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최대어 강백호를 바라보는 스카우트의 기대와 우려
서울고 강백호(17)는 아직 2학년이지만 벌써부터 고교 최대어(2018년 2차 지명)로 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시속 140㎞대 후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이면서, 홈런을 칠 줄 아는 타자로 일찌감치 명성을 떨치고 있다. 게다가 그의 포지션은 포수다. 포수로서 능력도 나쁘지 않아 군…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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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강백호(17)는 아직 2학년이지만 벌써부터 고교 최대어(2018년 2차 지명)로 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시속 140㎞대 후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이면서, 홈런을 칠 줄 아는 타자로 일찌감치 명성을 떨치고 있다. 게다가 그의 포지션은 포수다. 포수로서 능력도 나쁘지 않아 군…

■ 컵스전 155km 통타 시즌 4호·2타점 95마일 이상 강속구 타율 4할 이상 노림수·변화구 대처능력도 진화 중 흔히 KBO리그로 온 외국인선수가 출중한 성적을 내면 ‘한국에 와서 야구가 늘었다’고 평한다. 이제 피츠버그 강정호(29)에게 ‘메이저리그에 가서 야구 실력이 업…

추신수(34·텍사스)가 재활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아이소토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콜로라도 산하 트리플A팀)전에서 텍사스 산하 트리플A팀인 라운드락 익스프렉스 유니폼을 입고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점포를 때려냈다.홈런은 두 타석 만에 …
![[콤팩트뉴스] 현지언론 “최지만, 트리플A 이동 동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7/78130047.3.jpg)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됐던 최지만이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 솔트레이크로 이동해 빅리그 재진입을 노린다. 현지 언론은 16일 “최지만이 웨이버 절차를 통과했으며 에인절스 트리플A 팀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최지만은 지난해 룰5드래프트를 통해 에인절스로 이…

1년2개월만에 싱글A서 실전등판 류현진(29·LA 다저스·사진)이 지난해 5월 어깨 수술 이후 1년 만에 실전피칭을 소화했다. 다음달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재활등판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류현진은 다저스 산하 싱글A 란초 쿠카몽가 소속으로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 수치로 본 놀라운 ML 홈런 페이스 ML 데뷔 올해 3.4경기, 11.7타수당 1홈런 작년 국내무대 4.3경기, 16.3타수당 1홈런 2014년 제외하고 모두 앞서…선구안도 진화 박병호(30·미네소타)가 메이저리그(ML) 무대에 진출한 뒤 마치 KBO리그처럼 홈런포를 생산하…
![[콤팩트뉴스] 한화 ‘야구의 추억’ 팬 서비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7/78129863.3.jpg)
한화 ‘야구의 추억’ 팬 서비스 한화 이글스가 야구를 통해 가족, 친구 등의 관계를 회복하는 ‘야구의 추억’을 고정적인 팬 서비스로 시행한다. 한화는 16일 “ ‘관계회복 프로젝트, 야구의 추억’으로 대화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팬들의 사연을 받아 야구장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이…

NC 이민호 15일 7이닝 2실점 호투 LG 이준형 6G 중 5이닝이상 3경기 야구계에는 ‘5선발은 5이닝까지만 던져주면 된다’, ‘5선발이 등판한 경기를 이기면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불확실성을 지닌 선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말을 바꿔보면 ‘5…
![[베이스볼 브레이크] 한화만 만나면 뛴다…도루시도 허용 60개 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7/78129875.3.jpg)
■ 포수로 본 한화의 참담함 도루 허용은 1등, 도루 성공은 꼴찌 김성근 감독 ‘디테일야구’ 붕괴 증거 주력은 노장…젊은포수들 타팀으로 팀의 도루저지 능력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포수의 도루저지율이 흔히 적용되는 지표다. 그러나 뛸 의지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이 근본적 도루…
![[Mr. 베이스볼] ‘인생역전’ 오준혁 “한 경기 두번씩 출루 목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7/78129903.3.jpg)
한화에서 KIA로 트레이드 ‘야구인생 터닝포인트’ 주전 꿰차며 21경기 타율 0.296·출루율 0.342 “경기마다 꼬박꼬박 출루 위해 콘택트 스윙 집중” 자리를 잡지 못하고 헤매던 선수에게 전환점을 만들어주는 것은 트레이드의 순기능 중 하나다. 실제로 이전 소속팀에서 2군에만 머…

KIA가 올 시즌 최다인 5연승을 내달리며 중위권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연쇄부상 속 반등의 배경에는 김기태 감독의 ‘동행 야구’가 있다. KIA는 16일까지 17승17패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시즌 초반 8경기를 치른 시점 이후 처음이다. 마운드에 부상 이탈자가 속출한 가운데 이…

■ 제 70회 황금사자기 고교스타 파워 갖춘 타자…포수로도 훌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도 군침 아직 2학년…선택과 집중 중요 서울고 강백호(17)는 아직 2학년이지만 벌써부터 고교 최대어(2018년 2차 지명)로 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시속 140km대 후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취소된 경기 18일 재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본머스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경기에 앞서 발견된 폭발 의심 물체는 훈련용으로 쓰이는 가짜로 밝혀졌다. 폭발물 소동으로 취소된 이 경기는 18일(한국시간) 열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본…

3경기 연속골에 도전했던 손흥민(24·토트넘·사진)은 고작 전반 45분을 뛰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한때 우승컵을 노렸던 팀도 최종전에서 충격적 대패를 당하며 3위로 미끄러졌다. 손흥민이나 소속팀이나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실패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세…
![[축구 콤팩트 뉴스]수원 JS컵 U-19 대회 최종명단 확정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7/78129687.3.jpg)
수원 JS컵 U-19 대회 최종명단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2016 수원 JS컵 U-19 (19세 이하)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할 20명의 U-19 대표팀 최종 명단을 16일 확정했다. 이동준(숭실대), 한찬희(전남 드래곤즈), 임민혁(FC서울) 등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반면…

FC서울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1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다. 7승1무2패, 승점 22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의 최대 강점은 단연 공격력이다. 서울은 10경기에서 21골(11실점)을 넣었는데, ‘득점 기계’ 아드리아노(29·브라질)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아드리아노는…

K리그 클래식 10경기 무승 최하위 4무6패(승점 4)에 8득점, 18실점. 인천 유나이티드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개막 후 10경기에서 받은 성적표다. 클래식(1부리그)에서 승리가 없는 유일한 팀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11위 전남 드래곤즈(1승4무5패·승점…
![[사커토픽] 서울·제주 21골 최다…적중률은 성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7/78129736.3.jpg)
■ 10R 치른 K리그 클래식 ‘화력 분포’ 제주 158회…가장 많은 슛 시도 울산·포항, 유효슛 비율 59% 톱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이 화끈한 화력대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 시즌부터 승점이 같을 경우 득실차가 아닌 다득점으로 순위 결정 방식을 바꾼 덕분…

양동근 3년·7억5000만원, 김선형 5년·6억5000만원 ‘FA 최대어’ 양동근(35·모비스)과 김선형(28·SK)이 모두 원 소속팀에 잔류했다.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자유계약선수(FA) 원 소속구단 협상 마감일인 16일 1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양동근은 모비스…
![[최용석의 팁인] 유럽 훈련철학 보여준 FIBA 강습회…“한국농구 너무 얌전” 뼈아픈 지적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7/78130325.2.jpg)
지난주 대한농구협회가 주최한 2016 국제농구연맹(FIBA) 지도자 강습회가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4일간 열렸다. 프로와 아마추어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적 부분에 대한 강의는 스페인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후안 오렌가(50)가 맡았다. 오렌가의 강의는 완전히 새롭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