도 새롭게 확인된 사실은 없었다. 다만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약 한 달 뒤인 2014년 5월 중순경 미용시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
북한의 핵 위협에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등으로 대응하는 이른바 ‘확장 억제’의 실효성 강화 방안을 논의할 ‘한미 외교·국방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첫 회의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EDSCG는 한미가 10월 워싱턴에서 개최한 외교·국방장관(2+2) …
최대 500km 떨어진 곳에서 평양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집무실 등을 초정밀 타격할 수 있는 타우루스 수준의 장거리 공대지미사일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14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9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한국형 타우루스’ 자체 개발 계획을 의결했다고…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 참상을 기록해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위안부 백서’의 발간이 올해에도 무산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정부는 백서를 외국어로 옮겨 해외에 배포하기 위한 예산도 편성하지 않아, 일본 측의 반발을 우려해 당초 계획했던 취지의 발간 작업을 사실상 중단한 것 아니냐는 …
13일 장병 10명이 중경상을 입은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는 훈련용 폭음통의 화약을 바닥에 그대로 버렸다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용하지 못한 폭음통을 불법으로 처리해 일어난 인재(人災)였다. 육군 제53사단 정영호 헌병대장(중령)은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미처리 폭음통 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가 역대 최대 규모를 넘어서자 정부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나섰다. 대형마트에서는 달걀 가격이 인상되고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현재 ‘경계’ 단계인 위기경보를 올리…
![[단독]식량난 北주민들, 조업 않는 겨울에도 목숨걸고 동해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5/81846598.1.jpg)
그동안 동해나 서해, 일본 해역에서 북한 선박이 발견된 적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이번처럼 3척이 거의 동시에 떠내려 온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북한 정권의 대대적인 수산물 증산 드라이브에 어민들이 ‘죽음의 바다’로 내몰리고 있는 실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휴지통]‘절주 홍보대사’ 개그맨 김성원 만취운전 사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5/81846591.1.jpg)
절주(節酒)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개그맨 김성원 씨(32·사진)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됐다. 1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 오전 3시 50분경 서울 마포구 상상마당 인근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윤모 씨(33…
학교의 비정규 직원을 교사·교육행정공무원과 비슷하게 대우하는 법률안이 추진되면서 교육 현장에서 심각한 직종 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교사·공무원은 선발 절차, 업무 부담 등에서 학교 비정규직과 큰 차이가 있는데 비슷한 대우를 받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며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