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해의 역사속 한식]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9/80860101.1.jpg)
[황광해의 역사속 한식]꿀
꿀은 달콤하다. 달콤한 꿀을 얻으려다 몸을 다치는 일도 잦았다. 세종 5년(1423년) 2월 사헌부의 건의. “사천병마사 김득상이 민간에서 부당하게 꿀(淸蜜·청밀)을 거둬들였다. 불법으로 백성의 재물을 탐했으니 죄를 주어야 한다”(조선왕조실록). 김득상으로서는 다행스럽게 사면령 혜택을…
-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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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해의 역사속 한식]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9/80860101.1.jpg)
꿀은 달콤하다. 달콤한 꿀을 얻으려다 몸을 다치는 일도 잦았다. 세종 5년(1423년) 2월 사헌부의 건의. “사천병마사 김득상이 민간에서 부당하게 꿀(淸蜜·청밀)을 거둬들였다. 불법으로 백성의 재물을 탐했으니 죄를 주어야 한다”(조선왕조실록). 김득상으로서는 다행스럽게 사면령 혜택을…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잘 놀아주는 아빠, 혼자 노는 아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9/80860098.1.jpg)
모처럼의 휴일. 아빠는 다섯 살 난 아들과 놀이터에서 고무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몇 번 아이와 공을 주고받는 것 같더니 아빠는 장난스럽게 아이 이마에 공을 맞힌다. “아야!” 아이가 인상을 찌푸리자 “미안, 미안, 아빠 실수! 다시 하자”라고 말하고는 다시 아이 이마를 맞힌다. 그러…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34)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의 구원투수상인 ‘트레버 호프먼 상’ 후보에 올랐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승환은 79와 3분의 2이닝 동안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했다. 후보는 모두 8명이며, 수상자는 월드시리즈 4차전(30일) 이…
▽축구 AFC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서울-전북(19시 30분·서울월드컵경기장·MBC스포츠플러스)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OK저축은행(19시·서울 장충체육관·SBS스포츠) ▽테니스 한국선수권대회(9시·서울 올림픽공원) ▽스피드스케이팅 제1차 공인기록회(17시·서울 태릉국제스케…
아사히신문이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조정·카누 경기를 한국에서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東京) 도가 경기장을 새로 짓는 대신에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쪽으로 계획 변경을 고려하자 IOC가 차선책으로 충북 충주 국제조정경기…
![[오늘의 장면/10월19일]주먹 쥔 호날두 “바르샤바 덤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9/80860087.1.jpg)
‘한판 붙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겨루기 자세를 취하며 화끈한 승부를 예고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는 19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팀 동료들의 마음가짐을 담은 사진을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대한체육회 2016년 스포츠 영웅에 선정됐다. 체육회는 18일 “스포츠 영웅 선정위원회 평가와 국민 지지도 등을 합산한 결과 겨울올림픽에서 금, 은메달을 딴 김연아가 6명의 최종 후보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스포츠 영웅은 역경과 고난을 …
타이거 우즈(41·미국)가 사업가로서 인생의 새 장을 열었다. 우즈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사업 브랜드인 ‘TGR’를 발표했다. TGR는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 운영과 식당 경영, 골프장 설계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가지고 있다. TGR 로고에 그려진 세 개의 삼각형은 나…

박성현(23·넵스)은 지난주 인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같은 조로 경기를 치렀다. 당시 수천 명의 갤러리를 몰고 다닌 두 선수는 나란히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치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최고의 흥행…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NC가 한 수 위다. 그러나 승부는 속단할 수 없다. 단기전 승부에서는 작은 변수 하나로도 의외의 결과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21일 막을 올리는 NC와 LG의 플레이오프에서는 팀 분위기가 그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KIA와 넥센을 연파하며 플레이오프에 진…

프로야구 정규시즌 챔피언 두산은 한국시리즈를 열흘 앞둔 19일 일본 미야자키로 떠난다. 4박 5일 일정으로 현지에서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소프트뱅크 2군 등과 3차례 연습경기를 하기 위해서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팀이 해외훈련을 떠나는 건 국내 프로야구에서 처음이다. 18일 잠실구장에…
프로 스포츠 팀 선수단에서 박사 학위 소지자를 찾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프로배구 한국전력은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선수단 명단에 박사가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신영철 감독(52)이 박사학위 소지자다. 신 감독은 2012년…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판 ‘리아소르의 기적’에 도전하는 서울의 황선홍 감독은 전북과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4강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 “1차전에서 당한 큰 점수 차의 패배를 극복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축구는 90분 안에…

프로농구 역대 최대어급 신인으로 꼽히는 이종현(22·고려대)이 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종현은 18일 열린 2016 한국농구연맹(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모비스의 선택을 받았다. 이종현과 함께 ‘빅3’로 불린 최준용(22·연세대)은 전체 2…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은 제8대 분당제생병원장에 채병국 박사(64·마취통증의학과·사진)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채 원장은 중앙고와 고려대 의대를 졸업했고 고려대 안암병원 마취과장과 분당제생병원 제5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국립국악원은 유연숙 전 국악원 정악단 악장(61·사진)을 정악단 예술감독으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악단 최초의 여성 예술감독으로, 임기는 2018년 10월 18일까지 2년이다.

김상덕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49·사진)이 국립극장 전속 단체인 국립무용단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18일 임명됐다. 김 신임 감독은 세종대 무용과를 나와 국립무용단원, 워커힐민속예술단 무용감독, 동국대 초빙 교수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지난해 6월 윤성주 예술…
유한양행의 복지재단인 유한재단은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25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홍영숙 대구 수성구 보건소장(간호 부문), 윤인숙 강원 삼척시 오저초등학교 교사(교육 부문), 김양자 무지개호스피스 회장과 박…
제38회 외솔상 수상자로 김슬옹 인하대 초빙교수(문화 부문)와 차재경 모두모임 회장(실천 부문)이 18일 선정됐다. 이 상은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1894∼1970)을 기려 제정됐다. 김 교수는 ‘동아리’라는 단어를 최초로 보급하고 52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차 회장은 세종대왕 …
![[알립니다]제56회 동아음악콩쿠르 본선 연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9/80860044.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