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2시 맨홀서 기어나온 남성 7명…뉴욕 소름돋는 영상 발칵
미국 뉴욕 하수도에서 여러 명의 남성이 나오는 영상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N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위 경찰은 이날 NBC에 “남성 무리가 하수도에 버려진 귀중품을 찾고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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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하수도에서 여러 명의 남성이 나오는 영상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N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위 경찰은 이날 NBC에 “남성 무리가 하수도에 버려진 귀중품을 찾고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지 …

유사 성매매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외국인 종업원이 손님을 가장한 경찰의 함정수사에 적발돼 벌금형을 확정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최근 A씨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 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 기간 김택진 엔씨 대표와 별도의 회동을 갖는다. 게임으로 인연을 맺어 온 두 창업자의 회동을 두고 업계에서는 ‘피지컬AI(물리 AI)’ 협력 가능성에 주목한다. 2일 IT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7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다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붉은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한국은 대회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해 체코, 남아공과 한 조에 속했다.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체코를 상대로 1차전, 19일 멕시코와 2차전…

2일 오전 8시22분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인천 소청도 남동 방향 약 39㎞(21해리)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추정되는 소형 보트 1척에 불이 났다.선박 화재는 NLL과 약 5.9㎞(3.2해리) 거리에서 발생했다. 해당 선박은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 10~15m 길이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지지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의 본질은 내란 세력과 극우 세력을 심판하고, 일 잘하는 대통령과 함께할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반드시 …
![[단독]연이율 2만4300%…‘상품권 변칙 사채’ 7억 챙긴 총책 검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2/134035242.1.jpg)
‘상품권 예약판매’ 등 방식으로 불법 고금리 대출을 하며 6개월여간 7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변종 사채업 조직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저신용자들을 상대로 최대 2만4300%의 연이율을 요구하고 약속한 날짜까지 돈을 갚지 못하면 욕설로 추심하는 등 불법 대부행위를 일삼은 것으…

2일 오전 0시 24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일직JC 부근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났다.경찰에 따르면 최초 사고는 편도 4차선 도로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는 K3를 카니발이 추돌하면서 발생했다.K3와 카니발이 멈춰 있는 사이 뒤에서 달려오던 셀…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서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솔루션을 제시해 온 AI 네이티브 고객 참여 플랫폼 셀레네(GetSelene.ai)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거점으로 한국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셀레네는 한국의 초고속 디지털 인…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오키나와 본섬을 폭풍으로 몰아넣었다고 2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요미우리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3시 기준 넘어지거나 깨진 유리 조각에 맞아 30~80대 남녀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쓰러진 나무와 가로등 붕괴도 9건 발생했다.오키나와현 난조시와 기타나…

인도에 세워진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초대형 동상이 안전 문제로 철거됐다.AFP통신은 1일(현지시간) 인도 서벵골주 콜카타에 설치된 높이 21m 규모의 메시 동상이 강풍에 흔들리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당국이 철거했다고 보도했다.이 동상은 지난해 메시의 인도 방문을…

캄보디아에서 중국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중국 당국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주캄보디아 중국대사관은 2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지난달 3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중국 공민(시민)의 시신이 발견됐고 경찰의 감식 결과 사망 원인은 살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정후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시민은 안되고 유세차는 돼?…선거철 궁금증 [이거불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2/134031878.3.jpg)
선거철마다 불거지는 유세 차량 관련 이슈는 “공직선거법상 합법적인 선거운동”과 “일반 법률(도로교통법·소음진동관리법 등)상의 위법 행위”가 격돌하는 대표적인 사안이다. “불법처럼 보이지만 합법인 것들”, “합법처럼 보이지만 위반 소지가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유세차 위에 서서 이동하…

배달 앱으로 점심을 주문했다가 배달기사가 집 대문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누르며 문을 열려고 시도해 공포에 떨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기사가 우리 집 도어록을 눌렀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배달 앱을 이용한다고 …

“남자들이 거의 없어. 당신 혼자일 수도 있어.”2015년 여름, 한지훈 씨(41)는 부인 손에 이끌려 처음 요가원을 찾았다. 당시만 해도 요가는 ‘여성 운동’이란 인식이 강했다. 멋진 몸을 만들겠단 목표 같은 건 없었다. 그저 쉼 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한순간이라도 편하게 숨을 …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 확대로 미국과 이란 간의 막판 종전 협상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역시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3년 10월 발발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의 전쟁에 이어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며 이란 뿐 아니라 이스라엘…

카카오 노동조합이 10일 부분파업을 앞두고 임원들의 잇따른 퇴사를 비판하며 ‘경영진 책임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쟁점이었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N%룰)을 넘어,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와 무책임한 경영 행태로 투쟁 전선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노사 간 평행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영계…

중산층이 서울에서 중간 가격대 집을 마련하려면 10년 6개월 동안 소득을 사용하지 않고 전부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서울 소득 3분위(상위 40~60%) 가구가 서울 상위 40~60% 가격 주택을 살 때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같이 노래를 부르니 한국 친구들의 따뜻함이 느껴졌어요.”‘아워 패밀리 차이나’ 예술단의 쉐즈한(薛子晗·11)은 1일 베이징 시청구에서 열린 한중 어린이 합동 공연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같은 예술단 소속이자 지체장애가 있는 인즈이(殷之羿·11)는 해맑게 웃으며 “한국 바비큐가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