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속도·배터리 성능 ‘아이오닉’ 1위…급속충전 ‘스파크’ 최고
■ 지금 살 수 있는 전기 승용차는? 전기차 1만대 돌파…정부 지원 적극 한 번 충전에 최장 383km까지 주행 볼트·트위지 내년 상반기 출시 주목 국내 전기자동차(EV) 누적 보급 대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 2011년 전기차 보급사업이 시작된 이후 6년만이다. 전기차의 핵심 …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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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살 수 있는 전기 승용차는? 전기차 1만대 돌파…정부 지원 적극 한 번 충전에 최장 383km까지 주행 볼트·트위지 내년 상반기 출시 주목 국내 전기자동차(EV) 누적 보급 대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 2011년 전기차 보급사업이 시작된 이후 6년만이다. 전기차의 핵심 …
애경그룹은 19일자로 승진 14명, 전보 1명, 외부영입 1명 등 총 16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임호근 AK켐텍 상무를 이 회사 대표이사(전무)로 선임했다. 임 신임 대표는 경북대 행정학과 졸업 후 1985년 입사해 영업부문장(상무보), 도료사업부문장(상무보),…

아이파크몰은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 대축제’를 연다. ‘2016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선정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빠른 속도로 버튼을 눌러 트리를 밝히면 선물을 주는 ‘성탄 트리 점등 이벤트’가 열린다. ‘크리스마스 홈데코 특별전’, ‘크리스마스 …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접전 예고 ‘리니지’가 또 한번 일을 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14일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사진)은 16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서 매출 1위로 올라섰다. 18일 기준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서 출시돼 …

SK플래닛은 온오프라인연결(O2O)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 월렛’의 결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 생활을 분석하고 개인화된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가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트업 텐큐브와 협력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결제 후 수신하는 문자 메시지와 입력 정보를 …

신규사업자 지난 3분기 수백억 적자 송객·특허수수료 갈수록 오를 전망 면세점 13곳 무한경쟁…밀리면 끝 ‘현대백화점의 등장, 롯데의 기사회생, 그리고 SK의 쓸쓸한 퇴장.’ 면세점 무한경쟁의 막이 올랐다. 관세청이 17일 저녁 발표한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추가특허에서 현대백화점…

한국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의 성장세가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은 올 시즌 2번째 월드컵에서 강세 종목에 이어 취약 종목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둔 시점에서 날아든 낭보라 더욱 값진 성과다. 희소식은 지구 정반대편으로부터…
![[현장리포트] 쇼트트랙 흥행, 평창올림픽 청신호 켜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9/81845429.4.jpg)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16일부터 18일까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유료로 입장권을 판매했음에도 3일 동안 무려 2만9437명(16일 8484…

이정수(27·고양시청)는 2009년부터 남자쇼트트랙 국가대표 막내였다. 조그맣고 하얀 얼굴에 귀여운 이목구비, 외모에서부터 막내 이미지가 물씬 풍겼다. 그랬던 그가 어느덧 남자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맏형이 됐다. 홍경환(17·서현고), 황대헌(17·부흥고)과는 무려 10살 차이가 날 정…
![[LIVE톡 진단&전망] (7) 한화-비정상의 정상화는 과연 가능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9/81921138.3.jpg)
230억원 투자에도 9년째 가을야구 실패 감독 출신 박종훈 단장 선임 의미 과거와 달리 조용한 스토브리그 외국인투수 2명에 사활 걸린 2017시즌 비정상의 정상화는 과연 가능할까 스포츠동아는 KBO리그 10개 구단의 2016시즌을 되돌아보고, 2017년과 그 이후를 전망하는 시리즈 …

롯데가 ‘비운의 포크볼러’ 조정훈(31)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 롯데 복수의 관계자는 18일 “롯데가 조정훈과 2017시즌 연봉 재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정훈은 2011년부터 무려 6시즌 동안 1군 무대에서 단 1경기도 던지지 못한 투수다. 보통의 상황이라면 방출이나…

프리에이전트(FA) 준척급 내야수로 꼽히는 황재균(29)과 원소속구단 롯데가 17일 첫 협상테이블을 마쳤다. FA 시장이 열린 뒤 맞이한 첫 대면이었던 만큼 구체적인 접근은 이뤄지지 않았다. 입장 차이도 있었다. 황재균은 메이저리그(ML) 진출 의지를 내비치며 현지 상황을 더 주시하겠…
![[베이스볼 브레이크] FA, 1월15일 이후 계약은 어떻게 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9/81373922.4.jpg)
야구규약 상 FA(프리에이전트) 협상기한은 1월15일까지다. 이 기한이 지나면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다. 한때 1월15일까지 계약을 하지 못하면, 한 시즌을 통째 날려야 했던 적도 있었다. ‘강제은퇴’였다. 그러나 이젠 다르다. 언제 계약을 하든 FA에게 적용되는 규정은 사실상 똑같…

“해리거의 교훈을 잊지 않고 있다. 중요한 것은 결국 마운드의 변수를 줄이는 것이다.” LG 송구홍 단장은 FA(프리에이전트) 투수 차우찬과 4년간 95억원(인센티브 제외한 보장금액)에 계약한 것을 두고 해리거 얘기부터 꺼냈다. 데니 해리거. 2000년 LG에 입단하자마자 17승1…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015~2016시즌 7승(29패·승점 21)을 했다. 이런 우리카드가 ‘2016~2017 NH농협 V리그’에서는 벌써 8승(8패·승점 26)을 해냈다. 반환점인 3라운드를 마친 시점에서 우리카드는 삼성화재(승점 25)까지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약…

반격을 노리는 도로공사가 새 외국인선수 힐러리 헐리(27)를 영입했다. 도로공사는 기량미달의 외국인선수 브라이언을 퇴출하고, 핀란드리그에서 뛰던 힐러리를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다. 힐러리는 18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이어 19일 취업비자를 받기 위해 출입국 사무소를 들른다. 도로공…
![[이은정 기자의 경제通] 대한건설협회 회장직, 중소건설사들의 ‘돌려먹기’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6/81870568.3.jpg)
-제27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선거, 잡음으로 얼룩 -건설업계 대표성 논란 대한건설협회가 회장 선거를 보름 앞두고 잡음이 많다. 후보 추천서 작성을 이유로 대의원 2명을 해임하려다 이를 무마하는 등 특정후보 밀어주기 논란이 일고 있어서다. 오는 29일 치러지는 대한건설협회 회장 선거에…
![[횡설수설/고미석]본토 영어 vs 글로벌 영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9/81922340.1.jpg)
‘다음 북한 말은 무슨 뜻인가? ①종합지짐 ②안슬프다 ③뿌무개.’ 알쏭달쏭한가. 분단 세월에 남북한 말이 크게 달라진 탓이다. 탈북민은 남한 단어의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탈북 학생들은 언어 차이로 수업을 따라가기 벅차다고 호소한다. 그래서 남북한 말의 무료 번역앱 ‘글동무’도 나…
![[시론/김한권]미·중·러 관계 3각파도, 대비책 서둘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9/81922337.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중 관계와 관련하여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대선 기간 중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공세는 시작에 불과했다. 대선 후에는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의 전화 통화를 포함해 ‘하나의 중국’에 대한 미국의 기존 입장을 흔들었다. 트럼프 당…
![[표정훈의 호모부커스]책 도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9/81922334.1.jpg)
‘이 책을 훔치거나 빌렸다가 돌려주지 않는 자의 손에서 책은 뱀으로 변해 그를 갈기갈기 찢어 놓으리라.’ 중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산페드로 수도원 도서관의 책에 붙어 있던 도난 방지용 글귀다. 책 절도의 동기는 다양하다. 미국의 스티븐 블룸버그는 도서관이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책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