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훈 호모부커스]편집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31/81081765.1.jpg)
[표정훈 호모부커스]편집자
헤르만 헤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편집자는 폴커 미헬스다. 그는 독일의 대표적인 출판사 주어캄프에서 30년 넘게 헤세 전문 편집자로 일하면서 헤세 전집을 출간했다. 퇴직 후에도 헤세 선집을 엮고 작품을 연구했으며 헤세의 고향 칼프에 박물관을 세우는 일도 이끌었다. 미헬스 덕분에 우리는…
- 2016-10-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표정훈 호모부커스]편집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31/81081765.1.jpg)
헤르만 헤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편집자는 폴커 미헬스다. 그는 독일의 대표적인 출판사 주어캄프에서 30년 넘게 헤세 전문 편집자로 일하면서 헤세 전집을 출간했다. 퇴직 후에도 헤세 선집을 엮고 작품을 연구했으며 헤세의 고향 칼프에 박물관을 세우는 일도 이끌었다. 미헬스 덕분에 우리는…
![[특파원 칼럼/부형권]우리가 창업가를 못 키우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0/31/81081762.1.jpg)
“한국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 작은 실수도 실패로 이어지는 사회다. 당신이 한국의 최고 정책 결정자라면 어떻게 창업가정신을 고취시키고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내겠는가?” 동아일보 기획시리즈 ‘창업가 키우는 글로벌 공대’ 취재차 지난달 미국 코넬대 공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를 방문했을…
![[김순덕 칼럼]‘丙申年 대통령제 시해 사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0/31/81081760.1.jpg)
하늘이, 아니 온 우주가 도왔다 했다. 대통령이 왜 장관들 대면보고 한 번 안 받는지 드디어 알았다.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통탄할 일이지만 지금이라도 드러나서 되레 고맙다. 최순실이 곳곳에 꽂은 빨대만 뽑아내면 대한민국의 국운은 다시 융성할 수 있다, 고 생각했다. 그런데…
![[박윤석의 시간여행]1920, 30년대 단풍놀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31/81081753.1.jpg)
가을이 사라졌다는 웅성거림이 바람 속에 떠도는 10월이었다. 처음 보는 해괴한 일이 속출하는 세상이라지만 마침내 자연의 절기조차 존재가 불투명해지는 시절에 다다른 것일까. 이러다간 오래된 노래 제목처럼 ‘잊혀진 계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시월의 마지막 주말 전국의 산하는 단…
![[이슈&트렌드/전승민]수포자와 코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0/31/81081750.1.jpg)
지난주 소프트웨어(SW)를 주제로 한 큰 행사 두 건이 연이어 열렸다. ‘2016 글로벌 SW 교육 포럼’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4,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데 이어 초중학생을 위한 ‘2016 SW 교육 페스티벌’ 행사도 28, 29일 경기 고양…
![[최영해 국제부장의 글로벌 이슈&]오바마 백악관엔 왜 레임덕이 없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31/81081737.1.jpg)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리는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현장에 가봐야 열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대통령이 5∼10분 브리핑한 뒤 이어지는 기자들과의 인정사정없는 일문일답 시간이 본게임이다. 대통령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딱 한 뒤 질문을 일절 안 받고 자리를 떠나는 일은 없다. 중대 …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고미석]김종인 前민주당 대표 “박 대통령 ‘조종’하는 비선 실세 수수께끼 풀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31/81081735.1.jpg)
《 얽히고설킨 ‘최순실 사태’를 해결할 주역으로 ‘김종인 총리’론이 부상하고 있다. 어제 남경필 경기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를 아우르는 협치(協治)로 국가적 위기를 돌파하는 데 적임자’라며 공개적으로 추천했다. 김 전 대표에게 반응을 물으니 …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중국 프로축구 항저우가 갑급(2부)리그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항저우는 30일 열린 슈퍼(1부)리그 옌볜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항저우는 승점 32가 되면서 15위로 시즌을 마쳤다. 전체 16개 팀인 슈퍼리그에서 15위와 16위는 …

내년 시즌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으로 가는 직행 티켓은 대구가 차지했다. 대구는 30일 안방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대전을 1-0으로 꺾고 승점 70을 기록하면서 2위로 리그를 마쳐 2017시즌 클래식 무대로 가는 직행 …
프로농구 창원 LG가 제7대 단장으로 한상욱 현 사무국장(52)을 선임했다. 한 신임 단장은 1991년 LG전자에 입사해 1994년 LG 농구단의 창단 멤버로 참여한 뒤 2007년까지 농구단의 운영, 마케팅, 홍보 부서에서 경력을 쌓았고 2010년부터 창원 LG 농구단 사무국장을 지냈…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펑산산(중국)이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임다비 대회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2년 만에 통산 5승째를 챙겼다. 2위 수잔 페테르센과는 3타 차였다. 양희영(PNS)은…

일본 골프의 간판스타 마쓰야마 히데키(34·사진)가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10위 마쓰야마는 30일 중국 상하이 서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서코스(파72)에서 열린 HSBC 챔피언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승현(25·NH투자증권·사진)이 정교한 퍼팅을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승현은 30일 인천 드림파크골프장(파72)에서 열린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17언…

신지애(28·사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으며 사상 첫 한미일 상금왕 석권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신지애는 30일 일본 사이타마 현 무사시가오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히구치 히사코 미쓰비시전기 레이디스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여자프로농구가 연 이틀 ‘큰 별’과 이별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KB스타즈는 30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안방 개막전 하프타임 때 ‘변코비’ 변연하(36)의 은퇴식을 열었다. 변연하는 올 4월 은퇴선언 전까지 8시즌 동안 KB스타즈에서 뛰면서 박빙의 승부처마다 거침없…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KEB하나은행(19시·인천도원체육관·KBSN스포츠) ▽테니스 △춘천오픈대회(10시·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 △서귀포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10시·서귀포테니스코트)
![[양팀 감독의 말]김태형 두산 감독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31/81081693.2.jpg)
▽김태형 두산 감독 어려운 경기를 이겼다. 선발 투수 장원준에 대해서는 기대 반, 염려 반이었는데 최고의 투구를 보여줬다. 비가 와서 그동안 실내 연습밖에 하지 못했는데 워낙 공이 좋았다. 포수 양의지의 공 배합, 야수들의 집중력 있는 수비 역시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의지는 10점 …

“차라리 KB손해보험에서 이강원(26)을 데려와야 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센터 진성태(23)를 내주고 대한항공에서 날개 공격수 허수봉(18)을 영입했다는 소식에 곳곳에서 이런 의견이 들렸다. 두 선수의 키는 비슷하지만 아직 고교도 졸업하지 않은 허수봉(197cm)보다 프로 5…
야구에서는 상대 포수의 기를 살려주면 안 된다는 불문율이 있다. 포수의 타격이 잘되면 투수 리드에서도 더 안정감이 생긴다. 한국시리즈 1차전을 내준 김경문 NC 감독은 30일 2차전을 앞두고 두산 포수 양의지의 활약이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양의지는 전날 타석에서는 5타수 무안타…

‘염소의 저주’가 올해도 시카고 컵스의 발목을 잡는 걸까. 컵스는 30일 안방인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4선승제) 4차전에서 클리블랜드에 2-7로 패했다. 전날 같은 곳에서 열린 3차전에서도 0-1로 패했던 컵스는 이로써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