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茶가 주는 건강과 여유, 커피는 절대 못따라오죠”
한국은 커피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한국인이 소비한 커피는 1인당 341잔. 거의 매일 커피를 한 잔씩 마시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전통 녹차 전도사로 나선 이가 있다. 주인공은 남은주 티인스트럭터협회 사무처장(57). 그는 녹차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자며 ‘차 마시…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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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커피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한국인이 소비한 커피는 1인당 341잔. 거의 매일 커피를 한 잔씩 마시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전통 녹차 전도사로 나선 이가 있다. 주인공은 남은주 티인스트럭터협회 사무처장(57). 그는 녹차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자며 ‘차 마시…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강기태 여행대학 총장, 트랙터 타고 세계여행하는 젊은 여행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1/16/81352283.1.jpg)
강기태 여행대학 총장(33·사진)은 국내 최초의 트랙터 여행가로, 2008년 9월부터 6개월간 트랙터를 타고 전국 무전여행을 시작해 2012년 터키, 2013년엔 중국까지 여행을 했습니다. 그는 여행으로 쌓은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2014년 여행대학이라는 여행교육기관을…
![[신문과 놀자!/김변호사의 쉬운 법이야기]두 명 이상의 범인… ‘공범’의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6/81352280.1.jpg)
예전에 ‘스크림’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을 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당대의 톱스타 드루 배리모어가 영화 오프닝에서 살해되는 것부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관객 어느 누구도 이 여배우가 영화 시작과 함께 사라질 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화는 마지막에 범인이 한 명이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트럼프 미국대통령 기득권 정치에 대한 민주주의의 분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6/81352275.1.jpg)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8일(현지 시간)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공직(국가기관이나 공공단체의 일을 맡아보는 직책) 경험이 없는 ‘워싱턴 아웃사이더’가 출마 선언 1년여 만에 162년 전통의 보수정당 공화당의 후보가 되고, 마침내 대통령에 오르는 대이변(예상하…
![[신문과 놀자!/김선향 교사의 ‘아하,클래식’]오케스트라 소리를 더 풍부하게 하는 관악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6/81352265.1.jpg)
○ 그 많은 악기들은 어떻게 음을 맞추나요? 오케스트라(orchestra) 음악에서 대부분의 주선율을 담당하는 악기는 가장 많은 인원수를 차지하는 현악기이지만, 매력적인 소리로 곡 중간에 주선율을 연주하는 목관악기와 풍부한 저음과 큰 소리로 주선율을 연주해주는 금관악기가 없다면 아마…

‘Fix You’ ‘Viva La Vida’로 유명한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사진)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현대카드는 “내년 4월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998년 런던에서 결성된 이 4인조 밴드는 몽환적 사운드와 인상적인 멜…

가장 한국적인 농악과 가장 서양적인 발레가 한 무대에서 처음 만난다. 연희단팔산대와 서울발레시어터는 26, 27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아리랑별곡’을 선보인다. 농악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해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는 공연이다. 두 무용 단체가 함께 펼치…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조금 떨어진 조그마한 마을. 유목 생활을 하는 소년의 가족은 몽골의 이동식 집인 게르에 살았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소년은 광활한 초원을 무대로 하늘에 떠있는 별을 조명 삼아 수백 마리의 말과 양을 관객으로 노래를 불렀다. 20여 년 뒤 소년은 어른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은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17일부터 올해 말까지 8개 공연을 특별 할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오마주 투 모차르트’, 셰익스피어 원작…
![[한국의 인디아나존스들]한 무덤에 30여 명 최다(最多) 순장… ‘잊혀진 왕국’ 대가야를 만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6/81352211.1.jpg)
10일 경북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 마치 낙타 혹처럼 능선을 따라 거대한 봉분들이 주산(主山) 곳곳에 들어서 있었다. 수백 개의 고분이 빽빽이 들어선 이곳은 하나의 거대한 선산(先山)이나 다름없었다. 백제 왕릉이 모여 있는 공주 송산리나 부여 능산리 고분군의 규모를 모두 능가했다. 약…
서울시가 종각·여의도·신촌 등 57개 지하철역 이름을 유상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홍제역 표지판에 서울문화예술대를 괄호 안에 병기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올해 초 지하철역명 병기 유상 판매 사업을 시작해 현재 을지로입구와 방배 홍제 압구정 명동 등 9개 역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참여연대와 민주노총,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회원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과 이재용 부회장 등을 뇌물공여죄 또는 제3자뇌물공여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업무상 배임) 위반, 뇌물수수죄 등으로 고발하기 위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
경기 용인시의 대표적 수변시설인 기흥저수지에 호수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용인시는 2020년까지 기흥저수지(258만 m²)의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고 준설과 인공습지·인공섬 조성 등의 수질개선사업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저수지를 일주하는 전체 산책로는 약 9km인데 …

남성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 멤버 프니엘(본명 신동근·23)이 방송에서 심각한 탈모를 고백하며 삭발한 머리를 공개했다. 프니엘은 14일 방영한 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5년 전부터 탈모가 시작돼 머리카락이 70% 정도 빠졌다. 병원에서…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보위부터 코언까지 하늘로 간 지상의 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6/81352188.1.jpg)
대중음악 팬들에게도 2016년은 악몽 같은 해다. 1월 데이비드 보위를 필두로 프린스, 비틀스의 프로듀서 조지 마틴, 이글스 멤버 글렌 프라이, 리언 러셀, 그리고 14일 들국화의 전 기타리스트 조덕환까지…. 큰 별들이 잇따라 우주공간으로 날아갔다. 2011년 조덕환이 58세에야 …
![[걷기 좋은 도시가 미래다]높이 17m 서울역 고가 위의 산책 “시민들에 걷는 즐거움 선물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6/81352189.1.jpg)
8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재로 서울역 고가도로. 1970년 개통 후 반세기 가까이 도심 한복판을 지켜온 고가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약 1년 전까지 고가를 메웠던 차량은 물론이고 차선(車線)도 자취를 감췄다. 빈자리를 채운 건 ‘사람들’이었다. 아직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메리 이모(오지혜)가 나왔다.‘공항 가는 길’은 국내 1세대 모던록 밴드였던 마이앤트메리가 2004년 발표한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마이앤트메리는 ‘우리 이모 메리’란 뜻…. 최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서 만난 마이앤트메리의 보컬 겸 …
16일 중부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지겠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아침엔 기온이 올라 전국이 영상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전국이 서해상에 자리 잡은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고등학교 3학년 김모 군(18·서울 송파구)은 17일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대학생 사촌누나로부터 방석을 선물 받았다. 10시간 가까이 앉아 있어야 하는 시험장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었다. 평소 이맘때면 수험생용 선물로 반짝 인기를 모은 찰떡은 서너 개를 받는 …
![[우먼 인 컬처]현실에선 경악하는 ‘외도’ TV로 보면 왜 열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16/81352174.1.jpg)
《 온 세상이 혼란스럽다. 손바닥만 한 태블릿PC 하나로 정치부터 경제 문화 스포츠까지 온 세상을 주무르는 암흑의 ‘멀티 플레이어’ 종족이 버젓이 존재할 줄이야….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으니 대단한 종족임이 틀림없다. 짝을 이뤘던 에이전트9(이지훈 기자)가 이 종족의 지구 침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