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금은방서 직원이 ‘도금 바꿔치기’ 뒤 퇴사…최대 10억 피해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 직원이 약 10억 원 상당의 금을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 한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금은방 전 직원 A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 씨는 위탁받아 관리하던 금제품을 도금 제품으로 바꾸…
- 8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 직원이 약 10억 원 상당의 금을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 한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금은방 전 직원 A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 씨는 위탁받아 관리하던 금제품을 도금 제품으로 바꾸…

이마트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가 태국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유통업체가 태국에 직접 점포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31일 이마트에 따르면 노브랜드는 이날 태국 방콕의 쇼핑몰 센트럴방나에 약 77평(255㎡) 규모의 1호점을 열었다. 전체 23…

영광군이 벚꽃축제를 홍보하면서 부적절한 오타 문구를 넣어 논란이 일었다. 군 측은 ‘직원의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재차 사과했다.영광군 청년센터는 27일 오후 25분경 홈페이지 가입자들에게 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홍보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인스타그램이 '스토리 몰래 보기' 등 프리미엄 기능을 담은 유료 구독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광고 외 수익원 확보 전략이나 이용자 피로감 우려도 제기된다.
![[속보]법원, 국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효력정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7802.1.jpg)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31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대 2 무제한 끝장 토론’을 제안했다.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 이전론’과 ‘4…

현대리바트가 디자인을 차별화한 사무용 가구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무 공간이 기업의 정체성을 투영하는 매개체로 주목받으면서,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인테리어 변화를 시도하는 기업들이 증가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디자…

쉐이크쉑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손종원 셰프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끌고 있는 국내 유일의 ‘쌍별’ 셰프다.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미식 업계의 …

일본 도쿄 시부야구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막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 6월 1일부터 시부야 전역에서 무단투기 적발 시 2000엔의 현장 과태료를 부과하며, 주요 상권 식음료 판매점에는 쓰레기통 설치도 의무화한다.

광운대학교는 오는 4월 6일 총장 직속 기구인 ‘행정 AX(AI Transformation) 미래전략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대학 창학 100년을 앞두고 행정 혁신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31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교수진 중심의 ‘광운 AI/AX 미래전…

공항철도와 9호선 환승 구간에서 요금 오류로 추가 운임이 징수됐다. 3월 7~13일 이용객은 역사 방문 시 환불이 가능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증시는 폭락했고 환율은 치솟았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국인은 오늘 하루만 3조8000억원 넘게 팔았고, 한 달 동안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가 32조원이 넘는다”고 적었다.장 대표는 “국민들은 내일이 두렵다”며 “추경으로 돈을 뿌…

수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31일 “내일은 동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의 일환으로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해 복수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홈플러스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이날 복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이어 “현재 매각주관사가 협의…

정부가 K-패스 환급률을 최대 83%까지 높인다. 저소득층 이용자가 10만 원을 대중교통 요금으로 썼다면 8만3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서민 고유가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에너지바우처를 받는 취약계층에는 5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31일 국무회의에…

국내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가 온·오프라인 사업 확장과 자체 브랜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무신사는 31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조46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405억 원으로 36.7% 늘었다. 무신사는 20…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577만 명이 최대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 소득이 낮고 지방에 살수록 받는 금액이 더 크다.정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6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6395.3.jpg)
"이게 노벨상을 꿈꾸는 연구소의 점심입니까?"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심장 IBS가 '소시지 3쪽' 부실 식단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구본경 단장이 목격한 충격적인 실태와 과학계의 쏟아지는 비판, 리더십 부재의 문제점까지 핵심만 쉽게 전해드립니다.

태국 사툰주 리조트에서 여성 투숙객이 옷을 갈아입던 중 벽 틈새로 훔쳐보는 남성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태국 리조트 불법 촬영 우려와 숙소 관리 부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46년간 유지해온 전속고발권의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 고발권 남용을 막기 위한 제한 장치를 둔다는 방침이지만 재계에서는 경영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속고발제 전면 개편 추진방안을 발표…