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루에서 처음 만난 추신수·이대호 “반갑다 친구야”
추신수 사구 출루·이대호 1루 수비 ML 첫 격돌 안타 못쳐도 환한 미소 시애틀 이대호(34)와 텍사스 추신수(34)가 메이저리그 야구장 1루에서 만났다. 6일(한국시간)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부터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브파…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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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구 출루·이대호 1루 수비 ML 첫 격돌 안타 못쳐도 환한 미소 시애틀 이대호(34)와 텍사스 추신수(34)가 메이저리그 야구장 1루에서 만났다. 6일(한국시간)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부터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브파…

■ 오승환, 한미일 데뷔전은 삼성서 프로데뷔 2경기만에 안타 허용 한신 첫 등판땐 1이닝 32구 출발 불안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사진)이 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원정경기에서 3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메이저리그 두 번째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일 개막전에서 기록한 1이닝…

6일 피츠버그전 6~10회 9K 무실점 ‘세인트루이스의 불펜진은 눈부셨다(Cards’ Relievers Shine).’ 지역신문 세인트루이스 디스패치의 촌평이다. 세인트루이스는 6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5-6으로 패했다. 세인트루…

피츠버그 강정호(29)의 ‘킹캉 세리머니’에 필적할 작품이 탄생할까? 미네소타 동료들이 박병호(30·사진)를 위한 홈런 세리머니를 준비한다. 미네소타 유격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27)는 “아직은 구체적으로 준비하지 않았지만 박병호가 홈런을 치면 자연스럽게 팀 세리머니가 나올 것…

5년 공백 깨고 2경기 연속 세이브 뒷문 불안 KIA의 확실한 불펜카드 KIA는 시즌 개막 이후 여전히 마무리투수를 특정하지 않았다. ‘집단 마무리 체제’를 표방하고 있으나, 무게추가 쏠리는 선수는 있다. 현재 불펜진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투수는 5년 만에 마운드에 돌아온 우완 곽…

세대교체 넥센, 선수 위해 길 열어줘 충분히 뛸 수 있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사라진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구단 입장에서 ‘다른 팀에 보내긴 아깝고, 데리고 있자니 막상 쓸 기회가 없는 선수’들이다. 선수의 앞길을 열어주자니 부메랑이 돼 돌아올까 걱정이다. 그러나 넥센은 통 큰 결…

콘택트 능력·선구안도 크게 좋아져 김재현 코치 “변화구 대처능력 향상” 한화 내야수 신성현(26·사진)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김성근 감독이 가장 공을 들인 선수다. 기존 송광민, 김회성, 오선진의 줄부상과 외국인 윌린 로사리오의 수비 불안으로 주전 3루수 자원이 마땅치 않았다. 신…

김재박 운영위원장 출장정지 징계 여파 KIA, 결정 늦어져 불필요한 비용 지출 이제 우천취소도 마음대로 못 시킬 판이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김재박 경기운영위원장의 섣부른 우천취소 결정에 따른 6경기 출장정지 징계 여파가 크다. 6일 광주 LG-KIA전은 굵은 …

스포츠투아이 부사장 심장마비 별세 ‘미국야구 기록의 아버지’가 헨리 채드윅이라면, 그는 ‘한국의 헨리 채드윅’이라 불릴 만하다. 한국야구사에서 그를 빼놓고 야구기록과 통계를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야구 기록의 아버지’는 58세를 일기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스포…
![[스타플러스] 넥센 신재영 첫 승 ‘만점 데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7/77442964.2.jpg)
■ 홈 개막전 강속구의 비결 임팩트 순간 힘 실어…투구 방식 변화 컨디션·밸런스도 최고…볼넷 줄여야 ‘시속 148km!’ 두산 장원준(31)이 5일 잠실 NC와의 홈 개막전에서 6이닝 4안타 5볼넷 7삼진 2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더 놀라운 점은 전광판에 찍힌 직구 구속…

오른 손목 골절 최소 6∼8주 진단 염경엽 감독, 고종욱·채태인 중용 주축 타자들의 이탈로 장타력을 잃은 넥센이 또 암초를 만났다. 윤석민(31·사진)마저 불의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윤석민은 5일 대전 한화전 3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알렉스 마에스트리의 투구에 …

김연훈·문상철·유한준 등 제몫 올 시즌 두꺼워진 선수층 반증 kt 앤디 마르테는 현재 햄스트링 통증으로 개막전부터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못 올리고 있다. 2∼3일 문학 SK전에도 대타로 나섰을 뿐, 경기에 정상 출장은 하지 못하고 있다. 조범현 감독은 6일 수원 삼성전을 앞두고 “심…

홈개막전 승리…두 차례 원정 패배 10일 수원삼성과 홈경기 결과 주목 프로스포츠에서 일정수준의 성적을 거두는 팀들 중 대부분은 홈경기 승률이 좋다. 경기장이 익숙한 데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홈·원정 성적의 차이가 가장 뚜렷한 …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챔피언 전북현대는 2006년 이후 통산 2번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노리고 있다. 그렇다고 전북이 성적에만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구단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모기업 현대자동차를 알리는 데도 꾸준히 애쓰고 있…

스포츠 강국은 아니지만 베트남의 축구를 향한 열정은 실로 대단하다. 거리 곳곳에서 유럽 인기 클럽의 유니폼을 걸친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고, 위성TV에선 지구촌 곳곳의 축구 경기를 방영하고 있다. ‘축구한류’도 당당히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각국을 강타하고 있는 한국…

마르티네스 등 호화 멤버 구축 불구 亞챔스리그 2무2패…감독 경질설도 중국 슈퍼리그(1부)의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선수 수집’을 지속하는 팀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부동산그룹인 에버그란데가 구단 운영권을 거머쥔 뒤로 스쿼드를 살…
![[사커토픽] “수비수도 공격 가담” 최용수 감독의 숫자싸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7/77441477.3.jpg)
3-5-2 전술 기반 양쪽 윙백 공격 가담 “미드필드 싸움 우위 위한 전술적 변화” 거스 히딩크(70) 감독은 한국대표팀을 이끌 당시 많은 명언을 남겼다. 그 중에는 “어떤 포메이션을 쓰느냐는 중요치 않다. 그건 숫자놀음에 지나지 않다”는 말이 있다. 히딩크 감독은 2002년 한·일…
![[콤팩트뉴스] 伊감독, 승부조작 혐의 벌금 8000유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7/77441449.3.jpg)
伊감독, 승부조작 혐의 벌금 8000유로 이탈리아 검찰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첼시(잉글랜드)의 차기 사령탑 안토니오 콘테(47) 이탈리아대표팀 감독에 대해 집행유예 6개월과 벌금 8000유로(약 1000만원)를 구형했다.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은 6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통신원 리포트] K 미디어데이로 엿본 토트넘의 손흥민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7/77441430.3.jpg)
한국 취재진이 몰린 토트넘의 엔필드 홋스퍼 웨이 훈련장. 영국 기자들도 직접 접하기 힘든 1군 훈련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토트넘은 한국 취재진을 위해서만 간판스타 크리스티안 에릭센(24)과 손흥민(24)의 기자회견을 열어주는 등 크게 배려했다. 토트넘이 한국 취재진만 따…

마스터스는 전통과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와 화젯거리가 많다. 개막 이틀 전 디펜딩 챔피언이 대접하는 ‘마스터스 클럽 디너’ 또한 관심의 대상이다. 올해 마스터스 클럽 디너를 대접하는 주인공은 지난해 우승자 조던 스피스다. 전통적으로 마스터스 클럽 디너는 디펜딩 챔피언이 메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